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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실용은 국가안보총괄기구를 有名無實하게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10-05-04 22:55:09
1.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인생의 길에는 책임질 것이 많다. 그중에 사람을 섬기는 직업인 정치 및 행정가들은 국가와 국민의 행복과 안위와 자유를 무한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그 무한 책임정신은 참으로 충성된 것이다. 그런 충성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마음인데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케 하신다. [열왕기상3:7-9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솔로몬은 그 에게 준 직책에 비하여 자기 한계를 인식하는 정직함의 소유자이다.

2. 솔로몬 그는 그 정직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은총을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 그런 기도가 하나님께 감동을 공감을 준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말대로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신다. 그는 그 지혜와 총명으로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구축하고, 법치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경제와 문명의 창달을 이룩하게 된다. 그의 책임감이 그런 은총을 하나님께 받게 한 것이다. 많은 지도자들이 이런 책임을 가졌다면 우리가 무엇을 걱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사야56:10-12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3. 그야말로 기득권을 쌓고 재리와 영광만 탐하나 소경이다.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이루는 것에 법치구현을 이루는 것에 경제와 문명의 창달에 이르는 길을 찾는 것에 無能(무능)하여 마치도 소경과도 같다. 국가안보가 매우 위태한 지경에 빠졌는데도 벙어리 개들이다. 중도실용이 바로 그런 것이다. 김정일을 향해 짖지 못한다. 안보불안과 사회불안이 갑자기 다가오면 그대로 주저앉을 나라가 되어 있는데도 국민을 속인다.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꿈꾸는 자들이고, 김정일은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고 국민을 안심시키며, 스스로 대비치 않고 도리어 자리에 눕기를 좋아하고, 그런 최면 속에서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었다. 그야말로 스스로 開門納賊(개문납적)이다. 그들이 국가안보의 구멍을 아주 크게 뚫어놓았다. 그야말로 김정일의 주구들의 농간에 빠져 위기를 모르는 몰각한 지도자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탐욕이 극심하고 가렴주구에 족한 줄 모르고 부정한 돈만 밝히고 또 밝힌다.

4. 그 몰각한 지도자들은 국가의 반역에 부역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게 하자고 한다. 그들의 바라는 것은 그 직분을 이용하여 자기 배만 채우는 것에 있을 뿐이다. 솔로몬의 고민을 통해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에스겔34: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국민을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들이 보낸 주구들에게서 건져내는 것이 기본업무이다. 그것을 기피하는 이 비겁한 중도실용에 우리는 지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지도자가 없는 것과도 같다.

5. [에스겔34: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지도자들이 김정일 주구들의 세력에 겁을 먹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모든 적에게서 건져낸다고 하는 말로 권력을 잡았으나, 사실 김정일 주구들에게 겁을 먹은 것이다. 이는 국민을 속인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형통치 못할 것이다. [예레미야10:21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하나님은 솔로몬처럼 책임감을 갖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국가평안과 사회평안과 경제와 문명의 창달을 이룩하게 하신다. 그렇지 못하다면 현재의 체제 곧 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형통치 못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망국으로 가게 된다. [예레미야25:36 목자들의 부르짖음과 양떼의 인도자들의 애곡하는 소리여 나 여호와가 그들의 초장으로 황폐케 함이로다]

6. 중도실용이라는 트로이목마에서 간첩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황폐케 하는 것인데, 어서 속히 중도실용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찾는 솔로몬과 같은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산다. [에스겔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라고 하셨다.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 참된 지도자들을 구분치 못하는 어린민주주의에서 참된 지도자들을 구분하는 장성한 민주주의로 가자. 하나님은 세상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들이 나서기를 요구한다. 그들을 알아보는 장성한 민주주의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과 지혜와 그 능력으로 섬기는 지도자가 없다는 것에 민망히 여기신다. [마태복음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하나님은 국민이 모든 적들에게 당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7. [이사야40: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하나님은 선한 목자로 오사 그 지도자로 국민을 섬기게 하신다. 참으로 행복한 국민이 될 것이다. [민수기27:17~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그들의 지도자로 세워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중심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참된 지도자들이 세상에서 알아주는 선택이 가득해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 대한민국은 알아야 한다. [에스겔34: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이제 사악한 지도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8. 국가안보정신의 해이함을 제거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노력해야 하였다.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중도실용으로 국민에 안보정신에 굶주림을 주었다. [에스겔34: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하는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산업을 섬기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대통령은 중도실용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에스겔 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하나님은 선한 목자시다. 하지만 가짜들이 [예레미야12: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국가를 망하게 한다.

9. 그 때문에 [예레미야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주신다고 하신다. [스가랴11:17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임하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 중도실용자들은 마치도 국민을 버린 자들이다. 적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데, 그 반역자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0: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반역자들과 동거하는 중도실용주의 자들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예레미야22:22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키울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을 인하여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10. [스가랴11:3-5 목자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 영화로운 것이 훼멸되었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황무하였음이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잡힐 양떼를 먹이라 산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케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자기만의 이익과 배만 채우는 자들이다. [유다서1: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정치 행정가들에게 뭐니 뭐니 해도 국가안보를 통해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것을 책임지지 못한다면 대표권의 의미가 없다. 그들이 곧 중도실용주의자들이고 그들은 전시체제를 여는, 국가안보위기 관리를 위해 만드는 국가안보총괄기구를 유명무실하게 할 것이다.

11. 그야말로 양두구육적인 사기행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민주주의사회에서 정치가 행정가는 반드시 이름 석 자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국민의 복이란 아무나 뽑아도 이름 석 자에 책임을 지도자들이어야 하고, 그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이고 그로부터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넉넉히 보장받는 것은 기본이고, 국가예산으로 1,000% 10,000% 이상의 이익을 내는 자들이어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기득권을 쌓고 철밥통을 만들고 김정일에게 내통하는 자들을 철저하게 제거해주는 지도자들이 많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홍복이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충성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지난 두 전직동안 반역자들을 대거 지도자위치로 점거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노예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된다. 이 두 얼굴의 사나이들을 김정일의 남자라고 한다. 그 김정일의 남자들을 이제 다 제거해야 한다. 우리 지도자여, 하나님의 힘을 입고 우리의 자유를 북으로 확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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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은 눈물 흘리며 매달리는 愛人 중도실용을 냉정히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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