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조국의 자유를 위해 죽음 불사하는 국민들을 만들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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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다함없이 돋아나는 풀을 거두는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다. 꼴을 거둔다는 것은 국민이 먹는 양식을 의미하는데, 이를 자유의 음식으로 생각해 본다면 참으로 의미가 크다. 자유의 양식이 다함이 없이 돋아나게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축복된 것이다. 자유의 양식은 그렇게 인간을 복되게 한다. 북한의 김정일은 자유의 풀을 아예 뿌리 채로 뽑아 버렸다. 자유의 풀을 자라게 하는 산, 지도자들을 완전히 망하게 하였다. 그야말로 그 산은 완전히 벌거숭이가 되었다. 북한주민은 스스로 자유를 찾아낼 수 없는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려 들어갔다. 자유는 물고기의 물속이고, 인간이 마시는 공기와 같이 절대적인 것이다. 양식을 먹지 못하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듯이 신앙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유가 없다면 인간의 생명은 의미가 없어진다. 인간은 노예가 아니고, 또 잡혀 죽을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자유를 준다면 그것은 곧 축복이다. 2. 인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만들어지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유의 풀이 뿌리 채로 뽑혀있고, 그 자유를 양육할 지도자들이 망해 모두가 벌거숭이가 된 북녘에도 자유를 심고, 그 자유를 자라게 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하게 하여 다함없이 자유가 돋아나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세력국민행동본부가 主唱(주창)하여 자유를 주는 그 풀들을 북녘에 뿌리고 있다. 그것을 풍선에 담아 보내고 있다. 다함없이 돋아나는 풀들이 있어야 하기에 그렇다. 많은 풀씨들을 북녘에 뿌려서 그 참담한 세상을 녹색으로 치장케 해야 한다. 뿌려 다함없이 돋아나게 하는 힘을 가진 씨를 뿌려야 한다. 문제는 자유를 사랑하기에 목숨을 내놓는 것이 가장 좋은 씨가 된다고 한다. 그런 씨들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져온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도 북녘에는 그런 씨들의 못자리가 있다. 그들은 모두가 자유를 위해 죽음을 不辭(불사)하고 악마의 정권과 싸우고 있다. 그런 싸움은 자유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최고의 가치를 가진 것에 해당된다. 3. 많은 순교자가 그 곳에서 60년 동안 나왔다. 지금도 북의 지하교회는 생명을 걸고 예수를 믿고 있다. 많은 분들이 김정일의 비밀수용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학대로 죽임을 당하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자유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씨가 최고로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면서, 그런 씨들이 뿌려지는 북녘강산이 되고, 아울러 대한민국에 그런 씨들이 가득한가를 두고 생각한다. 김정일 집단은 수령을 위해 자살특공대로 바쳐질 젊은 5만 명이 있다고 자랑한다. 그 방식은 자원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자살특공대로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가족을 죽인다고 한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가족의 목숨을 인질로 삼아서 만든 특공대라고 해야 한다. 그런 특공대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비대칭전의 비장의 무기라고 한다. 이들을 이기려면 우리도 그런 각오, 일사각오 죽음불사를 외치면서 목숨을 예수님처럼 희생해서 세상을 살리는 자유의 투사들이 가득해야 한다. 4. 자유를 위해 다함없이 죽어도 죽어도 돋아나듯이 자천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거는 젊은 국민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이 전쟁을 이기는 길이다. 죽음을 내건다고 해서 반드시 죽는 것은 아니다. 하시라도 명령만 내리면 죽음을 불사하고 적진으로 들어가서 1,000% 10,000%의 결실을 가져오는 젊은 용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1:18이라는 이 웃지 못 할 비율은 한국군과 북괴군과의 非대칭戰에서의 약세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만큼의 약세를 가진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 따라서 이들을 이기는 처방을 해야 하는데, 나라를 위해 죽어도 좋다는 자유를 위해 용감히 죽은 희생정신이 가득한 산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저들은 체제를 위해 죽어도 좋다고 생명을 던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죽음을 불사하는 병사들이 자기 꽃다운 젊음을 조국의 자유를 위해 바치기를 좋아한다면, 마치도 풀을 베어도 다시 움돋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북에서도 자유를 위해 싸우는 생명을 바치는 세력이 다함없이 돋아나야 한다. 남에서도 북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야 한다. 5.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반드시 자유 확산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죽임을 받아도 다함없이 이어가는 젊은 희생의 피가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할 것이다. 北이 가진 죽음不辭 자살특공대가 지쳐버리고 마침내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만드는 일사각오의 자유 투사들을 만드는 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살신성인적인 희생정신의 충만을 갖게 만드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들이 바로 그런 풀들을 가득 자라게 하는 산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과연 그런 산을 가지고 있는가? 왜 우리는 빨갱이 전교조와 언론방송인들, 종교인들을 거부해야 하는가? 바로 그들의 산에서 김정일에 대한 굴종을 배우고 자유조국에 반역하고 돈과 영달을 추구하는 기회주의를 배운다. 그런 산에서 국민은 자유를 위해 죽은 것을 미련하게 여기도록 어려서부터 주입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은 붉은 산에서 자유의 뿌리를 뽑혀져 마른채로 있는 것과 같다. 자유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그들은 모두 다 거둬다가 불에 던져 사르는 김정일의 奴隸(노예)로 살 자들이다. 그런 삶으로 보내질 인간들로 자라게 하는 붉은 산들을 이제는 제거해야 한다. 6. 이제는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거는 草場(초장)의 풀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풀들로 자라게 하는 산들이 되어야 한다. 가정은 가정대로 유치원은 유치원대로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대로 중고등학교는 중고등학교대로 자유를 위해 담대히 죽어나가는 자들이 다함없이 돋아나는 산이 되게 해야 한다. 자유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 배운 것들이 다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게 한다. 그것은 진정한 교육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로지 자유를 위해 자기생명을 가차 없이 던지는 자들이 있을 때만이 보장된다. 자기 삶을 송두리채로 희생하는 義人(의인)들이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 하나님은 그 아들이라도 아낌없이 내어주어 인류를 위해 희생하게 하신다. 그 희생의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이제 다함없이 일어나야 한다. 나라를 위한 길에 어찌 젊은이만 희생할 손가? 국민 전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희생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임전무퇴의 죽음불사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예수님은 33살의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하셨다. 7. 그분에게 부여된 이생의 삶을 인류의 자유를 위해 포기하신 것이다. 그런 희생으로 모든 인간이 악마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누리게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런 길을 걸으셨다. 하나님은 그의 희생을 지극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시고 만민의 사표로 세우신다. 자유를 위해 이웃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위해 자기 삶을 포기하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여기신다. 참된 희생으로 조국의 자유가 지켜지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축복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영광이 없을 것이다. 만민의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독생자라도 그 생명을 인류를 위해 바치게 하신다. 그것이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오늘날 자기아들을 위해 타인을 죽게 만드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귀감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위해 부르신 축복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능력 곧 자유를 지키는 반석과도 같은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8.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자유를 위해 인생을 바친 자들이 있다. 그들은 결코 그 자유를 낭비하지 않는다. 자유를 잃은 자들을 위해 그 자유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 땅의 김정일의 주구들은 그 자유로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는 일에 사용한다. 참으로 사악한 족속들이다. 그들을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런 일의 차일피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속히 자유를 위해 자기를 용감히 희생하는 자들이 늘어나게 해야 한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리가 대한민국에 쏟아지는 복된 장마 비처럼 임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진리만이 인간에게 참된 자유를 찾아 주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는 자유가 참된 자유이다. 9. 김정일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정으로 자유를 위해 사는 자들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34:17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북한인권을 위해 우리는 수고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불행해질 것이다. [예레미야34:8-11~ 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이 언약에 참가한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케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복종시켜 노비를 삼았더라] 10.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여전히 그들을 외면하면 그 저주가 대한민국에 올 것이다. 인간에게 공산품을 팔아 경제의 이득을 취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자유를 위해 수고하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은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그것에 대한 가치를 각성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유를 주는 국민이 된다는 것은 죽음을 불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에 그 기초를 둔다. 진정으로 그분의 희생정신을 부어주신다면 인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勇士(용사)가 된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고 북녘에 자유를 확산시키는 거룩한 희생정신, 자유의 꼴, 그 풀을 다함없이 돋아나게 하는 山(산) 같은 인물들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간첩의 양성소가 되고 기회주의자들을 만들고 그들의 편을 조장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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