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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김정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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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통일을 위하여 글에 두서가 없고 장황하여(A4 용지 6장분) 읽으기에 시간이 걸리고 이해에 힘들줄 압니다.지루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께서는 편하신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 김정일씨 에게 부모 의 사랑을 받고 러시야 하바롶스크 와쯔꼬예(부아쯔크)빠르띠잔 밀영[백두산(白頭山)밀영(密營)이아님]에서 태여난 김정일 씨! 아니“가스바친 유리 일쎄비노비치 킴!!!” 당신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당신들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은 둘도 없는 지상 락원이라 당신들 입으로 말해 왔스며 지금 또한 그 생각에는 확고부동(確固不動) 하고 변함이 없습니까? 과연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지상 락원인지 자신 있게 떳떳하게 국제사회에 공언 할수 있스신지? 대외 공개 발표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있겠지요? 당신의 두둑한 뱃짱이라면 충분히 해낼 것 으로 확신 합니다. 당신은 작으만치 인민을 300만명 이상 아사(餓死)시켰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또한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온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국제 식량기구에서도 그것을 입증합니다. 그래도 당신 의 선고(先考)께서는 인민 에게 “이밥 과 쇠고기국 비단옷 입고 고래등 같은 기와 집”에 살게 해주겠다고 공언 하신바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루지못하고 1994년 7월에 한을 안고 타계 하셨습니다. 당신들의 혈맹이라는 맏형(大哥-따꺼)중화 인민공화국 에서도 식량뿐만이 아니고 원유를 비롯한 생활 필수품 등 유형 무형의 지원을 과람(過濫)할 정도로 받은 것이 단동 의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를 통해서 열차 또는 화물 자동차편에 북조선으로 유입되는 행열이 Mass-com 에 빈번히 보도된것과 단둥지역 봇다리 무역상인들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세계가 다 알고남는 실정 입니다. 당신은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효도스러운 3년상을 마치고 즉시 선고(先考)께서 다못하신 일 즉 유지(遺志) 를 받들어 적절한 대책을 수립했어야 하나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0년대에 와서 인민들의 고통이 절정에 도달한 뒤늦게 유지를 받들겠다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시의(時宜)적절한 대책을 강구 하지도 않았슬뿐 이에 반해서 목숨을 내걸고 탈북을위해 엄동설한의 겨울에 압록강 과 두만강 을 도하(渡河) 하다가 어름판이 깨저 익사하고 여름에는 돌에낀 이끼에 미끄러저 강물에 떠내려가다 맥빠저 사망하는 인민 들이 헤아릴수 없슬정도로 얼마나 많았습니까? 이런 형편에도 당신께서는 인민들의 어버이로서 선고 의발자취를 이어 북조선 인민의 제2의 태양으로서 인민들의 고통을 외면 했고 해외 주재 공관 직원들을 시켜 해외 유명 식품 과 주류 를 비싼 돈으로 들여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흥청 거렸습니다. 그리고 북반부 방방곡곡 각지에서 선발된 자매와 같은, 또는 딸이나 손녀 같은 어린 미녀들을 속이고 불러들여 주야 불문하고 성노리개 로 삼고 그들의 고통을 외면 하고 즐기셨다니 나는 이것이 꿈이였스면 하는생각에 잠도이루지 못하며 정녕 용서가 않되었습니다. 이러함에도 당신께서는 세상에 보기드믄 지상락원 이라 할수 있는지? 디상 디옥 이 아니라고 부정 하실수 있는지 정일씨! 물어 보고 싶소이다.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이상적인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이며 세계 인민들이 동경하고 행복에 넘치며 생을 구가 하는 나라 라면 왜 탈북자들이 줄을 잇고 생명을 걸고 탈북 하겠습니까? 지상락원과 탈북 이 비교 중첩 되어 앞뒤를 맞춰 볼래야 맞지를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지상에서 다시 볼수 없는 명실 상부한 인민의 락원 이라면 오지 말라고 만류 해도 나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북조선에 밀입국 해서라도 당장 달려가 가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러기 전에 그것은 내가 바라던 지상락원이 사막의 일시적인 기상현상(氣像現像)으로 멀고먼 오아시스가 허공에 투영되는 한낱 허상(虛像)이요 꿈 같은 신기루(蜃氣樓)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다외리시 김!, 가스바친 유-리 일쎄비노비치 김!!! 1994년에 타계하신 당신의 선고께서 남조선 적화통일 을 필생의 과업으로 선정 완수 하려고 1945년 이후 1994년까지 장장 49년을 불철주야 주력(注力) 해 왔습니다. 그것도 유훈으로 지금까지 이루지못한 당신에게 중압감을 안기며 어께를 내리눌르는 고통을 감내 하기 힘든 노고도 잘알고 있스며 진정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당신들은“우리 민족끼리”라는 민족 감성에 호소하는데 진정성이 철저히 결여되어있습니다. 그것은 타계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 하는 임기중에 수없이 많은 금품을 지원 했는데 당신께서 진정 인민 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섰다면 식량을 도입해서 인민을 먼저 먹여 살려 주었더라면 비참한 아사사태(餓死 事態)는 없었슬것입니다. 당신들 지상락원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은 기근(飢饉) 으로 인민들이 말라죽고 굶어 죽고 우리는 먹을것이 넘처 영양과다로 성인병에 시달리고 이 무슨 불균형 입니까? 그래도 먹고 죽은 귀신은 빛깔이라도 좋다고 했습니다. 당신들도 그야말로 영양 과다로 사망할수 있는 지상락원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재건 하시기를수 축원을 드리며 노력 하시 기 바랍니다. 당신께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준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국제사회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다 쓰려는 핵인지 이제는 본색을 내 보이십시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0년대에 해외에서 반 박정희(반정부) 활동을 하던 당시에 당신의 선고 께서 고맙게도 과람(過濫) 할정도 의 공작금을 지원 해주신결과 활발히 활동을 할수 있섰스나 발각되시는 고통을 겪었고 불행중 다행으로 생명에는 지장없이 귀국했고 2000년대에 노벨 평화상을 교묘하게 당신의 눈을 피해서 독자 수상하며 약속을 파기하고 손바닥을 뒤집으며 당신을 휴지조각 버리드시 쓰레기통에 버리는 용맹성을 발휘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배신에 당신께서는 “나는 뭐야”자기 혼자서 노벨상을 수상 하다니?” 하는 괘씸한 생각으로 “어드렇습네까? 공작금 으루 대통령 당선되셨는데.? 하며 은근히 위협 하셨지요!? 김대중 전대통령은 왈칵 겁이 나가지구 서둘러 독일 경유 평양방문후 당신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내가 어떻게 해 드리면 되겠습니까?”하니 당신은 전 북조선 에 대고 큰소리로 “ 야!!! 남조선은 우리 수도 꼭지가 됬서야!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마음대루 틀라우! 알았디! 하셨지요! 당신들이 1954년 이후부터 남쪽으로 굴착해 내려 온 장거리 남침땅굴 을 열심히 꾸준히 건설 해 왔고 핵무기까지 개발해서 국제 사회와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협 하며 핵 무기사용을 저울질 하셨지요? 한반도가 대규모 핵 전쟁터로 변하게 되고 초토화 하여 당신도 우리도 다못살게 되어 있어서 핵무기는 사용 할수 없다는 판단을 한 당신의 고뇌에 찬 심층 심리까지도 나는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당면 문제는 당신들의 맏형(大哥-따꺼)인 중화인민 공화국은 싫고 좋고 간에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나면 일의대수(一衣帶水) 의 이치에 따라 핵전쟁 에 말려들고 압록강-두만강 건너 연변 조선족 자치주 투먼,,옌찌,룽찡,부터 시작해서 서쪽으로 선양,딴뚱, 따롄 뻬이찡,싼뚱반도 로 형성된 지역 Belt 가 핵화(核禍) 를 입게 될 것은 오래전부터 예상하여 오던 중국이여서 당신의 핵사용을 중국이 수수방관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분통이 터지겠지만 속수무책의 입장 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이에 당신은 화생(化生-화학,생물 병기)무기와 휴전선 일대에 전진 배치한 장사포 개발된 미사일에 장착한 화생 탄두 로 남조선을 공격하려는 계획으로 전환 했고 이것은 당신들 입을 통해서 이미 너무잘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당신들이 개발한 화생무기 는 목적지역에 조준낙하 폭발하면 그 Gas 에 접촉한 사람들의 생명은 둘째치고 당신들 표현에 의하면 눈의 각막이 박리되는 가공할 비참한 모습에 많은 동포들이 희생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 동족에게 자행 할수 있는일 입니까? 그렇게해서 적화통일을 한후 당신들의 남조선 점령 프로그램은 남조선 인민들의 머리속에 먹물이 좀들엇다 하는 부류에게 혁명사상 재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고통스런 공산리념 교육과 자유가 없는 생활의 연속으로 불평이 표출되면 여지 없이 처형 할것은 두말이 필요 없겠지요. 인도지나 반도 적화후의 재판(再版)이 될것이며 자유가 없는 고통스러운 생활과 강경 압제에 견디다 못한 남조선 인민들은 보-트 피플이 되어 받아 줄곳 없는 해상 표류 방황으로 폭풍과 파도에 시달리고 먹을 것 떠러지고 질병이 창궐하여 해상에서 생을 마치는 비참한 꼴을 강건너 불구경 정도로 즐길 잔인한 당신들 아닙니까?.안그렇습니까? 이런 폭압적 당신들에게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엇을 바라게 될것인지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김정일 씨! 당신은 태여 난후 분명 부모 로부터 효친 사상과 형제간의 우애교육을 받앗슬것으로 압니다만 북조선 인민이 300만명 이상 굶겨 죽이다니? 그런 인민들의 고통에는 눈썹 하나 까딱 않고 계속 인민들을 옥죄어 붙이며 당신 개인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남조선 적화혁명에만 전력집중 해오지 않았습니까? 극에 도달한 표리부동 아닙니까? 당신은 평양을 중심으로 약 600만명 핵심계층에는 풍요와 평안 함을! 그밖의 휴전선 북쪽 힘없고 허약하고 천대시 적대시 하는 당신의 인민에게 현실적인 배고픔과 정치범 수용소 운영으로 감금 박해 추위와 배고픔과 얼어죽는 고통을 안기고 있스며 남쪽 민족에게는 다가 올 고통을 예고편 영화 를 보듯 우리는 탈북 동포들이 비참하게 겪은 경험담을 통해서 북조선 인민들의 고통 을 예고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말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면 여기에 글을 남겨보세요.악선전 이라고 하시갔디요? 당신의 선고께서 일상 하시는 말씀! 열개의 핵무기보다 1개의 남침땅굴 의 위력이 더 크다 고 공언한바 있고 우리 민족끼리 라는 한낱 단어는 당신들이 주도 하는 남조선 적화통일의 역설적 으로 뒤집은 표현 이라는 것이 그자리 에서 폭로되고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꼭 이렇게 처참무비(悽慘無比) 한 적화통일을 하기위해 당신들은 항상 품에 예리한 칼을 품고 있는 이외 별다른 생각 없다는것 까지도 발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외면 하는 어리석 음에 대하여 개과천선 할생각 없는지? 진정 궁금합니다. 당신은 착하고 선량한 마음을 지녀도 질병이 쾌유 되지 않는데 하물며 자기 심장에 대고 칼을 갈고 있는 형국이니 그 심장 인들 온존할수 있슬것이며 쾌유를 어떻게 바라 겠습니까? 불보듯 뻔-합니다.당신의 건강이 악화일로 를 치닫고 있는 것은 세상이 다알고 각종행사 나 군부대 시찰 할 때 두꺼운 사파리 를 걸치고 양손에 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 안되니 특히 왼손이 더 시릴수 밖에 없고 그 손시림을 덜기위한 장갑이고 왼쪽 다리도 반신 불수 로 불편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끌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고혈압,당뇨병,혈액투석 등으로 길어야 3년을 버티지 못하고 선고의 뒤를 따라갈수 밖에 없게 되어있는데 그렇다해서 이런 소리 하는 나를 원망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지금 형편을 깊이 생각하면 정답이 나온다는 깨달음을 가지는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세상에서 다시 없는 지상락원의 주인으로서 인성(人性)을 되찾아 그간 자기 인민을 괴롭 혀가며 쌓은 죄탑(罪塔)을 헐어 버리고 물 심 양면의 무소유(無所有) 로 깨끗이 떠나시 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원 합니다.이것이 남북 민족의 한결 같은 생각임을 아시기를 간절 히 바라는 바 입니다. 앞서 언급한 “피”비린내나는 통일 같은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이거이 무슨 “우리 민족끼 리”조국 통일 입네까? 기러티 안습네까? 라는 반박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확신 합니다. 우리는 진정 “우리민족끼리” 의 명실상부한 조국 평화 통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들이 주도하는 적화통일 이 되면 앞서 언급하드시 피 비린내 나는 피의 혁명 과 피의 숙청으로 이보다 더 비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대한민국 주도의 민주 통일이 된다면 최소한의 희생으로 민족이 원 하는 조국 평화 통일 을 이루어 낼수 있습니다. 잘 생각 해보시고 좋은 머리 좋은 방향으로 회전 시킨다면 당신도 민족의 사랑을 받을수 잇슬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 우리민족끼리 조국평화통일 은 희생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 이 정통성 있는 민족이 원하는 조국 평화통일이 아니겠습니까? 당신은 중국을 철석같이 믿고 지금까지 핵 과 미사일 로 자유세계 와 우리 대한민국 을 위협을 가해 오지 않았습니까? 삼천리 금수강산 을 핵으로 파괴하고 죽음뿐인 불모지로 만드는 소득 이외 무엇을 얻을수 잇겠는지 진정 애석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중국이 당신의 맏형(大哥-따꺼)이라지만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 을 알아 야 하며 중국이 당신들에게 원조를 하고 있는것도 비실거리는 당신들 에게 후원한다 는 미명하에 유사시 즉각 당신들 북조선에 진주 강점할 그들의 야심을 꿰뚫어 보세요! 당신들이 맏형 (大哥-따꺼)에게 항의조차 할수 없게 되어 있는 형편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중국으로서는 민주주의 이념과 격리시킬수 있는 북조선이라는 완충지대를 확보 할 수 있는 그들의 숨은 목적이 있슴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 입니다. 중국이 당신들을 계속 돌보아 줄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이세상에 영원이란 없습니다.스스로의 생 각을 확 바꿔 동족쪽으로 돌아와 삼천리 금수강산을 지키는 현명 함을 선택하는 것이 정도 (正道)라는 것 을 아신다면 천만 다행이겠습니다.!!! 끝으로 한마디만 더 남기겠는데 당신들은 공산주의자 들을 제외하고 모두를 적대시 하는 악습은 필히 고쳐야 할 중대 사안 이라는 것 깨달으시기 바랍니다.극심힌 피해의식 열등감 등으로 뭉쳐진 당신들 심리 저변! 이런적개심 가지고는 상대를 파괴 하려는 일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끼십시요.! 1900년대 만주(지금의 동북지방)땅에는 넓은지역에 마적(馬賊) 떼가 준동하며 이들이 하룻 밤 농촌마을 하나를 점거하고 약탈 파괴 방화 살인 등을 자행하고 지나간 자리는 오로지 폐 허만 남았슬뿐 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나은 발전적 생각은 없고 오로지 파괴가 발전을 저해한 역사가 민주 벌판 의 마 적떼 엿스니까! 항상 그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생활의 연속이였스니까! 1945년이후 당신들이 북조선에 들어와 인민들 을 착취하고 자신의 영달만을 꾀하는 모습 이 흡사 만주 벌판 의 마적(馬賊)떼와 다를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역탈한 전리품 만을 생각하니 그이상 발전을 기대하기는 희망 절벽인 것 입니다. 그러니 65 년간에 걸처 동족을 파멸시키는 그수준 에서 벗어날수 없지 않았습니까? 조국 광복후 당신들 은 오직 남조선 적화통일! 마적떼가 파괴 와 약탈에서 얻은 전리품 을 분배해 먹는반면 안일하게 주저앉아 발전을 외면 했다는것을 깨닫지 못한 중대한 결함을 평생 버리지 않으니 그타령을 계속하는 공산주의자 의 필연적 숙명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것이 극단적인 초조감에 사로 잡혀 좌충우돌 갈팡질팡 하게된 것 아닙니까? 밉깡스럽게도 당신들이 하는 소리!“ 남조선! 발전 하라고 기래 기것은 우리것 이니끼니!” 오로지 약탈 파괴의 범주에서 벗어날수 없고 민족을 위해 공헌 할수 없슬뿐 아니라 국제사 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수도 없습니다. 개발된 핵무기로 국제 사회를 위협 하는솜씨로 보아 당신들에게 기대를 건다는 자체가 연목구어(緣木求魚) 즉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낚는 어리석음에 비유되고 남습니다. 이것을 알게 되니 참담하고 괘씸하군요!!! 당신은 중풍걸려 반신불수된 불편한 다리를 끌며 건재를 과시 하지만 이것은 병자의 최후 발악이요 죽을힘을 다하는 안간힘에 지나지 않아요 정일씨! 짧은 여생 사는날 까지 빠쟈-스따“쁘리뜨나야 아삐찌-따 Henesy-XO“ 건강을 위해서 원없이 한없이 많이드시라!!! 도쉐다냐! 가스바찐 유-리 일쎄비노비치 김. 츄스까 유-라. 다와리시 싸바까 김정일!. 이상“얼마우즈”(二毛子) 가 말씀 올렜습네다. “얼마우즈”(二毛子) 라는 뜻은 중국 동북지방 흑룡강성 성도(省都) 하르빈 에 로시야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이 지역에서 통용되는 중어로서 “둘째 로시야 사람”이라는 뜻으로 표현합니다. 그곳에서 로시야인 을 로마우즈(老毛子) 털북숭이 라 비하 호칭 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일부 로시야 인들이 붉은 수염을 길르는데서 비롯된 호칭입니다. 러시야 말을 능숙히 구사하며 그들과 유사한 생활을 하는 일부 함경북도 사람들 에게 로시야인 2(얼-2代) 대라는 대명사를 붙여 주었고 “얼”은 숫자상 2에 해당 되는 중국말 이며 둘째 라는 뜻 입니다. “마우즈”는 毛子-마우즈-중국발음 인데 즉 수염난 로시야인을 칭하며 전체 의미로서 로시야 사람같이 행동하며 사는“둘째 로시야 사람”이라는 표현으로서 로시야 인 의 아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제의 압제에 약소민족으로 반일을 하며 “친 로시야”적 생활을 할수밖에 없는 그분들의 비애(悲哀)가 배경이 되어 있스며 특히 그들은 로시야 말이 대단히 유창 합니다. 이말에 행여 섭섭함을 느끼실까 염려 스러운데 비하 하고자 하는 뜻이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고 필자도 그곳에서 나라없는 약소민족으로서 일본,중국,일부 로시야,인 들의 압제를 2중 3중으로 받는 남모르는 고통스런 생활을 해온 사람중의 한사람 이였습니다. 두서없는글 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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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을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순 아리아족 탈북자 글 같지는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