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이 사이트와는 별로 안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군 대북방송이 반드시 옛날같이 일방적인 남한찬양과 북한비방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전선의 인민군들이 불쌍하단 말이지요. 남한은 물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남한 및 세계의 주요 뉴스를 방송해주고, 또 남한의 이모저모, 김정일부자의 비리나 강제노동수용소 실태, 월드컵이나 올림픽 주요게임을 중계방송해주는 겁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겟지만, 오랜 세월 듣다보면, 지들도 다른 경로를 통해로듣는게 있어서, 점점 더 대북방송을 신뢰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세상물정에 대한 기초소양을 얻게 되고 궁극적으로 북한체제에 대한 불만을 갖게 될 겁니다.
이걸 도대체 왜 안 하는지....

군 심리작전하면 북한사병애들 어쩔고...
배에서 쪼록쪼록소리가 날건데. 배고플때 고기굽는 냄새피우면 와 .아주 가버리겠네. 하긴 북한 전방애들도 고기는 먹지! 얼마나 배고픔 변소에 온 똥쥐잡아먹어도 서로 싸우니 ㅉㅉㅉㅉ .강원도 전방애들 지금 감자한끼2-3알 먹고 사는디. 한국군애들은 고기도 먹기 싫어 메돼지한데 애완용처럼 던져주던만 ....으하하하! 기상천이한 북한군. 영양실조와 싸울 전투력도 다 잃었다던데 그만 이쪽으로 오면 배불리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공부까지 시켜주는디...

북괴가 못 산다고 했다간, 괴뢰군을 머리에 뿔달린 늑대, 이리로 배운 반공교육의 잔재라며 엄청 싸늘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이런 말이 자연스러운 시절이 돼 버렸네. 시간이 훨 흘렀건만...

북괴가 굶는다는 말 했다간 좌파들한테 공격당하기 쉽상이었지. 하지만 탈북자들이 와서 증언하면서 좌빨들 깨구락지가 됐으면서도 아직 다른 것으로 온갖 삽질을 해대며 세균을 퍼뜨리고 있다. 자주독재에 속질 말아야. 무조건 자주를 외치며 반미 어쩌고 하며 자기 권력을 정당화하려고 얼마나 해 먹었나 개씨 집안이... 거기에 또 속으라고?

하여간 좌빨 새끼들은 생각만 해도 징그럽다.

대북방송의 목적은 북한국민들을 각성시키는대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독제체제의 본질을 알려주고 세뇌교육된 북한국민들을 각성시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대하여 알게해주어야 합니다

없슴. 차라리 삐라나 뿌리는거 어떨런지?
방송이 휴전선부근만 들릴 뿐 다른 곳의 사병이나 주민들은 하나도 모름.
기본 타격군단들은 휴전선에서 떨어져 있어 사실상 듣지도 못함.
휴전선부근의 방어군단들은 게임대상이 아님. 김정일도 휴사시 이들 60%론 죽은 걸로 계산하고 있음.

최전방은 개전하자마자 거의 죽는다고 보고 전략이 짜여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