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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Sniper가 널렸는데 狙擊手(저격수)없이 국방개혁을 하라는 말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6 2010-05-09 21:20:47
1.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나라가 약소국이 되면 열강의 간섭에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둘러싸인 대통령은 중국에게는 비웃음을 살만한 것이다. 이번 천안함을 가지고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의 속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중국 외교부 장대변인은「그는 그러면서 “천안함 사건을 다룰 때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의 관심사로 다뤄야 한다”며 “완전히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이 발견되기 전까지 (남북) 양측은 차분히 자제하면서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하였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言語道斷(언어도단)적인 행세는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김정일을 불러도 그 시각에 불러놓고 미리 예정된 비공식 방문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그렇고, 김정일 편드는 모습을 세상에 보이는 것을 주저치 않고 있다.

2. 김정일은 자기편이고 그 편만 들면서 짐짓 남북은 신중하라고 한다면, 이는 김정일을 역성드는 말이 아닌가? 중국 그들이 누군데 감히 누구를 훈계하는가? 자기들도 46명의 군인이 적의 어뢰에 몰사해봐야 그 마음을 알 것이다. 남의 일이라고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참으로 공산주의자들의 한계를 보는 것 같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김정일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대해 한 말도 못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신중하라는 말 그것은 결국 김정일에게 보복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꼴값 떠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런 것을 보면서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고통을 주는 이웃과 함께 한다는 생각을 금하지 못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고무줄 잣대로 불의를 의로 포장하는데 주저치 않는 소인국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천안함 폭침에 대한 증거가 없는 것도 아닌 것을 아는 자들이다.

3. 그것의 실질적 가해자는 북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자들이 한다는 소리가 국가이익만을 생각하니 어찌 대국이겠는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기준인 정의를 버리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반드시 우리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제정치에 힘이 있어야 비로소 큰소리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제는 김정일 주구들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적인 분위기를 깨야 한다. 그 분위기를 깨고 중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대국이라는 것으로 늘 공갈협박하는 그들의 맏형 노릇은 이제 그만 하게 해야 한다. 不偏不黨(불편부당)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나서서 국제정의를 외치는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중국 대변인이 하는 말에 선문답식의 對蹠(대척)도 반드시 필요하다. 대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에 하나님의 기준에 차야 한다.

4. 때문에 국가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는 바 죄가 있는 것이다. 죄가 있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을 내세워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자들로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모두 網羅(망라)한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런 것으로 인해 세상은 망하는 것인데, 나라도 역시 망한다고 한다. 長久(장구)하도록 强大(강대)한 나라를 만들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이어야 한다고 하신다.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으로 인해 그 나라가 장구해진다는 것은 국방과 안보가 튼튼해진다는 것과 현대적 개념의 국방력을 튼튼히 한다는 말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것을 말함이다. 국가 운영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있다면,

5. 그들은 나라의 문제 국방과 안보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전부다 처리해서 마침내 强軍을 만들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 장구하게 한다. 오늘자 조선닷컴의 보도에 의하면「대통령 안보특보에 이희원」「이명박 대통령은 9일 대통령 안보특보에 이희원(62)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임명했다. 이 특보는 부산고·육사 27기 출신으로 51사단장,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이 특보는 이 대통령의 안보정책에 대한 단순한 조언자 역할을 넘어 실질적인 참모 기능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의 중도에 국가안보를 싸매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데 그것이 과연 어떨지 생각이 든다. 모양새만 중도가 아니라고 해서 아닌 것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껏 데리고 일한 자들을 전부 다 물갈이해야 한다. 신설된 직분이 단순 조언자가 아니고 실질적인 참모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 헌법유린중도시스템에서 헌법수호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6. 어느 인사든지 하나님의 눈에 차는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명철과 지식이 있는 자들만이 나라를 장구하게 하기 때문이다.「이 대통령은 또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국가 안보시스템을 재점검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The Commission for National Security Review)’를 신설하고, 의장에 이상우(72)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을 내정했다. 이 의장은 조선일보 기자,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거쳐 한림대 총장을 지낸 바 있다.」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의 미래는 결국 중도를 포기하는가의 여부에 있다. 국민의 눈을 속이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그만 하야하라고 하는 것이 우리의 강조이다.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이란 이런 의미이다. 명철의 의미 그 하나는 문제를 찾아내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또 하나는 문제를 부작용 없이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방위기 안보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들일까?

7. 하나님의 눈빛으로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는 이 의장을 포함, 김동성 중앙대 교수, 김성한 고려대 교수, 홍두승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출신과, 김인식 전 해병대 사령관,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박상묵 전 공군교육사령관, 박세환 향군회장, 박정성 전 해군2함대사령관, 배창식 전 공군작전사령관, 안광찬 전 국가비상기획위원장, 윤연 전 해군작전사령관,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희원 안보특보 등 군 출신, 현홍주 전 주미대사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면면을 아는 분들은 자세히 알 것인데, 과연 하나님의 눈에 이들이 국가위기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자들인가? 본문의 지식이란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아서 그것에 손발을 맞춰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인드가 그대로 먹혀드는 시스템이 아니든지, 그들을 얼굴 마담으로 일단 세워두고 일은 누군가 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8. 거수기 정도로 그 자리에 있다면 그들이 꼭 그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에는 국방 분야 고강도 개편을 위해 국방부 등 정부 부처 출신은 한명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했다.」국방부와 정부 부처 출신은 한명도 포함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결국 고강도개편의 의미가 자리매김하기가 난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현실의 문제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세상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문제는 많은 문제를 함께 처리해야 한다. 그야말로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문제는 김정일 주구들을 그냥 두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발전은 고사하고 망국의 한을 가져오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을 가진 자들만이 장구한 나라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눈을 뜨고 각성해야 한다. 대통령의 눈에 그런 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눈은 그 눈높이는 문제를 되레 만들어 내는 것에 해당된다.

9.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들에게 의탁하는데 어리석다고 여기게 된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눈을 씻고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 하나님의 눈빛에 차는 인사를 중용해야 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면면이 결국 대한민국 국방의 틈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 좋을 것이지만, 그게 아니고 그들을 다만 합바지를 만들고 누군가가 뒤에서 만든 것에 거수기 역할정도에 그친다면, 그것에 실세도 막후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결과 개문납적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계가 노무현과 다를 바가 없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리이고 그 자리에 올라 자기 부귀영화나 자기구현이나 하라고 준 자리가 아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으로 무장된 인물을 기용하여 그분들이 맘껏 일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라고 주신 자리이다.

10. 砂上樓閣의 의미가 무엇인가?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는 지원사격이 없는 것이라면, 결코 그들의 수고는 사상누각이 될 것이다. 세계2차 대전에 최고의 여성저격수가 있었다고 한다. 309명을 저격한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우표에 나왔다고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Sniper가 득실대는 세월에 그것을 먼저 가격할 Sniper들의 절대 빈곤한 상황이 아닌가?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들이는 공안통들을 대거 기용하고 그들로 외곽의 스나이퍼가 되게 하고 우익 및 애국자 행세하면서 저격을 하는 자들을 모조리 다 선제 가격하는 스나이퍼들이 있어야 한다. 명분 구사력의 큰 방패와 실리 구사력의 작은 방패를 들고 국방개혁의 길을 돕도록 하는 이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제대로 수행하는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46명의 몰사된 용사들이 바다 속에서 지금도 저격병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고, 결국 남아공 월드컵 경기에 46용사가 묻혀 버리지 않도록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당신은 누구시기에 46勇士(용사)를 沒死(몰사)당하게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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