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나는 풍자여서 네이버서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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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한테 신발짝으로 맞아서... 후진타오와 김정일간의 대화 기록이다.(김정일이 신발로 뺨을 존나 맞은 기록이다) 후진타오: (분노한 표정으로) 씨이이--팔놈....천안함은 일단, 남한의 조사결과를 기다려보겠어 ! 너는 핵문제 가지고 너무 끌지말고 그만 6자회담에 나와. 네가 너무 그러면 한. 일이 핵개발에 나설 것이고...나중에는 대만까지 핵보유로 가잖아. 그러면 이 중국은 뭐가 돼? 김정일: (중풍걸려 약간 삐딱한 입에 미소를 머금고)그건 걱정마세요. 한. 일이 핵개발에 나서면 미국이 경제제재를 해서... 후진타오: (언성을 높이며) 이런 Ge Se Ggi! 한. 일은 경제제재 당해도 식량생산량이 많아 추수기에 쌀값폭락으로 농민들이 데모를 하는 정도야. 또, 중동에 원유개발 해주고 얻은 석유지분은 어떻고...달러 안주고 지분만큼 원유를 가져다 쓰는 나라야. 식량과 원유만 있어도 경제제재는 별 효과가 없어. 그뿐이냐? 한. 일의 자동차 부품, 반도체 등 전자제품이 수출중단되면 서방국가의 공장이 문들 닫게 돼. 즉, 잘사는 서방국가들의 국익에 안맞아. 그런 것도 모르고 정치하나? 갠노무 새끼야! 김정일:(불쾌하고 당황한 표정으로) 제가 핵을 들었다 놨다하니, 형님은 미국측에, 대만에 무기 판매하지 말고 위구르와 티베트 독립문제에 관여하지 말라고 큰소리를 지를 수 있었지 않습니까? 후진타오:(벌떡 일어나 김정일의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고 마구 흔들며) 이 Si Pal Nom 이...보자보자 하니까.....네가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까부니 미국이 미사일 방어망 구축하는 것 좀 봐 ! 그 미사일 방어망은 우리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을 막겠다는 것이야. 네 놈이 쏘는 양철깡통이 바다나 건너가나? 이 자식...너는 미국 미사일 방어망만 더 강화시키는 놈 아니야? 이런 Ge Se 끼가...(분에 못이긴 후진타오가 신발을 벗어 김정일의 뺨을 마구 때린다. 김정일은 왼 쪽 팔이 안움직여 오른 손만으로 얼굴을 막지만, 요리조리 돌려 때리는 후진타오의 신발을 막아내지 못하고... 불쌍하여 차마 볼 수가 없다) 후진타오 비서:(이성을 잃고 김정일을 신발로 마구 때리는 후진타오를 억지로 뜯어 말리며)주석님 참으세요. 애가 워낙 단순하고 너무 몰라서...어쩌나, 애 입이 옆으로 더 돌아갔네... 후진타오: (씩씩거리며 신발을 책상위에 놓고, 상의를 벗고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이 Si Pal 놈이! 그 당시 부시가 대만 독립을 맞장구치며 고속전투함과 미사일 등을 팔 때, 내가 너의 핵개발을 일정 허용했던 것은 맞아. 미국놈이 독립을 추구하는 대만에 무력증강 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그랬지...그러나 이 놈아, 우리 중국이 네 놈 핵개발 저지 안하는 것을 보고 부시가 대만에 미사일 판매 중지했잖아. 그 때 내가 네놈한테 공급하는 원유밸브 잠그고...'그만 !' 하는 신호를 보내면 그 신호에 따라야지 ! 이 놈이 주인의 영을 거역하고 한 발 더 나가? Gen No Mu 새끼 ! 김정일:(푹숙인 대가리에 눈만 조심스레 위로 힐 끗 보면서) 그 때, 저도 형님이 원유공급을 중단해서 핵개발 포기하려고 했는데....남한에서 햇볕이라고 쌀과 거액의 달러를 줘서... 후진타오: 이 개 SeKi가... 어디서 곰 좃 터는 소리를...그런 눈 먼 돈이 들어오면 북한에 경제개발을 했어야지. 핵을 만들어? (신발을 김정일의 얼굴에 홱 집어 던진다) 김정일:(대가리를 살짝 숙여 신발을 피했다. 속으로 '씨파, 부시만 신발 피했나? 나도 피했다'하고 생각한다) 후진타오: (엄숙한 목소리로)미국, 중국, 러시아...세계의 열강들이 서로의 국익을 위해 맹방과 관계를 맺고 서로를 견제하면서, 우선은 평화를 지키는 것이야. 네 놈한테 햇볕인가 뭔가 한 놈은 국제사회에서 강대국간 힘겨루기의 ABC도 모르는 놈들이었어. 그놈들이 아니었으면 네놈도 핵무기 못만들었지. 그 햇볕을 한 놈들 때문에 남한이 지금 머리가 아픈거야. 네 놈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문제아가 됐고...네놈이 그 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봐. 일본은 재처리 시설이 있어 일주일이면 핵실험, 이 주일이면 실전배치 할 수 있고, 남한은 재처리 시설이 없어 2-3개월 걸리지만, 기술력이 세계최고 수준아냐? 한. 일이 핵을 가지면...대만은...기술과 자본이 없어 가만히 있겠어?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인류의 재앙이 될 핵무기만큼은 감축하자고 하는... 그런 시대에 네놈이 연쇄 핵개발을 촉진하고 있는 것이야. 김정일:제가 핵을 포기하면 미국이 또 대만에 무기를 팔고...위구르와 티베트에 관여할... 후진타오: 이 Ge Se Ki! 그 건 내가 걱정할 문제지 누가 네 놈더러 그런 걱정을 하래? 나는 네놈 때문에 한. 일이 핵개발하고 대만까지 핵무장할까봐 신경쓰인단 말이야. (벌떡 일어나 신발짝으로 김정일의 뺨을 다시 후려친다) 김정일: (대가리를 조아리고, 핵문제에 대꾸해서 될 것 같지가 않아 얼른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예, 예...잘 알겠읍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후진타오 앞에 무릎을 꿇고)이 후 중국 앞마당을 지키는 충실한 개가 돼겠읍니다. 그러니, 쌀만큼은 좀... 후진타오: (김정일이 무릎을 꿇고 중국 앞마당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는 말에 기분이 약간 풀어진 듯, 핵문제를 추달하던 것을 잊어버리고) 그래?...음...흠....우리 중국도 최근 위구르 사태에다 지진 등으로 조금 어렵다. 쌀은 좀 힘들겠고 옥수수를 좀 주마. 김정일: (모처럼 중국까지 와서 옥수수를 얻어가기에는 좀 그렇다. 그래서) 옥수수요... 그 건 동물사료 아닙니까. 후진타오: 동물사료?(가소롭다는 표정으로 김정일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곰 좃 터는 소리하지마. 그럼, 동물사료를 우리 중국이 먹고 네 놈에게 쌀을 주랴? 김정일: (무릎을 꿇은채 대가리를 푹 숙이고)........(말이 없다. 할 말이 없다...) 후진타오는 신발을 신고 넥타이를 고쳐매고 대가리 푹 숙이고 있는 김정일을 가소로운 듯 바라보다가 구둣발로 바닥을 한 번 탁 차고 나간다. 김정일은, 자신의 생각에 핵보유국의 국빈으로 만리타국에 와서 신발짝으로 뺨맞고 욕 듣고 무릎까지 꿇고, 얻은 것도 없고.... 너무도 서럽다. 그래서 일어날 생각도 없이 크흐흐흐...하고 눈물을 흘린다. 후진타오 비서:(울고있는 김정일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얌마, 주석님 들어가고 안계신데 거기 앉자 울면 뭐해? 빨리 나가. 나도 퇴근해야 돼. 김정일:(비서를 노려봤지만, 얼른 눈길을 내리깐다. 더한 욕설을 들을 것 같기 때문이다)자리에서 일어나 비틀거리며 대가리 푸-욱 숙이고 주석실을 나간다. 후진타오 비서:(나가는 김정일의 뒷꼭지에 대고) 주석님도 참. 욕설을 해도 그렇지. '곰 좃 터는 소리가 뭐야'...키키키...곰 좃 터는 소리...곰 좃 터는 소리는 과연 어떨까? 픽, 둇, 숏.퓻, 탷, 큿,죳,힛...히히히히..내일 주석님께 여쭤봐야지.ㅋㅋㅋㅋㅋ 이 후 홍루몽 관람, 환송식이 취소되고, 베이징 역에 배웅보낸 아우디 승용차 3대도 5분만에 돌아가고, 김정일은 열차를 끌고 4시간만에 도착 할 수있는 거리를 16시간 이상 걸리면서 시름시름 돌아왔다. 존나게 맞고 온 정일이 중국 엿먹인다고 핵을 가지고 자꾸 그러는데...남한, 일본, 대만의 연쇄 핵개발을 걱정하는 후진타오가 김정일의 모가지를 비트는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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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비만클리닉 (체중조절사업) 운영 동업자 모집
평양 민박코스: 3개월내에 10Kg 감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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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여러 속성 감량코스가 있음
부작용: 생사 불확실. 죽는 경우 사업자에게 책임없슴.
그소리도 이미 북한내부에서는 90년대 나온소리엿는데
방안온도에서의 핵융합반응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참고신문에 한번낫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