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싫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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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탈북동지들! 2008년 10월20일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국회의원이 쓰레기 입으로우리 탈북자들을 향해 뱉은 말... "탈북자들은 인간쓰레기이며 민족반역자자! 갈곳없는 너희들을 대한민국에서 받아주었더니 삐라나 뿌리면서 남북관계를 경색시킨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본색이다. 탈북자들 절대로 속지말자. 대변인의 성명은 곧 그 당의 로선이나 정책을 대변하는 것이다. 다시는 , 라는 북한식 용어들에 넘어가서 자신의 정체성을 본의아니게 상실하는 일이 없도록 명심하자. 6.2지방선거는 애국보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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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그 발언에 대해 뼈속까지 후회하게 되는 날이 꼭 온다.
같아요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우리 탈북자들을 대하는 태도는 어느한쪽도 안기울러요...
그래도 민주당은 무상급식을 주장하며 또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같은 인전자본에 투자하려고 하지만 한나라당쪽은 부자들이 잘사는쪽으로 삽질이나 하자고 하잖아요???
요즘 사대강 같은 삽질을 한다고 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가 창출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기계가 땅을 파고 기계가 다 일을 하는 세상이죠...그러니 돈은 건설회사쪽에 가니 부자들인 기업이 좋은 일이죠...
그뿐인가요? 강남에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고 가난한사람들은 아무런 혜택도 못보잖아요????
좀 세상을 알고 가난한 우리 탈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이익이 되는쪽에 투표합시다.
우리는 그래도 탈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단돈 1000원이나마 이익이 되는쪽으로 할거다...
민주당인간들은 김일성 김정일과 똑같은 자들이야, 말로는 서민을 위하고 인민위한다며 눈물흘리며 쌩쇼를 하고는 자기는 몇억원짜리 시계를 뇌물로 받고 논두렁에 버렸다고 오리발 내밀고 아들은 엄청난 물가와 등록금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에 아들 유학시키고 달러를 붙여주고 그러냐?? 우리 서민들이 아들을 유학보낼 돈 있냐??? 그런 쌩쇼에 넘어간 세뇌된 남한내 좌파 지지층들 정말 북한에서 김정일에게 착취당학기 딱 알맞춤한 인간들이다.
무상급식 지금도 저소득가정에는 실시하고 있습니다...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은 분명아니죠..역설적으로 오히려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죠..
2조원의 세수가 필요한데 그걸 거둘려면 대략 6000억원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합디다..계산하면 2조6000억원이란 돈을 들여서 2조원을 나누는것입니다...얼마나 비 합리적입니까..
이게 사이비집단들의 실체입니다..항상 개념도 없이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죠..제발 정신차리세요...
4대강을 삽질이라 햇습니까...우리나라에도 4대강이 있습니까..당신눈에는 그게 강으로 보입니까...여름한철 강이죠...
옛날50년대 국토가 황폐화 되어 토사가 흘러나와 지금껏 강에 쌓여서 남부지방에는 바닥보다도 강이 위에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 정상적으로 보입니까..지금껏 그냥 땜방식으로 둑만 자꾸 높여서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제발 사이비에 놀아나지 마세요...환경파괴라 했나요...무작정 방치와 환경은 구분되어야죠...게을러서 방치한것은 환경이 아니죠...
"탈북자들은 인간쓰레기이며 민족반역자자! 갈곳없는 너희들을 대한민국에서 받아주었더니 삐라나 뿌리면서 남북관계를 경색시킨다."
태여나기를 잘못태여나서 밑에 있어야할 항문이 어쩌다가 윗쪽에 붙아 악취나는 똥을 싸갈기는 똥구멍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똥싸드시 싸갈긴 개소리
만약 탈북자들이 비록 그 어떤 이유에서 탈북했던지간에 과거는 과거고,진정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통일된 우리 조국,하나된 배달민족의 이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해야겠으나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고 여기에 와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오직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민족의 통일에 해되는 일을 외세에 의존하여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으니 그런 말 들어 싸지요.
원래 발전성이 있는 사람은 남의 비판을 귀담아듣고 자기자신을 반성하며
앞으로의 행동방향을 모색하지요.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남을 비판하는데는 맨 앞장에 서지만 남의 비판에 대해서는 이성을 잃고 정신환자처럼,치매노인처럼 행동하는것은 인류역사의 갈피갈피에 너무나도 정확히 기록되여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봐달라는것입니다.
내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을 후대들에게 한점 부끄럼없는 그런 걸음을 걸었으면 합니다.
서로가 다 가슴에 상처를 입고 힘들게 오셨으면 적어도 남한테 미움을 받으면서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여...
이런 새키들 잡아서 북한에 추방시켰으면 좋겠다.
님 말처럼 세상이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아요.
그래서 지난 10년간 대북지원에 온 몸을 다한 민주당이 어리석다는 거지.
지난 기간의 대북지원과 이번 천안함 사건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놓구 봐야 되는겁니까?
여하튼 대북지원을 해댔자 그건 고스란히 일부 상류층과 고위급들을 위한 소위 남한으로 받는 복지 혜택이요.
평민들은 쌀한토리, 약 한첩, 의류 한 견지라도 건져 본거 없습니다.
10년간이 짧은 수자가 아닌 건 아시죠?
탈북자들이 열분을 토하는건 그 많은 지원을 왜 자기들이 굶을 때 쌀한알이라도 구경하지 못했고 굶다 못해 죽을 거 같은 두려움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서 중국으로의 탈출을 시도하는 겁니다.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젖먹이 애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한국민들의 세금으로 김정일이 아가리에 처넣고 그돈으로 정일이는 어뢰를 수입해서 우리 천안함 병사들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다 .개대중이 넌 살만큼 살았지만 천안함 장병들은 이제 겨우 20대를 갓넘긴 청춘이였다.이나라를 떠메고 나갈 기둥들이였어..그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개대중이나 뇌물현 일당을 하루 속히 척결하고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슬리 하도록 적극 투표 해야 한다.
참고로 북한에 있을때 난 방송원이였다 .
간부들이랑 토요일마다 토요학습이 있었는데..그때 개대중이가 대통령할때이고 개대중이가 보내주는 쌀을 받아먹을때였는데 중앙당간부가 강연에서 뭐라고 지껄였냐면...우리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님의 탁월한 선견지명의 지략앞에 남조선 괴뢰도당일당을 결국 무릎을 끓고 장군님께서 쌀달라 하고 호령하면 바로 예 알았습니다 .하고 갖다 바치고 비료 다라 하면 바로 비료 보내오고...이렇게 우리 장군님의 용감무쌍하고 대범한 기상에 기가 눌려 코궨 송아지마냥 끌려다닌다고 너르레를 떨었다..
단순 햇볓정책이니 뭐니 하고 보내줬지만 개정일이는 그렇게 역 선전을 해대고 인민들을 더더욱 자기 한테 충성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민주당 놈들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다...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꼭 한나라당을 투표합시다.민주당이 다시는 머릴 쳐들고 까불대지못하도록 마입니다.
그런 북한세끼들은 모조리 쓸어버려야지. 천안함사건도 그렇고 이번에 북한을 아주 쓸어버려야된다고 생각해. 모조리 북한넘들은 중국으로 쓸어버리고 우리가 들어가살자 통일을 시키고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