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곳에 괴벨스의 후예들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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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글을쓰는 몇몇사람들을보면 괴벨스의후예들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팩트에 입각한 진실보단 날조된 유언비어로 선량한 탈북자분들을 세뇌시키는 그런 괴벨스의 후예들 아님 그런 괴벨스논리처럼 그들에 의해서 세뇌되어진 인간들이든지... 괴벨스의 논리는 비논리적 주장이나 거짓들도 나치가 원하는 내용의 논리로 반복하다보면 그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도 나치가 원하는 대로 생각을 바꾸게 만들수 있다는거죠. 선전내용을 반복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하다보면 처음에는 거부하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던 국민도 계속해서 전달된 나치의 선전내용은 어느정도의 임계량을 넘어서면 결국 국민이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나치의 선전내용을 받아드리고 이윽고 나치의 대변자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반복학습, 집중세뇌기법이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언론이나 라디오 티비같은 선전매체.. 대한민국에도 예외는 아니라는거 언론만 장악하고 거짓도 진실처럼 방송하면 세뇌되어진다는거... 모든 국민들에게 라디오를 보급하고 끊임없는 자극 선동 세뇌를 통해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라는 말을 실현한 자 괴벨스 그리고 라디오와 티비를 이용한 의도적 거짓말. "100%의 거짓보다, 999%의 거짓과 1%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더 큰 효과를 낸다." 그 거짓말들을 통해 때로는 국민들을 의도적으로 분노캐 하므로서 국가차원의 대량학살의 명분을 만들 낸 핵심 인물. 언론을 전쟁에 이용한 최초의 인물. 베를린 함락을 눈앞에 두고 괴벨스에 의해 세뇌되어진 국민들에게 그는 이런말을 하게되지요. 몬케 소장이 무고한 민간인을 방패로 쓰는것을 철회해달라고 하자 괴벨스는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아무도 그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위임했고 이제 그 댓가를 치르는거라고." 하지만 결국 그런 괴벨스도 나치벙커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반자살로 그의 인생을 끝냅니다 결국 잘못되어진 선택으로 인해서 잘못 길들여진 자기 자신의 아둔하고 개념없는 뇌로인해 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돌아오는 엄청난 희생을 치르게 될거란는거.. 탈동회에도 그런 아둔한 사람이 몇명은 보이는것 같긴하더군요. 또한 그런 아둔한 사람을 이용하는자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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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제 글이 아닙니다.
저는 제 닉네임이 아닌 다른 닉네임으로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향후에도 쓸데없는 관심은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밥 먹는 사람 빤히 쳐다 보고 있는 것과 자리에 없는 사람 공연히 끄집어 내어 욕 한번 하는 것처럼 추한 모습은 없습니다.
괴벨스님이야 그렇다치고, 개리님과 제가 동일인물이라니... 참, 어이가 없군요. 예전에 개리님과 치열하게 댓글로 치고받은 적도 있는데, 그럼 그것도 한사람이 한번은 개리님으로, 한번은 샌드맨으로 그랬다는 말이예요? 다중이도 아니고...
음모론 같은 것에 깊은 흥미를 갖고 계신 분 같은데, 이번엔 번지수를 잘못 짚으셨네요.
선거때가 되오니 별 더러운 쓰레기들이 다 들어 와서
판을 더럽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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