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첩 김미화 |
---|
여간첩 김미화, 은밀 부위 보여주며 공작 간첩활동에 性 적극 활용...원정화와 닯은꼴 북한이 공작활동에 여성의 성(性)을 과감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며 성인 화상채팅 사이트를 통해 서울 메트로 전 간부 등을 유혹, 정보를 빼낸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공작원 김미화(36)가 자신의 신체 은밀 부위를 공작에 직접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화는 국내 대학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대학생 이모씨 앞에서 옷을 벗었다. 김미화는 2006년 3월 이씨에게 중국 관광을 권유하면서 접근했지만 제대로 일이 안풀리자 화상을 통해 자신의 신체 은밀 부위를 보여주며 한국 대학 정보를 요구한 것. 이에 이 씨는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건국대 등의 학교 사진을 포함한 기본 정보 및 홈페이지 주소 등을 전해줬다. 이 밖에도 한국인 12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직접,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명단과 심지어는 국내에서 구입한 가스총도 김미화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김미화의 성(性)을 활용한 간첩활동은 2년전 잡힌 여간첩 원정화의 행태와 흡사해 눈길을 끈다. 북한 당국으로부터 성에 대한 개방성을 인정받아 간첩이 된 원정화는 자신의 성을 적극 활용, 우리측 장교와 내연관계까지 맺으며 정보를 수집했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52418&s_id=12&ss_id=0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먼 해프닝중의 해프닝이 이래?
그 나마 감추고 사록 있던 것들 조금씩 덜미를 잡히니 사슴이 아프냐?
작은고기던 튼 것이던 고긴 고기지
시간이 많아서 같첩을 잡겠냐?
지 나라 대통령을 왜들 그렇게 못잡아서 안달 들인지 모르겠군
좌빨들이 많으니 그런거다.
희한하게도 돼중 때만 사고가 별로 없었다. 이번엔 KTX나 대형 지하철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다행히 잡혀서 다행이지만...
기름 한방울로 몰살당하는 것이 현 상황임. 어뢰 하나로 아작나는 것이 현 대한민국임.
북괴에서 미사일이 대한민국 서울에 떨어져 봐라. 대혼란이다. 우리는 북괴와 달리 지하에 가스관이나 전기선, 온갖 망들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연쇄폭발은 불보듯 뻔하다. 정신들 차려라 어리석은 자들과 반역무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