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가병들이여 |
---|
대북방송원고 1 이제는 나라와 민족이 아닌 김정일 한명의 목숨지킬려고 허구한 십년세월 영실이가아닌 강영실에 걸리며 언땅에 배대고 두더지의 삶을 흉내내야만하는 인민군 가병 여러분 6년세월 진정한 한반도의목소리 세계의 소식을 들려드리지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이제부터 5천만 남한국민이 이천삼백만 북녘동포들에게 보내는 진실의 소리를 어느하루도 멈추지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인 저 개정일 을 북한동포와 분리시키지않고서는 민족의 공동번영이란 생각할수도 없다는것이 지난십년 해볕정책으로 감싸주고 얼리고 다독이고 퍼주구나서야 우리 남한국민들이 뼈속으로 체험한 진실이엿습니다 김왕조 60년이 지나고잇습니다 노예해방선언이 지구촌을 휩쓸고 지난지가언제인데 아직도 그대들을 노예의 사슬보다 몆배나 더 가혹한 정치노예 경제노예 군사와 문화노예 자유란 오직 노예주의 지시에 복종할 자유만을 강요하고잇단 말입니까 21세기 이 말도안되는 지구촌에 단 하나뿐인 노예제국을 우리식사회주의 라 포장하여부르게하고 삼백만의 인민노예를 굶겨 죽인 놈 스위스 은행에 비밀자금 십분의 일만 돌려써도 한명의 주민도 굶겨죽이지 않으련만 지금도 노예들의 피땀으로 돈주머니 채우기에만 급급한 위대한 위가 대단히 큰 개정일 6년전 우리가 대북방송을 중단할때 4천명이던 남한의 탈북자들은 지금 이만명에 이르고잇습니다 아마 6년동안 방송과 삐라를 중단하지 않고 인민군 여러분을 대한민국의 품으로 끊임없이 불러들엿다면 아마도 이십만명은 넘엇겟지요 누가 오라는 사람도 부르는이도없는데 도망강이라부르는 두만강을넘어 만주벌판을 지나 중국대륙을횡단하여 태국의 매콩강을 건너 몽골의 사막도 기여넘어 서울온 북한노예가 이만명이라 이말입니다 이들은 지금 전세계를 무대로 통일운동 김정일 척결운동을 벌이고잇으며 한국의 국민들은 이들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참상을 이제는 너무도 잘알고 잇으며 하루빨리 이천 삼백만 동포들을 저 노예의 앞제에서 해방시켜야한다는 선진강국 국민의 할바를 하려하고잇습니다 탈북자 백만시대는 곳 통일시대를 의미합니다 휴전선을 넘으세요 노예선을 넘으세요 선배 탈북전우들이 기다립니다 여기와서 우리함께 노예해방군을 창건합시다 국군에 동참합시다 김정일 개인가병으로부터 국군으로 여기는 생활총화도 없고 영양실조는 더욱모르고 비만은 좀 많은편입니다 오늘밤은 달이 밝으니 부디 참으시고 다음날을 기약하세요 탈북으로 통일하자 탈북으로 해방하자 탈북으로 항거하자 탈북이 어려우면 탈출기를 보세요 그럼 힘이 나고 왜 탈북해야하는가가 떠오릅니다 용기보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가를 눕히고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려면 범민족적인 북한탈출을 돕기 운동을 벌려 그들을 통해서 국재적이슈와 범죄규탄대회와 국제재판을 열고
그애에게 항복서를 받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