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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우리 국민 1,000명으로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주민 2,300만 명을 구출할 수 있다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10-05-27 17:24:51
1.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에 충성된 자들은 거기서 많은 복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모든 것이 다 화를 부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김정일 집단은 그래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그 형벌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오늘의 본문은 豫示(예시)한다. 그들이 벌을 받을 때 남한에 그의 추종자들도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말은 남한의 빨갱이들은 북의 빨갱이 때문에 재앙의 형벌에 던져지고 북의 빨갱이는 남한의 빨갱이 때문에 붕괴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빛과 어둠의 원리는 그와 같다. 빛이 오면 어둠은 현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벌이 내려오면 칼을 믿고 속히 부자가 되려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그의 친구들은 모조리 그 벌에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2. 대통령은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고 대북심리전의 일환으로 38선에 대북확성기방송을 재개하기로 한다. 북의 김정일은 그것을 하면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그곳에 우리 국민을 인질로 삼겠다고 한다. 그것에 굽히면 아니 간만 못한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지금은 전시 상황이라고 보고 그들을 희생해야 할 각오를 해야 한다. 자유는 국민의 피로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개성공단의 문제는 기업가들이 속히 부자가 되려고 말도 안 되는 인간들과 동업을 한 것이다. 그들도 역시 자유를 유린하는 자들과 동업한 죄, 그 벌을 피할 수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 군인을 몰사한 적들과 동업한다는 그 자체가 자가당착이고 모순이다. 자유를 방종으로 사용하는 정신나간 자들은 반드시 그런 형벌에 스스로 달려간 것이다. 사업하는 자들이 어떻게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하는가? 동업하는 자들이 누군가를 알고 그들과 동업하는 것의 미래성을 예측하지 못하고 투자했다면 그것은 사업가의 책임이다. 국가의 책임이 아니다. 때문에 도태되어야 한다.

3.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한다면, 헌법상 북에 있는 2,300만 북한주민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다. 戰時(전시)에는 自國民(자국민)이 수백만이 죽어도 반드시 적을 이기고 적에게서 탈취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유이다. 그 자유를 위해 수백만의 생명을 내어 주어야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돈의 이윤만을 산출하는 회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절박한 목표는 자유요 자유의 확산이다. 때문에 개성공단의 우리 국민이 인질에 잡혀도 敵地(적지)에서 노예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있는 2, 300만 명의 북한주민 곧 적지에서 신음하고 있는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正當防衛(정당방위)이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행할 정당한 행동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에 충성하는 자들이 많을수록 그 나라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속은 김정일의 奴隸(노예)요 겉은 아브라함 링컨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어 우리는 참으로 가슴 아픈 꼴을 겪어왔다. 그들이 자유를 이용하여 유린 및 자유를 亂刀(난도)질했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자유에 충성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모든 희생을 무릅쓰고 지켜내야 한다. 거짓된 자들이 한때 猖獗(창궐)하여 세상을 혼란케 했지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그들의 거짓을 그들 스스로 천안함으로 산산조각 나게 하신 것이다. 이는 그들이 罰(벌) 받을 때가 도달했기 때문이다. 자유에 대한 충성이란 말은 하나님의 기준에 대한 충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만유와 더불어 사는 공평의 기준이고 거기서 공평의 도가 나온 것이다. 通達(통달)의 道(도)로 말하자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과 더불어 사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을 말함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야만이 비로소 강물같이 넘쳐나고 營爲(영위)되게 하는 것, 자유와 함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유에 충성하는 길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인 公法(공법)을 물같이 正義(정의)를 河水(하수)같이 흘러나와야 한다.

5. 그 正義(정의)가 河水(하수)같이 내려와서 한국 땅을 덮고 있는 모든 빨갱이 사상을 휩쓸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 하수같이 흐른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는 지혜와 능력을 갖춘 것과 그것으로 사는데 숙달된 사회를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할례를 통해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이 강력하게 임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세상을 통치하려고 오시는 하나님의 심판은 만유와 더불어 사는 공평의 한가운데로 인도하심에 있다. 그 균형이 깨지면 인간은 재앙을 당한다. 그것이 곧 생존세상에 그들이 받을 형벌이다. 사후에는 심판을 받아 영벌에 처해지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이다.

6. 기름부음이란 곧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는 不變(불변)의 原則(원칙)에 根據(근거)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원칙에 충실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게 된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충성된 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충성된 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주는 행복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결국 기름부음은 복이고, 그 복을 받는 자들은 그 복이 주는 惠澤(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편23:5 주께서 내 원수의 目前(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盞(잔)이 넘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에 충성된 자들은 怨讐(원수)를 이기는 은총을 입는다. 그것은 곧 이 나라의 자유를 守護(수호)하는 길이고 擴散(확산)하는 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자유를 유지하는 기름부음에 忠誠(충성)해야 한다.

7.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수호하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차게 하기 때문에 그만큼 지극히 중요하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누리게 되고, 대한민국 萬歲(만세)가 維持(유지)되는 것이다. [시편28:8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세상에는 원수들이 있고 그 원수들이 악마와 손을 잡고 인간을 기만하고 폭력하고 살인하여 착취를 主導(주도)케 한다. 그것들의 정상에는 김정일과 그 集團(집단)이 있다. 이들은 사람을 노예로 삼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한민족 전체를 奴隸(노예)로 삼으려고 한다. [시편28:51 여호와여 이 훼방은 주의 원수가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훼방한 것이로소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적들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힘을 누리는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힘을 얻자.

8. [시편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시편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주시는 구원의 힘, 우리의 자유를 지키는 힘을 얻자. [사무엘상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의 힘을 누리는 자들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고, 그 자유를 모두에게 供給(공급)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자들은 福(복)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그 자유를 잃으면 그것이 그의 형벌 곧 재앙이 된다. 그런 형벌 곧 재앙이 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審判臺(심판대) 앞에 서서 永罰(영벌)에 처해질 것이다.

9.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審判(심판)은 언제나 有效(유효)하다. 인간에게 자유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으시는 기름부음에 있고, 그 기름부음을 통해 비로소 인간은 자유를 하수같이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자유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사는데 능한 자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능력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를 위해 당당히 살아가는 자들이 있고 그 자유를 비굴에게 얻어가려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는 기름부음을 입기 위해 하나님께 나가라고 권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진정한 자유를 알고 그 자유를 세계로 수출하는 확산하는 대한민국이기를 所望(소망)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未來(미래)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유를 위해 충성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에게 굴복하고 그것을 감추는 欺瞞(기만)찬 인물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한다.

10. [KJV Proverbs 28:20 A faithful man shall abound with blessings: but he that maketh haste to be rich shall not be innocent.] 본문 A faithful은『emuwnah (em-oo-naw') or 'emunah(em-oo-n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자유를 추구하고 수호하고 확산하는데 하나님의 堅固(견고) 堅實(견실) 단단함 확고 斷乎(단호)함을 가져야 참된 지도자다 firmness, 자유를 지키는데 하나님의 충실 성실 충성된 것을 입은 지도자가 참다운 지도자고, 그만이 링컨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fidelity, 인류에게 자유를 주기 위한 하나님의 確固(확고)한 意志(의지)를 가진 지도자가 참된 지도자다 steadfastness, 하나님의 견실함 착실함 끈기 不變(불변)함을 지니고 자유를 위해 충성하는 지도자가 참된 지도자다 steadiness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지도자들이 나와서 자유를 수호 확산해야 한다. 이 蹂躪(유린)된 대한민국의 자유를 어서 속히 治癒(치유)해야 한다. 그런 분들이 가득해지기를 하나님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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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노예전쟁에서 이기려면 개성공단의 1000명을 희생시킬 각오로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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