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 참 못난놈일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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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소총하나, 수류탄 몇개들고 수십명, 혹은 수백명으로 구성된 1개 테러집단 조차도 자신들의 신념에의해 자행한 테러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소행임을 밝히고, 그 목적과 동기 결과에 대해 세계 만방에 천명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전한다. 그런데 유엔에 가입된 당당한 국가인 개정일집단은 도대체 무엇이 무서워서 허구헌날 자신의 테러를 숨기고 있는가? 자신의 행위를 당당하게 밝힐만한 배짱도 설득력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유전인자에 박힌 살인본능에만 충실했던 것인가? 전세계 수백개의 찌질한 테러집단보다도 한참 수준이 떨어지는 개정일집단. 개정일은 이제는 아예 어딘가 숨어서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생물체를 믿고 따르는 인민들은 무엇이고, 이런 생물체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들은 뭔가? 개정일 같은 생물체를 위해 총폭탄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뭔가? 집없고 가족없고 거리를 떠도는 노숙자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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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지도자란 놈이 아주 좃병신임.
백두산에서 화산이 폭팔할때가 됐다고 하던데, 개정일은 용암에 묻혀서
화석이 되겠군요. 개정일 화석..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30 18:31:05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위대한 조선인민을 누가 모독하겠습니까.
그리고 만나자면 만나지요. 한번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