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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김대중 노무현 곁에 이명박의 이름도 새겨질 모양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1 2010-06-02 22:09:23
1.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중도실용으로 정권을 유지하며 자기의 임기만 채우면 다행이라고 여기는 자들은 참으로 악한 공복들이다. 대한민국의 적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여 나라의 근간을 튼튼히 하여 천년만년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도모치 않는 것이다. 이는 헌법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물론 김정일의 인프라 곧 인적 물적 인프라가 상당한 위협이 되는 것인 모양인데,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면 우리의 밥이라는 말씀을 따라 김정일을 적대하는 行動(행동)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고 임기만 평안해지도록 운전하는 것은 만고의 역적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해도 비겁한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 분명하다. 그 후에 대한민국은 적들의 준동에 바람 앞에 등잔처럼 危亂(위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런 위란은 중도실용이라는 인맥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2. 적을 무너지게 하는데 있어 적의 주구들을 제거하는 것은 기본이다. 적의 주구들로 인해 여러 가지 사단이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 주구들을 제거해야 함에도 此日彼日(차일피일)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중도실용주의자들은 지금 김정일과 모종의 건곤일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김정일의 강성대국프로젝트에 合流(합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남북을 일단은 연결하되 1국가 2체제로 갈 모양이 아닌가 한다. 때문에 중도실용이라는 이 아리송한 언어를 들고 나온 것이다. 對決(대결)로 가면 무엇이 문제라고 벌써부터 대결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동을 냄새 풍기듯이 풍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중도실용주의 자들이 노리는 것은 평화(김정일에게 항복하는)통일이다.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라, 김정일체제를 인정하는 통일로 가자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적들의 준동을 보면 평화를 주장하며 그 속에서 變亂(변란)을 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3. 적들은 모든 것을 다 그런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이는 결코 1국가 2체제로 갈 모양은 아닌 것 같다. 그것은 적을 안심시키기 위한 기만은 되어도 통일은 아니다. 이명박은 지금 아주 위험한 프레이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자신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은 아주 위험한 도박을 서슴치 않기 때문이다.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헌법을 무시하는 이 안하무인 족속들이 결국은 김정일 주구들을 통일의 시간까지 放置(방치)할 모양이다. 間諜(간첩)을 잡아야 하는데, 그 간첩을 잡지 아니하고 간첩들과 더불어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이 가증스러운 미래를 꿈꾸는 이명박의 길은 하나님의 詛呪(저주)에 걸릴 것이 아닌가 한다. 이명박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믿어서는 아니 된다. 아마도 그 주변에 唯我獨尊(유아독존)을 가진 發揚妄想(발양망상) 자들이 서성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4. 이사야3장 1절부터7절까지를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하나님을 의뢰치 아니하고 자신들을 믿는 발양망상 자들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들은 먼 미래를 보지 못하고 우선 눈앞에 결과에만 급급하는 小兒(소아)기적인 사고방식에 묶여있는 자들이다.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그런 소아기적인 사고방식에 묶인 자들은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 같은 것으로 세월을 여는 결정을 하는 것이다.

5. 그러니 災殃(재앙)이고 그러니 멸망의 招待狀(초대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린아이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준동하는 시절에는 장성한 능력자들이 숨어 버리는 것이다.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인간의 능력을 과신하다 못해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라고 생각하는 모양새를 가진 인물들을 대거 布陣(포진)시킨 것이 화근이다. 대통령은 그들에게 포위되어 그들을 자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기가 막힌 생각이 든다. [잠언 25:19 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중도실용이라는 이 眞實(진실)치 못한 억지를 依賴(의뢰)하는 것은 나라를 망쳐 먹는 지름길인 것이다.

6.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된다는 민족동질감을 내세우는 자들이 자유를 말아먹고 있고, 그들 속에 숨어 있는 적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마치도 성문의 빗장을 슬며시 여는 행동을 하는데도 관대한 모양을 지닌 아주 독특하나 괴이한 자들이 아닌가 한다. 모든 것의 眞面目(진면목)은 있는 것이다. 그들은 분명 敵(적)이고 대한민국의 적을 위해 일하는 雇用(고용)된 인간, 곧 賣國奴(매국노)나 아니면 反逆(반역)자들이 아닌가 한다. 憲法(헌법)을 무시하는 누구든지 적을 위한 陷穽(함정)에 빠지기 십상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지해야 한다는 원칙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고린도후서 1:9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이는 하나님의 원칙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다.

7. 나라의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만 자신들의 권력만을 내세워 멋대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오만한 극치이다. 그것은 6.15고 10.4와 같은 행동이다. 국회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로 그것이 그대로 권능을 유지하게 하는 또 하나의 노명박일 뿐이다. [예레미야 7:8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 도다] 그들은 스스로 잘난 체 하는 자들이라, 그 오만에 묶여 김정일의 기만에 잘 넘어가는 자들이다. 때문에 중도실용을 포기치 아니하고 한수 더 떠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중도실용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참으로 망할 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이 누군데 감히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상천하지의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인가를 묻고자 한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자신들이 무엇이 위대하다고 은밀히 대한민국의 자유를 籠絡(농락)하고 있는가?

8. 남북통일을 위해 적대정책을 포기하겠다는 이 악한 말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우리 헌법은 자유평화통일이지 자유를 포기한 평화통일이 아니다. 그들은 적들이 이미 46명의 우리 勇士(용사)들을 沒死(몰사)한 것을 잊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遺家族(유가족)에게 적당한 돈을 주고 그것으로 다했다고 여기는 모양새이다. 대통령이 말한 단호한 조치들은 말잔치로 끝날 것 같다. 당장 무엇인가를 할 것 같은 모양인데 결국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돌아가서 여전히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2012년에 흡수통일한다는 적화프로그램에 동참하여 그대로 시행할 모양새가 아닌가 한다. [예레미야 17: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라고 하셨는데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김정일을 의지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믿을 놈을 믿는 것이 人之常情(인지상정)인데, 그런 정책을 짜는 자들은 모조리 김정일의 亞流(아류)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9. 참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들이 아니고 다만 자기들의 잘난 체만 의뢰하고 정책을 짜서 중도실용이니 뭐니 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으로 더욱 어려워질 모양 같다. 이제는 저들의 정체가 급속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반정부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에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저들은 천안함으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그것을 이용하여 마이웨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김정일을 의뢰하는 이 족속들이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평안은 물 건너 간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햇볕세력의 잔재를 더욱 새삼스럽게 확인하고 그들을 확실하게 도려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런 운동을 하는 것을 마치도 반정부집단이 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국가세력이다.

10. 우리는 그 반국가세력을 발본색원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예레미야 49:4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대한민국의 가진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이 물신숭배자들이 아마도 중도실용의 기치를 세운 것이 아닌가 한다. [이사야 59: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물신숭배가 팽배하면 대한민국은 이제 돈만 아는 아주 저급한 국가로 전락되다가 망하게 될 것이다. [레위기 26:26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북한주민의 그 심각한 인권유린에 눈을 감고, 그것을 이용하여 치부하는 대한민국으로 몰아가고, 도리어 그런 학대를 일삼는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손을 내밀어 민족의 평화와 자유를 노래하겠다니 참으로 미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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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빛과 어둠이 합쳐질 수 있다고 우기니 어찌 미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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