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의 원리를 이용한 대북풍선보내기, 성공으로 한걸음 다가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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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실은 대북 풍선보내기에 새로 개발한 기술(돛의 원리)을 접목하였다 지금까지 풍선은 풍향의 세기에 비례하였다. 즉 바람이 세면 풍선은 바람을 타고 그런대로 북으로 좀 더 가까이 날아갔지만 바람이 세지 않는 날에는 공중으로만 솟구치고 북으로 가는 추진력은 매우 미미하였다. 바람이 센 날도 풍선이 북으로 추진하기보다 공중으로 계속 떠올라가는 현상이 더 많아 북쪽으로 멀리 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고심 끝에 추진력을 얻고자 두개의 풍선 사이에 돛을 달아 풍향과 역방향 마주치게 함으로써, 돛단 배처럼 전단지를 실은 풍선은 지금보다는 훨씬 북으로,,, 북으로 더 많이 더 멀리 더 빨리 날아갈 수 있게 되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풍선 두개의 사이에 돛을 달아 풍선의 수직상승 효과를 감소시키고, 돛의 수평 추진효과를 이용하여 추진력을 얻게 되어 바람의 세기가 작은 날에도 45도 정도의 주행 경로를 지속적으로, 계속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추진력을 얻고자 하는 기술개발은 계속 될 것이다. 이로서 북한 독재자 김정일은 더욱 고민에 빠져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국민이 바라는 뇌졸중(중풍)재발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갈것이다. 탈북인단체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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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풍선띠우시는분들,정말 수고하십니다.
건운,기원합니다.
미사일같은 대포를 만들 되 총을 쏘는 것이 아니라 앞에다 삐라 풀선을 총알처럼 넣고 조준해서 쏘아버리면 계산된거리에 가서 터져서 쏟아 져 내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ㅋㅋ 에니메이션 같은 환상인가요?
한번 해 본소리인데 넘 머라하지 마시라요
하잇팅팅 하시고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쁘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