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성경 과학화중 2편1장3절.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
Korea, Republic o 남방파수군 0 218 2010-06-04 11:26:42
3절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

믿음밖에 없는 요한복음서가 가데스반석이라니? 때문에 모세와같은 선지자인 어린양이 영적하늘에 실린 그 옛날 편지를 펼치고 {사랑하는자들아 내가 우리와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편지하려는뜻이 간절하던차에 성도들에게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껏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에게 권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꼈나니,}유3라신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를 요한복음서에서 받으라는 것이였다. 진리의 가르침들을 두번도 아니고 단번에 주셨다는 뜻인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가 생명의 좁은문을 여는 열쇠라면서 ! 열쇠라니? 그러면 지금까지 생명의 좁은문을 굳게 잠구시였단 것인가?

이세상 운명의 열쇠라니? 그러나 해종일 뒤지며 헤쳐도 요한복음서 어느 구석에도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는 고사하고 그 비슷한 복음조차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였다. 때문에 세계 거짓말선수권 도전자라더니?라고 푸념하며 섭섭한소리 퍼부을때 어린양은, 요한예수님께서 수많은 강론들과 기적아닌 진리의 표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지어 이방인들까지 이끄시고 지상사역의 총화로 {나를 믿는자는 나를 믿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를 믿는 것이며,}요12-44라시며 웨쳐주신 믿음의 복음을 잘 새겨보고 또 깊이 따져 보라는 것이였다.

믿음을 새겨보고 또 따져까지 보라니? 즉 이 믿음의 복음은 , 악한거짓 그리스도인 기독교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예수교신자는 곧 하나님을 믿는자.]라고 보이고,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분에게는 [예수교신자는 요한예수님을 믿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을 믿는분이 예수님을 믿는분.}이라고 보이는 것으로, 구약에 적어주신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믿는분과 배신자를 갈라내는 기이한 복음인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라는 것이였다. 때문에 요한예수님께서 {나를 보는자는 나를 보내신이를 보는것이니라.}요6-45리시며 [요한복음서를 보는것은 구약을 보는것.]이라고 웨쳐 복음주셨다는 것이였다.

요한복음서가 구약성경이라니? 때문에 요한예수님께서 {무릇 아버지께 있는것은 다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요16-15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세상 모든것만이 아니라 구약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가르침까지 모두 요한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에, 어린양 자기는 지금까지 요한예수님의것을 가지고 알려 주었다는 것이였다. 구약성경에 적어주신 가르침만이 아니라 그 내용까지 하나님께 있는 모든것이 요한예수님것이라니?

그러면 구약성경을 2천년전에 버린 예수교인들은? 때문에 요한예수님께서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였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요6-45라시며 구약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분들만이 요한예수님을 모신다고 하셨다시는 것이였다. 그러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버린 예수교인들은 하나님의 참된아들이신 예수님을 버린 배신자들이며, 악한거짓그리스도인 기독교예수를 믿고따르는 예수교인들은 참된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반대하여 싸우는 반역자들이라는 것이였다.

예수교인들은 자기 구세주를 반대하여 싸우는 반역자들이라고? 때문에 요한예수님께서 {또 가라사대 이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주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내게올수 없다 하였노라.}요6-65라신것처럼 구약성경의 하나님가르침을 2천년전에 생매장시킨 예수교인들은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를 따라 요한예수님께로 올수 없었다는 것이였다. 뿐만아니라 기적으로 봉인된 구약에서 방황하는 유대교인들도 요한예수님을 부정반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받아 멸망당하는 것으로 황페화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구원받을자가 전혀 없다는 것이였다.

때문에 요한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라신것처럼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의 참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믿고따르는 분들은 영생의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심판도 받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악한이세상 사람들은 물론 모든 예수교인들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면치못하게 되였다. 그러니 심판의 오늘에 평강하다고 노래불러 자랑하던 예수교인 모두가 십자가를 지고 음부에 들어가 평강할 것인가?


-------------------------------------------------------------------------------------------------------------------


덧글

기독교예수믿는자가 아니라 요한예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깨닫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믿는분만이 심판도 안받고 영생의 구원받는다니?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 섬기는자와 섬기지 않는자를 분별하리라.}말3-18라신 것처럼 심판의 오늘에 진리의 하나님께 돌아온 분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믿고따르는 분들과 , 그 반대로 악한거짓그리스도인 기독교예수를 믿고 악행하는자들을 갈라보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큰능력 지니신 누가예수님께서도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그 믿음을 보겠느니라.}눅18-8라신것처럼 심판의 오늘에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만을 믿고다르라시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신 요한예수님을 믿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악행하라는 엘리사박예수를 믿는가?를 갈라보게 되였다. 그러나 {너의 쫓겨간자들이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신30-4라며 예수교인들이 그 어디로 도망쳐도 하나님께서 쫓아 가시여 불러모아 데려오신다고 했으니 아직은 소망이 아주 끊어진것은 아니다.

실지로 {사람이 굳은바위에 손을대고 산을 뿌리까지 넘어뜨리고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내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하고 감취웠던것을 밝은데로 내느니라.}욥28-9라고한 것처럼, 호렘산 반석인 기독교예수를 영혼의 지팡이로쳐서 그큰 영혼의산인 현대기독교를 뿌리까지 넘어뜨린 형제남은자가, 가데스반석인 요한복음서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잘 감추었던 보물인 (단번에주신 믿음의 도.)를 밝은데로 냬였는바, 계속하여 생명의 보물을 찾아내는 그의 사역을 6월9일 게시판에서 모두다 지켜보자


2010-6-4 남방 파수군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주민의 한국법원 소송 제기에 대한 대책
다음글
6.3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북괴 통전부의 승리이다.
뒤로가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