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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은 어서 정신 차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10-06-05 17:00:55
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목이 곧다는 말은 唯我獨尊(유아독존)이 강해서 누구 말도 듣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생각이 최고라고 하는 選民(선민)적인 우월감이 굳어지면 그런 의식 무의식에 빠지기 십상이다. 고집 센 리더자들이 갖기 쉬운 심리상태를 말한다. 자기들의 생각만을 고집하여 모든 생각위에 두고 군림하는 것을 말함인데, 여호와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아신다면 또 하나님 속에서는 오직 지극히 높은 지혜만 나온다면 하나님의 생각이 모든 피조물을 지배해도 당연한 일이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모든 피조물이 그분의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니,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류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살아야 생명과 평안을 확보한다고 하신다.

2. [로마서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생각만 고집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곧 자아 구현능력을 가진 자들이고, 자아실현을 위해 국가의 세금을 蕩盡(탕진)하는 蕩子(탕자)와 같은 자식들이다. 이는 자기실험을 위해 국고를 유용하는 것이고, 국민을 기만하여 국가의 위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다. 문제는 저들은 全知全能(전지전능)하지 못하다는 것이고, 한 존재로서 한 장소에 묶여있기에 보고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처럼 김정일의 세력이 지천에 깔린 나라에서 올라오는 보고는 상당수 붉기 그지없다. 농사하는 농부가 그 밭에 잡초가 가득하다고 여러 사람이 말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결국은 그 잡초들이 커다란 세력을 가지고 6.2선거에서 이기게 된다. 우리는 이런 고약한 농부에 대해 어서 잡초를 제초하라고 여러 번 책망한 바 있다. 하지만 막무가내다.

3.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듣지 못하는 지도자는 목이 곧은 것이다. 그런 지도자가 섬기는 나라는 적의 기습공격에 의해 갑자기 망하게 된다. 중도실용으로 얼굴을 세우는 자들의 어리석은 오만과 또는 사탄의 속삭임에 약한 하와신드롬에 빠진 자들이다. 지난 대선에서 제 3기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온갖 짓을 다한 김정일은 결국 실패한다. 이에 부하들을 엄중 닦달하여 切齒腐心(절치부심)하던 차, 결국 이번의 6.2선거는 이 전쟁의 마지막 남은 호기를 잡는가의 기로라는 것을 확인하기에 이른다. 6.2는 재기의 기반이어야 하고 이 전쟁에서 지면 모든 게 끝장이라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여 연구 끝에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전쟁을 싫어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천안함을 무너지게 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이 이기게 되는 과거의 회상 곧 노무현의 바람을 일궈내는데 우선은 성공한다. 김정일세력은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을 일으킨다는 기만을 뿌려,

4. 선거에서 이기는 것만을 목표하는 전쟁행위처럼 이번선거에 임했다. 결국 이 행위는 나라를 침략하는 방법으로 하는 전쟁, 표심전쟁으로 봐야 한다. 이명박은 표심전쟁에서 진 것이다. 그 잡초들을 잡초라고 단죄하지 않으니 젊은 표들이 잡초도 국민인지 알고 그들의 말을 동조한다. 무지몽매한 표심을 각성시켜 바로 이끌 생각도 못하고, 애국자들이 자비량으로 자기희생적으로 온갖 봉변을 당하여 일해 놓으면, 밥숟갈 들고 먹는 자들이 한나라당 웰-빙 의원나리들이다. 그들이 그 버릇으로 이번에도 나서니 결국은 망한 것이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모든 애국세력에게 요구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각성시켜 대한민국을 진정 책임질 당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 노명박의 눈치 보던 보수들은 이제 그 기대를 접어야 할 것이다. 과연 이번의 인적 쇄신의 권력투쟁에서 중도실용주의자들이 배제될 것인가? 아니면 더욱 비대해질 것인가?

5. 그것을 보면 이명박인지 노명박인지를 구분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모든 문제에 어리석은 대통령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식으로 정치한다는 것은 시행착오와 오류투성이란 말이다. 全(전)방위적으로 적들의 침투를 알았다면 이번의 표심전쟁에서 북괴 통전부와 건곤일척하였을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종 이명박인가? 김정일의 꼭두각시 노명박인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 감나무에서 감이 나온다. 감이라도 그 종류가 여럿이다. 紅柿(홍시)는 紅柿(홍시)나무에서 軟柿(연시)는 軟柿(연시) 나무에서 나온다. 빛 좋은 개살구 중도실용나무에서 애국세력은 푸대접을 받아 支離滅裂(지리멸렬)하고 반역세력은 국가세금으로 번식한다. 참으로 이런 말하기도 더럽지만 저들 기준으로 비교해보자. 국고로 지원을 해준다면 양쪽을 다 주면서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노무현시대에 국가에 반역을 그 짓을 하던 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지원하며,

6. 애국세력은 자비량으로 자기희생을 해야 만이 平行線(평행선)이 유지되게 해놓고 무슨 중도실용이냐? 한쪽만 편애하는 중도는 처음부터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허한 말장난이다. 곧 김정일을 위한 친위세력에게 주는 것은 반역인데, 만일 중도실용이라는 간판을 걸었다면 양쪽을 다 주어야 설득력을 갖는다. 일방적으로 애국세력을 죽여 놓고 잡초는 비료를 주니 자동으로 붉은 균들이 번식하여 표심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리석은 농부 이명박은 이제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손 비벼대는 인사들을 곁에 두는 한에는 미래가 없게 되는 것이다. 李(이)정권은 다음 정권 곧 우리 헌법을 지키고, 국가를 수호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며,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우리의 자유를 온 세상에 확산시킬 정권을 세월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다음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정권을 재창출할 수가 없다.

7. 대한민국을 수호할 정당을 세우고 김정일을 붕괴시킬 인사들을 전면 포진하는 저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참으로 징그러운 한나라당의 행태는 만행에 가까운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진정 시장자본주의를 위한다면 이제라도 김정일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과감히 헌법수호세력을 찾아 당을 이루도록 상당액을 기부해야 한다. 全(전)국민이 十匙一飯(십시일반)으로 대한민국의 다음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노심초사해야 한다. 이런 일에는 선명한 기치가 필요하다. 선명한 기초는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조직을 전국 면단위부터 만들어야 한다.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고, 그것으로 선명한 북한해방의 기치를 세워야 한다. 우리는 무지몽매한 표심을 일궈 자유를 위한 옥토로 만들어야 한다. 한나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유를 위해서 해야 한다. 그것을 한나라당에게 몰아주자는 말이 아니다. 한나라당을 까부시고 자유수호확산당을 만들어야 한다.

8. 이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 탓만 하고 있을 소냐?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태복음 3: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누가복음 3:9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좋은 열매란 자유수호와 그 확산에 있다. 그것은 생명나무이고 그것은 인간의 행복나무이다. 그것을 위해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와 그 집단을 붕괴시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끼로 악마의 나무들을 찍어버리는데 있어 헌신해야 한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오는 기름부음에 자천하여 헌신해야 한다.

9. 그것들의 나무뿌리를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자르는 일에 전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로 북한을 해방하고 중국을 해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온 인류에게 확산하게 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그것이 자유수호확산당의 해야 할 일이다. 북한해방을 위해 북한인권을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유수호확산을 하라고 하나님이 그를 청와대에 보내신 것이다. 어둠의 악과 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을 거는 일이다. 지금 그의 곁에는 기회주의자들만 있다. 예수와 함께 모든 악과 싸우는 싸움꾼들을 모아들여 자유사랑愛(애)로 뭉쳐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길을 살리는 능력이 된다. 지금 우리는 이런 자유나무를 심어야 한다. 모든 만사에 때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도 기로에 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화급히 나서야 한다. 북한인권이 제일 시급한 일이 아닌가?

10. 인간이 돼지인가? 돈만 밝히고. 인간은 인간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는 위기에 처한 이웃, 생명이 경각에 달린 이웃을 저버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우선하게 하는 오늘날의 기독지도자들의 만행을 규탄한다. [잠언1:23-30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하나님의 지혜를 저버린 인간들은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서 정신 차려야 한다. 아브라함 링컨이 될지, 노명박이 될지, 추락의 추억이 될지, 만민의 존경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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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아브라함 링컨이 될지, 노명박이 될지, 추락의 추억이 될지, 만민의 존경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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