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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자유를 지키고 확산하는 일에 죽음 불사하는 국민으로 무장시켰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0-06-06 21:14:14
1.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바야흐로 지금은 악인의 세상이다. 대한민국에 미증유 전대미문의 살인독재자 김정일의 세력이 그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김정일→그 집단→통전부→남파간첩→남한 주구→정치 행정 사법 교육 언론 방송 경제 및 기타 부역자→단순부역자 등으로 구성된 그들의 라인은 아주 복잡하지만 단순하다. 이는 그들의 언어개념과 표현이 하나로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작은 수라도 즉각 동원력이 강하다. 이 나라에 그들의 수가 아마도 30만 명을 넘을 것 같지가 않다. 대한민국의 수 5,000만 명에 비하면 작은 수에 불과하지만, 전쟁이란 수가 많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즉각 동원되어 죽음불사하며 임전무퇴로 달려들어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정신무장이 절대로 중요하다. 그들이 대한민국 남북의 8,000만 명을 노예로 삼으려고 한다.

2.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들의 손에서 건져야 하는 죽음불사의 정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기름부어 주시는 예수의 죽음불사정신으로 남한의 5,000만을 강력하게 결집하고 북의 주민을 각성시켜 김정일과 간격을 벌려서 우리와 함께하게 해야 한다. 자유확산이란 중도실용으로 담아낼 수가 없다. 자유는 진리를 위해 싸워서 이기는 자의 것이다. 진리를 위해 죽도록 싸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기름부음 받지 못한 세상은 굴종을 좋아한다. [히브리서2:14-1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정신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불사의 정신으로 무장한 한국 교회가 된다면,

3. 이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가득한 십자가의 의미는 희생을 각오하는 신도라는 의미를 담아낸다. 하지만 기복적으로 흘러간다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불사정신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하고 다만 이생의 욕구를 위해 굴종으로 가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20장 1절에서 6절까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용 마귀를 제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김정일과 그 세력을 제거하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1서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와 그의 종자들인 김정일세력을 제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4.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신다. 그것은 곧 기름부음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를 멸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의 죽음불사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과 함께 同盟(동맹)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예수의 죽음불사정신으로 목숨을 걸고 달려들어 싸워야 한다. [마태복음 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하나님이 아들 되신 예수를 사랑하시는 것은 죽음불사정신을 하나님께로부터 모두 다 기름부음을 받아 행동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0: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하나님의 죽음불사 정신을 받은 예수로부터 그 정신을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이 아니면 결코 부활을 얻을 수 없다. 결코 우리의 자유를 유지할 수가 없다.

5. 누구든지 김정일의 노예로 살기를 싫어하거든 예수의 죽음불사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마태복음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누가복음 9: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을 죽음불사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할 것을 요구하신다. 사즉생 생즉사의 정신은 여러 종류가 있다. 마귀로부터 나오는 것도 있고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것도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강하다. 그것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면 적들이 아무리 강해도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할 수가 있다. 우리의 정신무장은 악마의 것이나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한다면 그것은 모든 적을 이기는 지극히 강한 하나님의 힘인 것이다.

6. 자유는, 인간의 목숨으로 얻는다. 하나님의 아들도 인간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다면 그의 제자들도 신도들도 당연하게 그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마가복음 8:3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태복음 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요한1서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런 정신으로 진리를 지키고 인간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다. 이런 순교자 정신이 없다면 기독교는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은 자유를 지키는 정신이고, 자유를 확산시키는 정신이고, 그것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정신이다. 기회주의자나 중도실용주의자나 같은 의미로 본다면 그들은 결코 죽음을 피하는데 선수이지,

7. 예수의 정신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무릇 지도자는 예수님의 이러하신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0: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이웃을 위해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예수의 진정한 친구는 예수처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버린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인간은 자유를 위해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 그 목숨을 버릴 각오하고 임해야한다. [누가복음 17: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요한복음 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남김없이 바친다. 예수의 이러하신 죽음불사정신은 구하는 자들에게 얼마든지 주신다. 우리 한국 교회는 이런 죽음불사정신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해야 한다.

8.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그 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자유수호의 능력과 자유 확산을 가능케 하는 격파 능력으로 무장이 되는 것이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마태복음 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목숨을 만민에게 주어 모든 인류의 구원의 길을 여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불사정신에서 천국이 만들어진 것을 알아야 한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유를 얻고자 목숨을 바친 자들로 구성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로마서 16:4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9. 목숨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누가복음 14:26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때문에 죽음을 불사하는 예수의 정신으로 무장되지 못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는 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빌립보서 2:30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산업을 지키려면 목숨을 내놓는 선택을 해야 한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아들이라도 기름부음을 받아 무장하여 흔쾌히 그 길을 가신 것을 안다면 그처럼 목숨을 거는데 인색하거나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조국의 자유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이 없다면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이웃의 자유를 위해 던지신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희생에 감동을 받고 예수의 길을 본받아야 한다.

10. 그 길을 동행하는 대한민국이 되고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김정일을 위해 결사옹위를 외치는 저 집단을 박살내게 하는 하나님의 불사정신으로 국민을 무장케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 현상 곧 죽기 싫어하는 정신이 매우 팽배되어 간다. 그것이 30대 속에 있다.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을 일으킨다는 말에 속아서 적들에게 표를 주었다. 굴욕에서 나오는 평안은 평안이 아니다. 그것은 노예로 전락되기 전, 고요 태풍 전에 고요라고 한다. 그 년 월 일 시에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남한세력들과 합해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한다면, 과연 목숨을 걸고 모여드는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기름부음을 받아 죽음불사의 정신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민의 각오가 늘 충천케 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죽음불사가 없어 겁을 먹는 굴욕의 날들을 없게 해야 하고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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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왜 김정일세력의 반역을 방치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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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범한 20대 한국인 입니다. 저의 북한관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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