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체류했어도 그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탈북자가 맞죠. 글 내용에 그들이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1996년도에 압록강을 넘은뒤 중국에서 살다가 2008년도에 한국에 온 것으로 되있네요.

조교는 탈북자가 아니라 조선족 입니다. 만일 조교라면 문제가 크다

그들은 탈북자임. 평남출생,96년도에 탈북,,,

새터민 여러분들은 이 뉴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5853

조선족이라함은 중국에 살면서 소수민족으로 분류돼 중국국적을 소유한 사람들을 조선족이라고 하며,중국에 살면서 북한국적을 소유한 사람들을 조교라고 한다. 만약 중국에 살기를 포기한 조교가 한국행을 결심했다면 그것은 분명한 탈북자라고 생각한다.

조교는 이중 국적을 가지고있는데 북한과 중국 국적을 가지

고 북한과 중국을 자유로이 다니는 북한 간첩들이에요

조교들은 중국에있는 북한 공작원들 . 중국공안과 결탁해 탈북자 북송


에도 합세하고 중국의 비밀을 북한으로 나르는 스파이들이죠

바보야, 조교가 이중국적을 가졌다고 하는데 한번 확인이나 해보고 헛소리라도 좀 쳐라.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짓껏 이중국적을 허용한적이 없단다. 개뿔이나 알면서 글이라도 올려야지, 그리고 중국에 있는 수많은 조교중에는 진심으로 김정일을 증오하고 탈북자들을 가슴아파하는 분들이 많단다.

바보가 바보아닌척하기는...

중국에서 살면서 북한국적을 가지고있다면 이중국적아닌가..

북한에서 큰 행사가있을때면 조교들모두 북으로가 행사에참여하고 일부는 특수 지령을 받고 오군하던데

조교라함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해왜 공민을 말한다
오누이가 양덕에서 살았다는 내용은 모두거잣이다
정부 조사기관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이 탈북자라면 그정도로 방치할까?본인이 수차가 오누이 만나러 가보았는데 그들은 중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중국 출생자들이고 그의부모가 북한에서 살다가 중국으로 와서 북한국적을보유한 것이다 탈북자가 대한민국에서 주는 국적을 거부하고 미국으로가겠다고 안 보내면 자살한다고 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국민일보 기사를 쓴 기자와 연락취해도 거짓기사를 쓰고 지금은 전화도 안받는 상테이다

저분들은 여기에 와있는 다른 탈북자분들과 똑같은 분들입니다.
10년이 지났어도 탈북자는 탈북자입니다.

Vanilla 님이 올리신 뉴스 속의 주인공은 아마도 북한의 0.1%에 드는 고위급 간부 자녀인가 봅니다.

일반 서민은 죽었다 깨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