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복지역과 신해방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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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속초 양구 인제 화천 철원 북으로부터 빼앗은땅 6.25가 남긴 선물 개성 연안 배천 옹진 강령 청단 남으로부터 북이 빼앗은 땅 김일성은 강냉이주고 옥백미를 맞바꾸엇다고 햇다 남쪽의 미수복지역에는 실향민들이 대거 몰려들엇다 반공정신이 투철한 이들이 휴전선일대에 자연거주하므로해서 남쪽의 안보는 강화되엿다 지금도 속초 아바이동네를 비롯하여 이지구에 많은 실향민2세들이 살고잇다 신해방지구를좀 보자 53년 정전이 된후 이지역은 밤에는 남조선 낮에는 북조선이엿다 남쪽으로 나간 남편 월남자가족 남쪽연고자 등 토대가 엉망이엿다 강제이주가 진행되엿다 연안군은 함북도와 배천군은 함남도와 이런식으로 주민의 절반이상을 이주시키고 비교적 출신이 좋은 함경도인들을 거주시켜 안정을 꾀하엿다 헌데 이제는 함경도가 월남자가족이 제일많아지게 되엿다 독립투사가 제일많앗던 함경도인들 조선시대때 선조왕의 손자를 일본에되려넘겨주엇던 함경도인들 김일성에게 가장 못되게놀아 함경도 지방할거주의자들로 불리워졋던 함경도인들 탈북의 일선에서 북한을 선도할려면 아직은 그수가 너무미미하다 이제는 함경도가 점점 신해방지구로 변해가고잇다 과연 이전투구 함경도는 맹호출림 평안도를넘어 북한을 선도할수잇을런지 호랑이는 남북모두 멸족해버리엿다 개들은 남북한모두 살아잇다 함경도도 살아남을것이다 그길은 어서 신해방지구로가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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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비한 함북도 사람 물갈이를 해서 양반같던 평양사람들속에 헛가다들이 많이 나타나고 소박함이 다 없어져 갔죠 왜
덕분에 함북도에도 순한 인간들이 조금은 있었지유 허허허
북한땅 전반을 몽땅 물갈이 했죠
북한땅은 본향에서 사는 사람 별로 없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