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힘든 북한의 의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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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교시 "전쟁시기 의사가없어 수의사들도 수술칼을들고 집도를 햇습니다 전쟁준비를 위하여 의사와 준의사를 많이 양성하여야 합니다" 각도마다 의대 시마다 의전 들이 세워졋다 부강조국시기 지나간 공산주의시기인 670년대의 일이다 결과는 80년대부터나타나 의사는 넘쳐나고 병원은 새로생기는건없고 병원에 약이없으니 한의사 동의사들은 기승을 부리고 결국 의대와 사대 는 군관아주머니양성대학으로 민간에서는 그이름을 명명하게되고 의사의 50%이상이 마약중독자로 전락되엿다 그래도 의사가 많은건 그나마 다행이라 하겟다 약은 없어두 의술이라도잇으니 그게 얼마나 도움인가 남한에는 의사가 귀하고 귀한 직업이지만 북한에는 이젠 흔하고 흔한게 의사와 약사이다 북한과는 너무도 까마득한 발전을 이룬 남한사회가 의사가많은 북한만은 본받아야하지않을가 이제더는 의사가 선망의 직종이 아닌북한은 이분야에서만큼은 남한보다 선진국이라보아야하는건가 약은 없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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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24 12:17:36
남한의 돌파리 즉일명 돈대학만 나온 의사들보다 낫지 않을까요.
병명을 헐씬잘 알아내니말입니다. 약이없어서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