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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힘든 북한의 의사들
Korea, Republic o gkrtkeo 0 537 2010-06-10 08:01:44
김일성교시
"전쟁시기 의사가없어 수의사들도 수술칼을들고 집도를 햇습니다 전쟁준비를 위하여 의사와 준의사를 많이 양성하여야 합니다"

각도마다 의대 시마다 의전 들이 세워졋다
부강조국시기 지나간 공산주의시기인 670년대의 일이다
결과는 80년대부터나타나 의사는 넘쳐나고 병원은 새로생기는건없고 병원에 약이없으니 한의사 동의사들은 기승을 부리고

결국 의대와 사대 는 군관아주머니양성대학으로 민간에서는 그이름을 명명하게되고 의사의 50%이상이 마약중독자로 전락되엿다

그래도 의사가 많은건 그나마 다행이라 하겟다 약은 없어두 의술이라도잇으니 그게 얼마나 도움인가

남한에는 의사가 귀하고 귀한 직업이지만 북한에는 이젠 흔하고 흔한게 의사와 약사이다

북한과는 너무도 까마득한 발전을 이룬 남한사회가 의사가많은 북한만은 본받아야하지않을가

이제더는 의사가 선망의 직종이 아닌북한은 이분야에서만큼은 남한보다 선진국이라보아야하는건가

약은 없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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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10-06-10 13:31:24
    북한에도 의대가 여기처럼 6년인가요. 또 수재들이 응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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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ㅓㄴㅇ 2010-06-10 17:44:0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24 1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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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소리 2010-06-10 20:17:18
    그래봤자 의료기술은 남한이 훨씬 월등한데 70~80년대 의술가지고 21세기의 의술과 과연 상대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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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2010-06-11 17:41:54
    정말뭔소리?
    남한의 돌파리 즉일명 돈대학만 나온 의사들보다 낫지 않을까요.
    병명을 헐씬잘 알아내니말입니다. 약이없어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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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시긴 2010-06-12 12:04:49
    요즘 사람눈으로만 병을 알아냅디까? 여러 기술들을 이용해서 알아내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의료기술은 남한의사들이 훨씬 월등하지요. 그리고 남한에서 의사가 되려면 얼마나 힘든건지 아시기나 합니까? 정말 북조선과 남한의 의료 기술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뭘좀 알고 댓글쓰시길... 그리고 어따대고 돌팔이라고 합니까? 실상은 잘모르지만 북한의사들은 절반이 마약중독자라 하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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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1 2010-06-12 12:07:04
    돈대학이라뇨 그만큼 돈을 들여야만 더 좋은 의술을 배울수있는겁니다. 아무리 탈북자라고 세상물정을 잘모른다지만 돈이 무조건 나쁘다는 공산주의자 기질은 버리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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