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받아주는 그릇된 모성애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간들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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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The rod and reproof give wisdom: but a child left to himself bringeth his mother to shame. 본문 The rod는『shebet(shay'-bet)』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공평에서 나오는 사랑의 막대기 또는 長대로 때려서 아이의 평생의 지팡이로 삼아 주어야 하다 rod, 그 지팡이는 그 아이의 미래의 무기 또는 보행용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다 staff 등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릇된 모성애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망하게 한다.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아가페적인 모성애의 의미는 참으로 좋은 것이지만 이기적인 모성애는 참으로 악한 것이다. 아가페적인 모성애는 하나님의 공평과 기준과 저울을 가진 것이고, 이기적인 모성애는 악마의 공평과 기준과 저울을 가진 것이다. 아가페적인 모성애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공평과 저울과 기준에 따라 교육하고 이기적인 모성애는 악마의 공평과 저울과 기준에 따라 교육한다. 2. 꾸지람과 매란 인간답게 사는 것을 위해 늘 준비된다. 본문 and reproof은『towkechah(to-kay-khaw' and towkachath(to-kakh'-ath)』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공평과 그 사랑에 따라 이웃을 섬기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악마적인 관습을 비난하다 꾸짖다 rebuke, 정정 수정 보정 첨삭 교정(校正)해야 하는 것이다 correction,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사랑함에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시는 사랑을 힘입어야 한다. 그것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할례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는데 능하게 하는 능력으로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거기에는 책망 견책 비난 꾸지람이 포함되는 것이다 reproof, 아가페적인 모성애는 자식에게 때로는 가혹한 형벌(penalty), 사안에 따라서는 혹독한 처벌 punishment, 심각한 응징 혼내줌 징벌 체벌을 내려 아이의 미래를 악마의 살인도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다 chastisement, 3. 참된 모성애는 아이와 인간을 섬기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과 인간을 파괴하는 것은 악마라는 것을 논의 토론하기를 좋아하고 많은 예를 들어 논증하고 때로는 아이와 논쟁도 하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강력하게 고집하는 주장도 해야 하는 것이다 argument,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가면 때로는 법에 호소하여 쇠고랑을 차게도 하고, 자식이 가렴주구하면 또는 독직과 부정부패에 관련이 되면 탄핵 주창도 해야 하고, 반역자의 길에 서면 비난 고소 고발 탄핵도 불사하고 자식에게 불명예를 갖게 해야 하는 것이다 impeachment, 그것이 진정한 모성애이고 하나님의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꾸짖다(scold), 자식에게 잔소리하다 꾸짖어 쫓아내다 chiding, 해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악마적인 모성애는 그것을 전부 거부한다. 그런 모성애는 자녀들에게 임의적인 방종을 주는 것을 사랑이라 한다. 자녀가 학교에서 체벌을 받는 것은 난리치면서 기만폭행살인착취자 김정일과 그 집단을 영웅으로 미화시켜 주입하는 것에는 별반응이 없다. 4. 대한민국을 위해 죽는 애국심도 없고, 자유를 위해 죽는 희생심도 없다면, 그 아이들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부모는 죽어서 세상을 떠나고 아이는 남는데, 그 아이들이 자유를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이런 문제 등을 가지고 자녀들과 심각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자녀들을 입시지옥으로 밀어 넣고 있을 뿐이다. 무엇이 인간다운 것인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닮은 것이 인간다운 것이다. [미가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로 표현 담아내고 그 사랑을 그 아들을 보내서 확증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적인 모성애를 이기는 사랑이다. 악마는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자로 교육하는 것인데 그 자식들 중에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특출하다. 5. 악마적인 모성애가 자녀들을 전교조에게 내맡기고 있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런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 나라의 그릇된 모성애이다. 자녀를 교육함은 세상을 구원하는 인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제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것을 위해 아들을 희생의 길로 가게하고, 아들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 즐겁게 그 길을 가신 것이다. [요한복음12:24-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하나님 아버지의 인간사랑의 의도대로 한 알의 밀알로 인생을 바치신 예수님은 우리보고 따라오라신다. 6. 예수님은 그런 희생을 통해 인간을 악마의 노예로부터 해방하신 것이다. 붉은악마응원단 문화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잘못을 병적인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결국 46수병의 희생을 덮어 버린다. 광기어린 응원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무슨 관계냐고 우리는 질문한다. 지금은 국민이 국론을 하나로 하여 우리 수병을 죽인 적들을 응징할 때이다. 함에도 그 일을 거부하고, 도리어 축구에 미쳐 열광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어머니의 이기적인 모성애를 보게 한다. 엄마의 교훈은 아이의 정신을 잠식한다. 때문에 아이의 정신을 잠식하는 엄마의 길은 아가페적인 모성애가 되어야 한다. 강한자로 키워 이웃의 것을 뜯어먹고 잡아먹고 벗겨먹고 사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에게 하나님의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신은 예수님처럼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 모든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나를 희생하여 모두를 살리는 길로 가게 교훈하는 것이 곧 참된 모성애의 모습이다. 7. 모든 인류를 악마의 종자들의 학대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생명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 압제된 타인의 자유를 위해 분개하고 타인의 자유를 찾아주는데 자천하는 아이가 되도록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모성애이다. 마귀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에 있다고 한다. 마귀의 자녀들의 모친은 악마적인 모성애를 가진 자들일 경우가 많다. 악마적인 모성애를 가진 자들의 그 이기적인 행동에 세상은 언제나 피바람이 인다. 모진학대와 고통이 땅에 가득하게 한다. 그것이 곧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을 영웅으로 미화시켜도 분개치 않는 악마적인 모성애, 그녀들의 그 일그러진 모성애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다. 내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려면 그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정신이다. 우리나라 건국時로부터 福부인들의 등살은 언제나 가난한 서민의 주머니를 힘들게 하였다. 땅값을 올리고 그것을 통해 집값이 오르고 월세가 오른다. 가난한 자들의 고혈을 빠는 것이 아닐까? 8. 그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가난한 이웃을 힘들게 하였고, 가진 자들은 그 자녀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게 한다. 내 자식만은 고생을 해서는 안 되고 좋은 일터에서 좋은 대접을 받으면서 좋은 세월을 누려야 한다는 모성애의 집착은 결국 아이들을 이웃사랑과는 거리가 먼 아이들로 만들어 내었다. 타인이 희생하고 자기자식은 희생하면 안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이 곧 악마적이 모성애이다. 그런 모성애로 교육된 아이들은 애국심의 의미가 병들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그릇된 모성애를 통해 정신교육을 받고 성장했다. 따라서 저들은 곧 국수적인 민족주의의 성향을 가진다. 따라서 그들의 성향은 속성감응에 따라 김일성민족을 위한 국수적인민족주의를 동질성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그들의 세계 곧 악마의 세계의 소통력을 공유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악마의 소통력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곧 김정일 주구들이고, 그들이 그런 저런 사설을 만들어 세상을 현혹 혹세무민하였다. 특히 전교조는 거기에 악마적인 모성애를 충동하여 자녀들을 반역의 부역자로 몰아넣는다. 9.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 나라는 어머니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모성애가 너무 지나쳐서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만 아는 아이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 것인가? 많은 스펙이 그들에게 무엇인가? 다만 다른 자들 곧 이웃의 약한 자들을 짓이겨내려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의 교육과 대학교육의 의미는 무엇인가? 경제적인 자유만이 자유의 전부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 토대에서 자녀를 교육한다.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자녀들을 징벌한다. 다만 이웃에게 해를 끼치거나 말거나 다만 임의로 행하거나 말거나 어머니의 기준을 따르게만 한다. 그것은 곧 이웃에게 상당한 해를 끼치는 것인데,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들의 행복에 방해되는 자들은 가차없이 처단할 뿐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길에 무관심하다. 북한인권에 전혀 무관심한 우리 젊은이들이 악마적인 모성애의 산물이다. 다만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에 골몰하고, 그것을 위해 마구잡이로 실험을 한다. 자유를 위해 자기목숨을 던질 수 없는 청년들은 다만 자아실험에 골몰할 뿐이다. 10. 역사는 반복되기에 우리는 역사에서 늘 교훈을 얻게 된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교훈은 자유를 위해 죽기로 싸우지 않는 나라는 노예가 된다는 것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불사하는 투쟁정신을 가진 자들만이 자유를 확보하고 수호하고 확산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아가페적인 모성애로 무장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모셔야 한다. 그분의 정신으로 무장된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이웃 사랑정신을 가득 불어 넣게 된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오로지 그 정신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정신이 이 땅에 악마적인 모성애와 그것으로 교육된 자들 속에 있는 악마성을 몰아내는데 있다. 어느 세계나 악마는 있고, 그 악마는 언제나 인간의 자유를 파괴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인간의 자유를 앗아 독식함으로 존재되는데 그것이 곧 그들 세계의 생존방식이다. 그것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체제유지다. 인간의 자유를 앗아다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그것은 오직 돈과 자신들만의 쾌락에 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대통령은 눈이 없는가?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어서 속히 특단의 조처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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