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김대중의 똥개야.
북한이 광산을 팔든 말든 네가 무슨 개소리냐?
별 머저리 같은게...남의나라 일을 네가 왜 걱정하는데???
머저라... 네 부모한데 용돈이나 지대루 드리냐?
네자식 밥이나 지대루 먹여라!
거지같은놈이 남걱정 하기는...ㅋㅋㅋ

거지는 역시 거지생각정도... 그 수준.
모두 이명박 헐뜯기로 몰아 가기.
애야 짖어라.또...또...또...

바보야 하나 알려주까?
무산광산? 중국 애들도 물었다가 도로 뱉은거야..

너같은 거지가 북을 알어?
그저 이명박 물어 뜯으려고 거지새끼 처럼 여기저기서 주어다 모은 거지??

그러라고 해. 저기 투자하는 중국기업도 다 망하게 되어 있어.

북한이 진짜 매력적인 투자처면 중국이 벌써 수백억 달러씩 갖다 발랐다.

북한에 투자했다 망해서 자살한 중국인도 얼마나 많은데.

북한하고 거래를 하려면 일단 김정일 이 망나니를 쫒아내고 해야 한다.

그 담에 장성택이든 누구든 세습독재자가 아닌 지도부와 거래를 하면 말이 통할거라 본다.

권위주의 정부라도 중국처럼 집단지도 체제고 일정 기간마다 지도자가 바뀌는 구조라면 아무리 독재자라도 자신의 영달보다 국가와 인민을 더 생각하게 되어 있다.
지금의 북한 구조는 김정일 한사람을 위해 온 나라가 희생하는 구조라 정상적인 거래가 안되는 거야.

고로 결론은 북한하고 거래하려면 일단 김정일 이놈이 권좌에서 내려와야 하는거야.
통전부 니들도 명심해서 김정일 끌어내려라. 그래야 니들도 살고 공화국이 산다.

푸하하///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 김정일 정권이 있는한 그 어떤 투자도 ...그 어떤 매매도 성공 못합니다.
개리같은 김대중의 개는 아무것두 모르며 이명박 밀어 내는데 북한 자료를 이용해 먹을 뿐이죠.
개성공단을 김정일의 개혁개방이라고 우기는 똥개 개리놈..,죽을날을
기다려라.

엄청난 매장량의 자원이 있으니 퍼다 팔면 '물리법칙'에 의거 인민에게 식량이 가겠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먹어 뇌기능 마비된 찌질이는 퍼주자고 징징대겠지. 환장할 일이다.

아오지에서 맨틀 까지 뚫고 들어가 석탄을 캐다 팔건 두만강에서 배터리로 지져 붕어를 잡아다 팔건 제발 많이 많이 좀 팔라고 해라. 그깟걸 가지고 탐나하고 아쉬워할 대한민국이 아니니까.

우리가 못 살던 시절 서울대에 광산학과가 최고의 인기학과 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2010년. 시대가 어느땐데 미개하게 시리 땅파서 먹고 살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만 대한민국은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적 산업과 자유무역을 통해 먹고살면 된다.

이미 70년대 초딩 교과서에도 북조선에 석탄등 지하자원이 많다는 내용이 나왔을 만큼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을 이제야 알았나 본데 북조선의 지하자원은 채산성이 떨어진다는건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결국 이딴식의 모든 경협은 대한민국에겐 별다른 이득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그냥 형태만 바뀐 퍼주기일 뿐.

지난번엔 소,닭을 북에서 들여오자는 횡수를 해서 사람들을 웃기더만 이젠 '우리민족끼리' 땅파먹자고 난리이니 배꼽 빠질 일.

대중이와 무현이 머리털이라도 한 개씩 들고 월북해서 열심히 땅 파 인민들 좀 먹여 살리는데 이바지 할 것을 적극 권고한다. 한 30년 열심히 하다 보면 '노력영웅'의 영광스런 칭호가 주어지리니.
　

논리는 하나도 없이 욕설만 하는 사람들. 남과 북 어디서건 비극을 초래하는 사람들.

개리//너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 똥개이기 때문에...
똥개에게 무슨논리??? 똥바가지가 제격 아닌가.

개리야 너논리를 정확히밝혀봐라

잡놈들이 올린 글이나 퍼나르지말고 .. 북한이 쓸모도 없는겄을팔아먹던 뭔 상관인데...

쓰레기같은 놈.. 정일이와함께 지옥이나 가라

경제가 종속이 되면 정치적으로도 종속이 되는 것이지요. 미국은 태평양 건너의 나라이고 민주국가이나 중국은 북과 긴 국경을 접하고 있고 사회주의 독재국가라 1만배는 더 위험한 것입니다.

반대의 댓글을 다신분들께!

지난 몇년간 북한이 어려울때 남한에서 조금 원조해 준것이
그렇게 반역질을 한것일까요?
그때 남한이 원조를 안했으면 북한이 붕괴되었을까요?

지난정부에서 원조를 해준것이 북한군부에 해준것입니까?
북한주민들이 어려우니 북한주민에게 원조한것을 북한에
김정일이가 북한군부로 빼돌린 것이지요?

어째뜬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넘쳐나는 광물자원들을
남하에서는 어차피 외국에서 수입해야 되는 광물자원들을
가까운 남한에서 사다가 쓰는게 그렇게 해가 되는 걸까요?

어차피 북한은 그광물자원을 외국에다 수출을 할겁니다.
북한에 그광물자원을 남한이 안사주면 북한이 곧붕괴 라도하나요?

북한에 경제사정이 어려우면 남한에 항복을 할꺼라고 생각들을
하십니까?
중국은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북한은 중국에 매달리게 될것입니다.

어차피 김정일 채재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북한 주민들의 생각을 돌리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에서 남한기업에 많은 북한 주민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남한기업에서
근무하는 북한주민들도 남한의 실정을 알수밖에는 없게 되지않을까요?

또한 중국을 통하여 많은 북한주민들이 남한의 실정을 안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북한 전 주민이 남한에 실상을 알고
북한독재의 실상을 파악할 날이 오지는 않을까요?

그들의 부모형제의 입을 통해서 북한의 군인들까지 실상을
알고난다면 북한의 정권을 잡고있는 이들은 어떤생각을 할까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햇ㅤㅂㅣㅌ정책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코메디///
이 인간역시 개리와 다를바 업ㅅ는 바보로구나.
그런 사고 수준을 가지고 산다는게....
아니 어찌보면 참으로 편안할것 같다.
애완용 강아지의 사고 수준이니까.

그 주제에 아무데나 기어 들기는... ㅉㅉㅉㅉㅉㅉㅉ 불쌍한인간.

코매디님/ 미안합니다.
그러나 님이 정말 북한을 너무도 모르고 ...배우려는 자세가 아니라
고집을 하기에 욕을 좀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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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북한이 어려울때 남한에서 조금 원조해 준것이
그렇게 반역질을 한것일까요?
그때 남한이 원조를 안했으면 북한이 붕괴되었을까요?>

이것이 당신이 쓴 글입니다.
당신은 북한 실정을 너무도 모르는것 뿐만 아니라 탈북자들의 창에 들어 와서 바로 저 북한 문제를 토의 하는데...주인의 말은 무시하고 당신 주장만 합니다.

당신들 즉 남한 사람 견지에서ㅁ는 대북지원이 옳았을 수도 있겠지만 북한 사람 견해에서는 완전히 틀렸다는겁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10년동안 퍼주지 않았다면 무조건 김정일 정권은 무너지든가 개방을 하든가 했다는것을 우리는 장담합니다.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저들 이론만 주장할 바엔 이창에 오지 마세요.
여기 왜 들어 옵니까?
당신들 주의주장 선전하자고 들어 왔습니까?

우리는 남한 문제는 참견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뭐기에 우리를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죠?
우리가 지금 임시 당신들 집에서 산다고 하여 우리의 의식과 정신까지 강요하지는 마이소.

당신은 지금도 내 말을 부정 하겠지만 먼 훗날 통일후에 알게 될게요.

당신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처방전아/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저들 이론만 주장할바엔 이곳에 오지말라고? 그리고 네가 남한문제는 참견을 안하고 북한문제만 참견하니? 이게 북한문제로만 보여? 아무래도 넌 북한에 있을때부터 성장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던것 같구나. 일방통행만 하려드니까 말이다. 몸만 자유를 찾았을뿐 정신은 아직도 북한에서 자랄때나 별반 다르지않아보이는구나. 불쌍한넘!!!

처방전님 사과는 고맙습니다.

처방전님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십니까?
임시로 당신들 집에서 사신다니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군요!
북에서 오셨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셨으면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는(탈북자 동지회) 모든이에게 개방되어 있는곳 아닌가요?

주인의 말을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처방전님이 운영자 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글쓰기 코너를 보니 비회원도 글을 쓰게
허용이 되어있기에 조금 글을 썼습니다.

제 글이 님의 주장하시는 바와 틀리면 댓글로 반박을 해주시면 되지 여기를 오지말라고 하는것도 황당합니다.

님이 운영자 이시면 회원만 글쓰기 허용하시고 저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아이피 차단 하시면 될겁니다.

제가 이쪽이 몇자 적은것은 절대 여러분들을 욕보이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신념을, 의식과 정신을 강요?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