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다같은 사람들끼 따져보면 한국에서 북한에서 태어난것이 다를뿐인데 왜들 그렇게 잘낫니 못낫니 하는지 참.
잘사는 나라에 태어낫으면 품위 있게 좀 배려하면서 삽시다.
내가 만약 북한에서 태어낫으면 불운이겠죠. 태어난게 무순 죄고 또 탈북자가 된게 무순 죄겠습니까. 차별은 없어야죠~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다있지요
서로 존중하며 이야기를 나누지요....나의 한 마디 말이 남에게는 큰 상처와 더크게 나아가서는 서로 반목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잖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였으면 합니다.
그런데 오리지날 좌파는 싫다.....북으로 보내자...무슨 목사지하는놈 그곳에서 살라고 해요...개0식...지가 뭔데 가서 개00이야...
북한응원님/ 우리도 제 고향 사람들이 지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눈물을 참으며 그 들이 지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도 당신 말처럼 스포츠는 순수한 인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체육이기를 바라며 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스포츠도 무자비한 계급투쟁의 전쟁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김정일은 북한 선수들이 남조선이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면 어떻게 처벌하는지 압니까?
남조선과의 경기에서 이기면 다른 그 어떤 나라와 경기를 해서 이긴 것 보다 수백배는 더 칭찬을 해 줍니다.
저들은 남쪽이 항상 모든 곳에서 지기만을 바라며 남한이 이기는 것을
제일 미워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한마디만 더하죠.
저들은 체육뿐만 아니라 의료 ... 즉 누구나 치료 받을 권리와 의사라면 누구나 치료해줄 의무가 있는 것마저 정치화 계급 투쟁화 하였습니다.
김정일의 구호는 < 수술 칼에도 사상은 있어야 한다.>
<인간이 먹는 약에도 사상이 있어야 한다> 입니다.
<한의학자의 길>이라 영화도 그런 사상교양을 목적으로 만들어 냈고요...
한마디로 적의 편이 죽어 갈때에 의사는 그 어떤 치료도 해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남한 사람들을 지구상에서 제일 주적으로 보고 또 그렇게 죽이려고 하는데 ...
이 남쪽 사람들은 <배부른 고양이의 자선인양> 북한을 한민족이라 하며 의심없이 좋게만 보려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려.
같은 동물이라고 독사를 품에 안아들이는 바보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일생을 살며 배웠기에 북한의 정신과 수법을 잘 알기에 ... 당신들의 그 어리석은 생각에 위험표를 붙일 뿐이요.
북한에 대해서야 탈북자들이 주인인데... 당신들이 지금 돈 좀 있다고
하여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자신들의 목에 밧줄을 제손으로 거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마지 막으로 답 하는바이요.
---------------------------------------
북한을 응원하는 탈북자들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하나만 물읍시다.
연평도 해전처럼 남북이 앞으로 서로 맞붙어 전쟁을 해도 김정일이 나서서 총을 쏘는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월드컵에서 북한의 체육선수들이 김정일을 위하여 피를 물고
뛰는것처럼 남북이 전쟁을 해도 김정일의 명령을 받은 우리고향의 사람들인 바로 <인민군대>가 전쟁에 나섭니다.
그러면 그 때에도 자기고향 사람들 즉 인민군대가 이기기를 바라겠는가?
자기들만 고향 사람들 생각하는척 하지 마오.
당신들 처럼 생각한다면 자기 고향 사람들을 위하여 무조건 퍼 주어야 한다는 햇볕정책도 지지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남쪽에 와서 배때기 기름졌다구 북에서 살던 때를 잊지말라.
김정일이 이땅을 깔고 앉으면 북한 축구 응원했다고 해서 살려두지 않아!!
그렇다면 '우리'라 하지 마세요. 그냥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또 하나, 탈북자든, 남한 토박이든 북한팀 응원한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선생님처럼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마세요.
선생님에게 나름의 생각과 자유의지가 있듯 다른 이들도 똑같으며 그것은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불쌍하게 보이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데 천안함 사건이 있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까먹고 북한을 응원하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북한 응원하는 인간들은 좀 살짝 돈 거 같다.
정대세 이놈도 북한 국가 나오는데 어떻게 질질 짤 수가 있는지 한대 쥐박고 싶더라.
아니 왜들 이러시나!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탈북자들 북한 축구팀
응원하는게 뭐가 이상하다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동족인 북한축구팀
응원 하는것도 안되나?
이명박 대통령도 북한이 이겼으면 좋겟다고 하던만.
뭐가 옹졸하게 스포츠 운동에 김정일을 갖다 붙이고.
북한애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던만.
가들이 뭔죄여. 김정일이가 나쁜놈이지.
북한아 너희들 포루투칼한테 복수할수 있는 방법 알려줄께.
그냥 마지막 경기에서 코트디 한테 10대0으로 져주면
포르투칼 떨어져.
올라오면 한국이 복수 해줄께.
한국은 북한과 질적으로 틀립니다.
북한은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동포가 불쌍할 뿐이지 북한은
자유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적수가 못됩니다.
오늘 축구도 보셨죠. 이게 힘 입니다.
다양성 표현의자유가 있는 나라가 힘이 있는겁니다.
보수는 최고의 덕목이 표현의자유 입니다.
한마디 더하면 우리 국민은 위급시엔 나라를 위해
벌떡 일어나는 국민 입니다. 그게 국력 입니다.
북한하곤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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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역시나 북한의 축구 실력이나 천안함 초토화되고도 북한편들고 개민주의 모습을 보이는 떼거지들이 버젓이 있는 한반도나 한국의 축구실력과 너무나 비슷하다.
32개국중 북한과 젤 비슷한것은 한국이다, 지금이라도 그리스에 대한 승리를 천운으로 알고 기를 쓰고 마지막 경기에 임하지않는 한 북한과 대동소이한 결과를 볼 것이다. 물론 나이지랴가 포루투칼보단 못하더라도 3대0까지도 날 수 있다 생각해 전력을 다해야한다.
한국도 일본도 지난번 네덜란드와의 경기처럼 압박을 잘해 마지막에 임하길 바란다.
미국,호주, 뉴질랜드 도 힘내서 잘 싸워주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이지랴를 과소 평가하는 분위기가 있는듯 한데. 그러다 된통 당한다. 한국이여! 제발 겸손한후에 열심히 싸우자!
다같은 사람들끼 따져보면 한국에서 북한에서 태어난것이 다를뿐인데 왜들 그렇게 잘낫니 못낫니 하는지 참.
잘사는 나라에 태어낫으면 품위 있게 좀 배려하면서 삽시다.
내가 만약 북한에서 태어낫으면 불운이겠죠. 태어난게 무순 죄고 또 탈북자가 된게 무순 죄겠습니까. 차별은 없어야죠~
16강에 오를 자격이야 열심히 노력한 각국 대표단 모두에게 있겠지요. 그 중에서 실력이 아주 우월하거나 실력과 운이 적절히 따라준 팀이 16강 이상의 기쁨을 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심 북한의 선전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역부족인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젠 우리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대할 수 밖에 없네요.
죄다 수용소로 가서 혁명을 제대로 배우라우!
처음으로 생방송 했다는데 아주 뽀글이 개망신이구만. ㅋㅋㅋ
위대한 김일성 민족이 유럽의 변방 포르투갈한테 개털렸으니 이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군.
정대세 이넘도 탄광에서 한 1년 썪어봐야 지가 얼마나 신선놀음하고 있는지 알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22 11:59:25
모든 탈북자분들이 그렇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수가 없듯이 많은 탈북자 분들이 오시고하니
그중에 몇몇분들이 그러한 실수도 하실수 있었겠지요.
저도 어제 북한팀을 응원했었는데 너무큰 점수차로 지니까
화가 나더군요.
서로 존중하며 이야기를 나누지요....나의 한 마디 말이 남에게는 큰 상처와 더크게 나아가서는 서로 반목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잖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였으면 합니다.
그런데 오리지날 좌파는 싫다.....북으로 보내자...무슨 목사지하는놈 그곳에서 살라고 해요...개0식...지가 뭔데 가서 개00이야...
그러나 눈물을 참으며 그 들이 지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도 당신 말처럼 스포츠는 순수한 인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체육이기를 바라며 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스포츠도 무자비한 계급투쟁의 전쟁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김정일은 북한 선수들이 남조선이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면 어떻게 처벌하는지 압니까?
남조선과의 경기에서 이기면 다른 그 어떤 나라와 경기를 해서 이긴 것 보다 수백배는 더 칭찬을 해 줍니다.
저들은 남쪽이 항상 모든 곳에서 지기만을 바라며 남한이 이기는 것을
제일 미워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한마디만 더하죠.
저들은 체육뿐만 아니라 의료 ... 즉 누구나 치료 받을 권리와 의사라면 누구나 치료해줄 의무가 있는 것마저 정치화 계급 투쟁화 하였습니다.
김정일의 구호는 < 수술 칼에도 사상은 있어야 한다.>
<인간이 먹는 약에도 사상이 있어야 한다> 입니다.
<한의학자의 길>이라 영화도 그런 사상교양을 목적으로 만들어 냈고요...
한마디로 적의 편이 죽어 갈때에 의사는 그 어떤 치료도 해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남한 사람들을 지구상에서 제일 주적으로 보고 또 그렇게 죽이려고 하는데 ...
이 남쪽 사람들은 <배부른 고양이의 자선인양> 북한을 한민족이라 하며 의심없이 좋게만 보려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려.
같은 동물이라고 독사를 품에 안아들이는 바보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일생을 살며 배웠기에 북한의 정신과 수법을 잘 알기에 ... 당신들의 그 어리석은 생각에 위험표를 붙일 뿐이요.
북한에 대해서야 탈북자들이 주인인데... 당신들이 지금 돈 좀 있다고
하여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자신들의 목에 밧줄을 제손으로 거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마지 막으로 답 하는바이요.
---------------------------------------
북한을 응원하는 탈북자들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하나만 물읍시다.
연평도 해전처럼 남북이 앞으로 서로 맞붙어 전쟁을 해도 김정일이 나서서 총을 쏘는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월드컵에서 북한의 체육선수들이 김정일을 위하여 피를 물고
뛰는것처럼 남북이 전쟁을 해도 김정일의 명령을 받은 우리고향의 사람들인 바로 <인민군대>가 전쟁에 나섭니다.
그러면 그 때에도 자기고향 사람들 즉 인민군대가 이기기를 바라겠는가?
자기들만 고향 사람들 생각하는척 하지 마오.
당신들 처럼 생각한다면 자기 고향 사람들을 위하여 무조건 퍼 주어야 한다는 햇볕정책도 지지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남쪽에 와서 배때기 기름졌다구 북에서 살던 때를 잊지말라.
김정일이 이땅을 깔고 앉으면 북한 축구 응원했다고 해서 살려두지 않아!!
선생님께서도 마침 말씀하셨네요.
북한을 응원하는 탈북자들도 있고 이해를 한다.
그렇다면 '우리'라 하지 마세요. 그냥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또 하나, 탈북자든, 남한 토박이든 북한팀 응원한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선생님처럼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마세요.
선생님에게 나름의 생각과 자유의지가 있듯 다른 이들도 똑같으며 그것은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 하얀미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22 16:14:12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딱히 제 주장이라 말하기도 뭐한 지극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내가 다른 이들 모두의 대표가 될 수 없으니 주어는 '우리'가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내 생각이 소중한 만큼 다른 이들의 생각도 소중한 것이 똑같이 존중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뭐, 이런 제 변명(?)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강요나 명령조로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북한 응원하는 인간들은 좀 살짝 돈 거 같다.
정대세 이놈도 북한 국가 나오는데 어떻게 질질 짤 수가 있는지 한대 쥐박고 싶더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탈북자들 북한 축구팀
응원하는게 뭐가 이상하다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동족인 북한축구팀
응원 하는것도 안되나?
이명박 대통령도 북한이 이겼으면 좋겟다고 하던만.
뭐가 옹졸하게 스포츠 운동에 김정일을 갖다 붙이고.
북한애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던만.
가들이 뭔죄여. 김정일이가 나쁜놈이지.
북한아 너희들 포루투칼한테 복수할수 있는 방법 알려줄께.
그냥 마지막 경기에서 코트디 한테 10대0으로 져주면
포르투칼 떨어져.
올라오면 한국이 복수 해줄께.
그 수준에? 그래 다 좋고...
북한 선수들 축구 진건 대신복수 해주면서....
제나라 국민... 박왕자씨 금강산 가서 총맞아 죽은건 왜 복수 안하지?
천안함 장병 46명 죽은건 왜 복수 안하지?
제나라국민의 목숨 보다 북한 축구팀이 더 귀중한 남한 동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김정일
신 대신 자신의 그릇된 신념도 정당화 할 수 있으니.... 이들은 등소평이나 개일성 식의 강력한 진압에만 찍소리 못한다. 이들의 원조 중의 원조이자 하나님 같은 존재가 바로 박헌영이었지. 눈물젖은 두만강의 주인공이라고 했던가???
그런 박헌영도 개일성 한테 찍소리 못하고 죽었다잖노. 아마 이런 자들 때문에 개일성도 더 독재를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거 나라 꼴이 이래선 안되겠다며 말이지...
김대중이나 놈년 세균, 기타 반역무리들의 괴수 중 괴수인 박헌영 이 자는 북괴 수령 독재의 원인을 제공한 놈이다. 남한에서도 온갖 지랄을 까며 발광을 하더니 북괴에서도 시도하려다 어설프지 않은 개일성한테는 몽둥이 세례를 맞고 대갈통이 부서진 것임.
남한이기에 천만다행이지. 북괴였다면 과연 상상이....
처방전이나 학사대에게 물어봐야 할 듯함.
북한은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동포가 불쌍할 뿐이지 북한은
자유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적수가 못됩니다.
오늘 축구도 보셨죠. 이게 힘 입니다.
다양성 표현의자유가 있는 나라가 힘이 있는겁니다.
보수는 최고의 덕목이 표현의자유 입니다.
한마디 더하면 우리 국민은 위급시엔 나라를 위해
벌떡 일어나는 국민 입니다. 그게 국력 입니다.
북한하곤 차원이 달라요.
넘 맘아프네요...한꼴도 못넣고.북한선수들 참불쌍해보이더군요...ㅋ
지혼자 잘먹고자는 김정일을 욕해야할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