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담한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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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앞날이 답답합니다 20대의 후계자가 나타난 것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지금 누가 권력을 쥐던 그것이 한국처럼 4~5년 안에 바뀔 전망이 있다면 별문제지요 영구권력 봉권통치국가인 북한지도자는 정권 탈환쿠테타가 없다면 이제부터 한 세기는 계속 된다고 보아야 겠죠 김정은이가 김가를 닮았겠지만 아니라고 한데도 한사람이 계속 집권하는 공화국이 잘 못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북한 국민이 불쌍합니다 북한에선 좌파정권에 힘을 밀어 주느라고 천안함 사건을 비롯한 특대형 이슈를 터트리는 데 우리 한국은 이렇게 뻔한 일을 두고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인터넷에서 서로 앙탈하며 한민' 전북' 하고 해볕이나 제재냐하고 말공부를 할때 북한 너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역사의 행진이옵니까? 죄우 다 김정일이는 미워하지 않습니까? 김대장의 발걸음을 막을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이 옵니까? 서로 네편 내편 다투지 말고 방법을 찾아 내는데 합심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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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퍼주고 그들을 안심시키고 개방으로 이끌면 주민들의 생활도 나아지고 주민들의 마음도 삽니다.
나아가 남북을 평화체제로 만드록 연합제로 2국가 2체제로 통일을 해둔다면, 북이 정 자체의 문제를 해결 못하고 혼란에 빠진데면 가장 믿을 만한 상대인 우리의 품에 안길 가능성도 있죠.
그러나 지금 남에는 그런 정도의 긴 안목과 포용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니 암담한 일이지요.
남의 경제력에 비해서 쥐꼬리만큼도 안되는 걸 주고도 퍼주기라고 너무 아깝다고 떠들어 대고, 오히려 죄 없는 북 주민들을 대량으로 굶겨 죽여서 북 체제를 붕괴시키자라는 짐승의 마음을 가진 살인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때까지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쌩까야 함.
굶어죽던 빌어먹고 살던 김정일 그 새끼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삼.
우리는 열심히 대북방송 하고 삐라만 보내면 됨.
너무 장담하지 마세요.
- 유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5 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