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볼사람이 하나 있어요! |
---|
아래 동영상은 중국여자 사복경찰이 시내한가운데서 인질범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리고 이것을 여과없이 방송에 보여주는 중국언론... 경제강국으로 가며 이제 인권도 얘기하는 중국이 이정도 인데 과연 북한은 어느정도 일까요? 과연 북한의 지도자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식량지원? 햇빛? 정치범수용소! 북의인권! 아사자! 민족? 통일? 화면아래 "팝뷰어로 보기" 클릭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68441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재미있는건 독재자 박정희는 최측근 김재규한테 저렇게 탕~탕~탕~ 갔어요.
김일성은 장수했지요? 북조선은 답이 없습니다.
만약 북조선에서도 저런 납치사건이 난경우 사살했을겁니다. 납치범에 안겨있는 인질범 안전은 고려 안할겁니다. 하지만 이건 나의 상상일뿐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공산독재 국가에서는 인권이란 정권방해꾼이죠!
한처녀를 끌고가 희롱하는 장면이 잇엇습니다
이때 한 여성 군인이 이를 보고 격분하여 당장에서
5~6명을 사살한 사건이 잇엇죠
아마 청진분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아주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켯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 군인은 정의 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영웅으로 부각됫죠
북에서는 선군정치고 군대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의 군대여서 개인집에 들어가 남편을 때려눕히고 부인을 강간해도 안전원들이 모른척 합니다.
북한에서 인민군=마적이라는 공식은 아이들까지 알아요. 이전에는 인민군이라면 내자식, 내아들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군복 입은 사람만 나타나면 공포에 질리죠.
장사하는 여인들의 푼돈을 빼앗아 먹고 안주면 군화발로 짓밟고 밤에 지나가는 차를 세우고 군대들이 동북의 마적처럼 달려들어 폭행하고 심하면 여자들을 겁탈하고.
자기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같은 여자들이 수난을 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