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씨 보시오. |
---|
게리씨! 물론 당신의 짜 맞추기식 억지주장을 모르는바가 아닙니다만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무조건 퍼주기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한국속담에 뭘 주고 귀쌈얻어 맞는다는 소리 들어봤지요, 바로 과거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정권이 그랬지요. 북한에 현금과 쌀, 그리고 무수한 뒤거래로 남한국민의 세금이 북한으로 물흐르듯 거침없이 흘러들어갔습니다. 마치 하인이 상전한테 뢰물을 상납하듯 사정없이 퍼주면서도 김정일한테 구박은 또 얼마나 받았습니까? 그때 남한이 지원한 쌀은 1차적으로 김정일정권을 떠받들고 있는 권력층과 독재권력의 도구인 군대와 안전성, 보안성으로 다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먹고 나머지 극히 일부만이 그것도 권력층이 돈벌이 수단으로 농민시장에서 조금 유통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김정일이 무서워 제대로 모니터링도 못했습니다. 지금 남아도는 36만톤의 식량, 당신의 말대로 난장이로 전락한 북한주민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그 한애비라도 무조건 찬성할겁니다. 지금 북한에 군대도 먹을것이 없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탈출하고 철색선을 넘어 남한으로 넘어오고 있고 주민들의 대량아시가 다시이어지기 시작해습니다. 얼마나 가슴아픕니까? 이런 상황에서 한가지 물어봅시다. 만약 우리가 남아도는 36만톤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하면 그것이 고스란히 당신이 그처럼 가슴아파하는 난장이로 전락되고 있는 북한아이들과 북한 주민들한테 지원한다면 그것이 고스란히 그들에게로 흘러 들어갈까요? 천만에, 두말할 것도 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권력층과 군대를 비롯한 독재권력수단으로 흘러들어 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북한주민들은 김일성, 김정일독재에 이어 김정은이라는 풋내기 같은 독재자의 희생물로 영원히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그리고 독재자는 기가 살아 더욱더 위험한 핵장난을 비롯한 군사적 도발에 매달리며 남한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더욱 강화할것입니다. 게리씨! 북한 주민들, 양아치와 같은 당신들이 고양이 쥐생각하듯 하지 않아도 그체제에서 살아온 2만여탈북자들과 남한의 절대다수 애국국민들이 앞으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 과거와 같이 무맥하지 않습니다. 남한에서 중국에서 식량을 지원해 주지 않아도 앉아서 마냥 당하지만 않을겁니다. 독재권력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황이 지속되면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이라는 것 불보듯 뻔합니다. 남한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북한 각지에서 김정일체제를 위한 조직적, 산발적 투쟁이 시작되었으며 이 투쟁은 압제의 쇠사슬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그리고 김정일파쑈독자자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두고보시오.시간이 흐르면 이것이 분명히 입증될것입니다. 이는 그 체제에서 살아온 우리가 확신합니다. 그러나 마치도 남한의 당신과 같은 친북종북주의 세력이 고양이 쥐생각하듯 북한주민을 생각하는듯 하나 천만입니다, 착각하지 마시오. 남한의 친북좌파 종북주의 세력은 북한이라는 배경이 있어야 남한에서 좌파로서 종북주의자로서 연명을 해나갈수 있기 때문에 북한이라는 체제와 주민을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신에게 분명이 경고합니다. 이제 김정일정권이 멸망하고 한반도에 통일이 도래했을때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애국국민과 김정일압제하에서 신음받던 2300만 북한주민들이 힘을 합쳐 양아치보다 더추악한 친북좌파 종북주의자들을 철저히 심판할것이라는 것을! 그러니 게리씨, 이곳에 들어와 너무 꼬리를 치지 마시오. 결말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충분한 지원을 전제하고 본다면, 지원 식량의 일부가 군대로 가더라도 군대에 납부해야 할 농민들의 부담이 줄어 농민이 해택을 보는 거랍니다. 실제로 지금 식량난이 가장 심한 지역 중이 하나가 오히려 곡창지대인 황해도인데 이는 군량미로써의 차출이 늘어서라고 합니다. 추수기가 되면 군대가 농장을 지키고 가져가 버립니다.
뒤집어서 얘기해서 남이 36만톤의 쌀을 소, 돼지 먹이로 써버리고 북에 안준다고 북의 상류층이 밥 굶지는 않죠. 김정일은 너무 먹어서 병 걸렸습니다. 당연히도 굶어죽는 사람들은 북에서도 권력도 돈도 없는 하층민들이고 굶주리고 병신되는 애들도 그들의 자식들일 뿐입니다.
통일은 안되는거라니까 그러네.
·
님같이 친북좌파, 종북주의 운운하는 탈북자들은 제대로 된 사람 하나도 보질못했소이다. 자기목숨은 귀한줄알면서 남의 목숨 귀한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들...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님같이 한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북한의 체제를 좋아할사람이 있겠습니까? 낮술드시소 글을 쓰시나. 이념에 사로잡혀서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모르지만 앞뒤 분간못하는 불쌍한분이군요.
아는이? 뭘안다는건지.... ㅉㅉㅉ
과거의 "햇볕정책" 은 대선 공약 사항으로 국민의 승인을 받은 정책입니다
따라서 이정책을 집행 했다고해서 심판을 받을 일은 아닙니다.
집행의 책임을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북한은 식의주라 하지요. 욕구수준을 반영한말인데 배가 부르면 더 나은걸 걸치려 하고 그 단계에 만족하면 또 다른 윗단계로 진입하려고 하는 인간의 속성이죠...
북한이라고 다르진 않습니다. 이 이론도 매양 인간이 만든것이니깐요..
식량을 원조하면 물론 북한수호의 총대를 메고있는 군,당. 정권권력기구에 일차적으로 배분이 되겠죠. 물론 이차적으론 국민들한테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문제는 사람들이 쌀만 먹고 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쌀가진 사람은 여유분이 있으면 시장을 통해 매매를 하고 또 다른 필요한 재화를 사게 되죠. 그러면 시장에서 양곡이 유통이 됩니다. 매매되는 양이 많을수록 가격은 싸지게 되죠. 북한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양곡가격이 뛰고 인풀레가 생기죠.
북한 자체에서 생산되는 양곡생산량은 수요량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원을 해야 합니다.
물론 반대에도 많은 이유와 현실적인 안목에 대한 답변 맞습니다.
하지만 쌀 지원을 안하면 안할수록 북한시장의 양곡가격은 천정부지로 뛸것이고 비례해서 북한 인민들은 더 힘들 것입니다.
정녕 내고향과 부모형제,친척친우들을 위한다면 보내야 된다고 일갈하고 싶습니다.
남북문제에 산재되여있는 여러 문제들이 많지만 인간이 제일 초보적인 욕구인 먹는 문제가 젤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지원을 안해주면 그만큼 사이가 더 멀어질 뿐이고 고통은 아무 죄 없는 백성들만 고스란히 당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장에 물건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수요자들인 북한의 인민들이 그만큼 힘들지 않게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고 그네들을 돕는 최선의 길입니다.
저는 그 누구에 동조할 생각도 없습니다.
나름의 최선책을 강구하려고 노력을 할 뿐입니다.
저도 탈북자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고 오히려 시장을 봉쇄하고 배급제를 회생시키려고 한다면?? 과연 님이 어떤 입장일지 궁금합니다.
북한은 과거에도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공짜식량이 넘친다면 그렇게 할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북한의 배급제와 낙후한 경제체계가 바뀌우지 않고 오히려 더 지속시켜주는 지원이 필요하단 말씀이십니까?
저는 북한에 대해서 대북지원이 아니라 시장으로 식량이 흘러갈 수 있는 상호주의 무역거래에 의한 식량수출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탈북자이시면서 왜 배급제에 의한 또다른 주민들의 희생과 고통은 언급하시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이 과연 배급제를 통해 식량난을 해결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배급제의 복귀가 더 많은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입니다.
작년 말에 단행했던 시장페쇄 배급제가 상황을 잘 말해줍니다.
거두절미하고요?
식량이나 물건이 시장에 흘러들어갈 통로를 인위적으로 막는 북한당국의 오판을 불러일으키는 대북지원이라면 반대입니다.
시장을 통해 더 활성화된 거래를 통해야만 식량가격이 더 합리적으로 반영되고 식량수급도 원할해질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시장을 풀어놓은 이후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무상지원명목의 식량이 줄었지만 오히려 식량가격이 최근에 들어 더 내려간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퍼준 식량이 아무렇게나 쓰여도 퍼주면 북한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과연 진리일까요?
윗부분에서 언급하신 일반적인 시장논리가 성립될려고 해도 북한의 경제정책이 우선 변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들리는 소식이 의하면 최근들어 북한의 아주 가파롭게 뚜렷히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앞으로도 대북정책은 북한이 남한을 포함한 외부와의 경제교역을 더 활성화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의미한 대북지원은 더 이상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돕는다는 것이 그들을 점점 더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밀어넣으면 안되죠.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떤 탈북자는 북의 아이들을 굶주리게하는데 더 앞장서고 있는 역설이네요.
당신은 북한사람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 죽일려구 하십니다.
국제시장가격으로 100만톤 쌀 값이 대략 3억3~4천불 합니다.
무엇이 개리님이 북한에 대해 왜곡하고 있는지 반성 좀 해보세요.
퍼줘도 아이들을 굶주리게 하고 백성들을 더 굶주리게 한다면 그래도 퍼줘야 하는가요?
더 굶겨죽이라고?? 여기에 대해서도 연구 좀 해보시죠.
그런데 일부인 40만톤만 주자는 건데 그것도 어려워?
안주면 도대체 뭐가 해결 되는데요?
식량이 부족하다고 북 체제 붕괴가 안된다는 것 여태 그토록 모르겠어요? 단지 어디있는지 모를 님의 가족들 굶어 죽어야 속시원하겠냐고요. 왜 이리 미련해요.
·
90년대에 3백만이 아사해도 자신들의 불행을 단지 외부 탓이나 자연재해 탓으로만 돌렸던 북의 일반주민들이 그때보다 보다 완만한 기아를 격는다고 봉기할 이유는?
없죠.
반대로 남의 지원 중단과 봉쇄 동참은 북 주민들의 굶주림은 '미제와 이명박 역도 탓'이라는 북 당국의 선전을 정당화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사회주의 국가들 중에 식량이 없어서 붕괴한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서방이 우리보다 더 잘살고 자유롭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더 잘살고 싶어서 스스로 체제를 해체시켰고, 그것도 서구에서만 일어난 일이고 문화적 전통이 다른 아시아 국가의 사회주의는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북 주민들이 식량난으로 격는 고통은 그냥 개죽음일 뿐입니다.
북 주민들의 굶주림을 보고도 도와주기는 커녕 더 악화시켜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들겠다는 것은 인간의 심장이 없는 것이고, 동시에 머리도 아주 나쁜 일이죠.
2/3 쯤 찬 컵에 물을 부으면 쉽게 넘쳐서 주변을 적십니다. 마찬가지로 북의 자체 쌀 생산분과 중국의 원조분이 이미 있으므로, 남이 충분한 지원을 한다면 추가되는 그 쌀은 직접, 간접적으로 북의 중류층 일부와 하류층에게 보다 쉽게 흘러들어갑니다. 그 식량에 남에서 온 것이라고 써 있어야지만이 곧 해택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거잖냐.
세뇌당한 상태에서 단숨에 저항 모드로 간다는 것 자체가 어리숙한 생각이다.
그리고 남이 충분한 지원을 하면 그 추가되는 쌀이 자연히 하층민으로 돌아간다고? 북한 지도부가 그렇게 순진한 놈들로 보이냐.
예전에 확인되었듯이, 남한에서 지원한 물품이 중국으로 팔리고 있다. 필요량 이상의 쌀은 중국으로 팔아서 자금을 마련할 놈들이 북한 지도부층이다.
식량이 남에서 온 것이라고 써 있지 않아도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북한 지도부층이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은혜' 라고 선전해서 혜택을 보겠지. 우리는 혜택 볼 거 하나도 없다.
지금 북한의 정치적 불안이 어디에서 온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 원인을 해결해버리면 주민들은 다시 북한이라는 국가를 믿게 될 것이다. 물론 몇몇 이미 북한 정부가 글렀다고 판단한 깨어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중의 심리란 뻔하다. 먹을 거 다 주는데 미워할 이유가 없다.
개리, 만약 네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쌀 지원하라는 도배질 그만하기 바란다. 아니, 그 의지라면 분명 북의 간첩인 걸까.
남의 지원이 결국 하층민들에게 간다니까 '그럼 그걸 중국에 수출한다'고 해서 주장해서 지적을 피해가려는데,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북 하층민들을 굶겨 죽이려는 악의가 섬뜩하다. 북은 중국에 식량 수출은 커녕 중국이 되려 매년 40~50만톤의 식량과 15억 달러의 원조를 북에 주고 있단다.
주민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김정일 좀 싫어한다고 북이 무너지냐니까? 아니거든? 그거 가지고 봉기하냐? 안하거든? 굶어 죽는 놈들만 억울한거지. 왜 이리들 미련하냐.
어차피 김정일 자연히 늙어 죽을 날 머지 않았는데, 왜 주민들을 쓸데없이 굶겨 죽이는데? 바보 아니냐?
그리고 김정일 죽으면 남이 무슨 대안이 있냐? 북 내부의 혼란을 틈타서 군대로 쳐들어가 흡수통일이라도 할 것 갔냐? 남에서 어느 미친 놈이 전쟁을 좋아 하는데? 절대 그럴 일이 없거든요?
결론적으로 앞으로 북 내부에서 무슨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든지 간에 아무 교류가 없고 적대감만 높은 상황일 수록 남은 거기에 영향을 더욱 못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진짜 중요한 일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북 내부의 정치가 아니야. 당장 수백만의 애들이 병신이 되는게 더 큰 문제이지.
그들이 굶주릴 때에 식량을 주고 마음을 쉽게 사고 경협을 하고 교류를 늘려서 우리의 영향력을 북 내부에 어떻게든 만들어 놓는게 현명한 것이지.
통일은 뭔 통일이냐? 우리는 명백히도 영구분단을 향해가고 있다.
그게 '쌀 지원하면서 그것이 남한이 보낸 것이라고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예전에 댓글에 썼던 인간이 하는 말이냐?
한 입으로 두말하기?
식량지원 반대하는 사람들 중 진짜로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길 원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누가 좋아서 사람 굶어죽이겠나.
다만 그것이 북한 정치선전에 이용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협하니까 문제라는 거다. 100% 북한 정치선전으로 '장군님의 은혜'가 될 텐데, 그게 북한 내에 남측 세력을 만들어 놓는 밑작업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확실한 모순이다.
그리고 난 개리가 믿고 있는 철칙이 수상하다.
'식량을 무한정 지원해준다 해도 북한 정부는 결국 개혁개방을 하게 되어 있고 안 그러면 망할 것이다' 라는 것이다.
아니, 지금 민심 불안정이 북한의 배급 체계가 파괴된 것에 의한 가난 때문인데, 그것을 완전히 복구해놓고도 북한이 결과적으로 망할 것이라 생각하는 건가? 그건 대체 어디에서 오는 자신감인지 한 번 들어보고 싶다.
북한은 거짓과 세뇌로 점철된 국가라는 사실은 개리 당신도 반박할 수 없는 엄연한 진실이다. 개혁개방을 하면 그 거짓과 세뇌가 전부 무너져 북한 국민 전체에게 북한에 대한 심각한 회의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건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고, 탈북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이다. 국민들 잘 먹여서 불만 없이 해 놓은 정부가 그런 미친 짓을 할 것 같나?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남는 돈으로 대남 적화작업이나 완수할 것이다.
·
---------------------------------------
초딩도 너 보다는 이해력이란게 존재한다?
---------------------------------------
이건 또 어느 나라말이야. 환장하겠네 ㅋㅋㅋㅋ
·
계획경제와 배급제로는 왜 안돼는지 전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공부 안 해서 그런 겁니다' 라고 뭉뚱그려 말하는 것은 저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북 정부는 북한의 발전 같은 것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를 훨씬 중요시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경제 발전보다 체제의 안위를 중요시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들은 그저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반발 안 하면 되고,
편안하게 돈만 얻을 수 있으면 되는, 소위 쓰레기 인종들입니다.
그리고 시장경제학을 자꾸 계획경제에 들이대는 개리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니깐 니돈 탁탁 털어서 정일이 호주머니에 찔러주면 되겠다. 그치?? ㅋㅋ
김정일 정권 유지와 영구분단을 바라는 니 심정은 알겠는데 그게 씨알도 안먹히니 어쩌냐.
불쌍한 것.
한마디로 넌 좃븅신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