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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은 황금만능區에 있는 황금우상소망敎 信者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0-07-17 17:27:35
1.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모든 것과 그 안에 각 존재를 다 通達(통달) 洞達(통달)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통달의 의미는 통찰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잠언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인간의 눈이 미치지 못하는 내세의 모든 영역도 주님의 눈앞에 다 드러나는 것, 드러나게 하는 것을 通察(통찰) 洞察(통찰)이라고 하는데 그 분량의 의미로 통찰력이라고 한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드러나게 하다’ 의 의미는 그것의 문제의 핵심을 드러나게 하고, 그것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을 찾아내는 것 또는 그 능을 드러나게 하는 의미까지도 포함한다. [신명기 32:22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2. 한반도에 가득한 절망의 소리들은 모두 다 저 지옥의 망령의 출구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그 주구들의 야욕에서 나온다. 김氏(씨) 왕조를 세워 착취하려는 것, 곧 하나님이 한민족에게 주사 무한하게 누려야 할 기본적인 자유를 빼앗기고 있는 절망聲이 바로 그것이다. 지옥의 망령의 출구하라 함은 김정일과 그 집단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만일 그들의 그 숨은 음모를 다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통찰력이 없다면, 악마의 기만에서 나오는 昏迷(혼미)함을 이길 능은 없는 것이다. 그로 인해 지옥의 亡靈(망령)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으로부터 나온다. 그들이 숨은 지하에서 대거 나와서 한반도가 피바다를 이룰 때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경고의 나름 소리를 내는 것이다.

3. 수많은 진실의 언어들로 이 세대를 경고하였지만, 무시하는 대통령은 지금 귀가 막히고 눈이 먼 것이 분명하다. 통찰력의 의미, 지옥의 술책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통찰력의 의미가 대한민국을 가련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 이하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대한민국은 김정일 경제보다 100배나 많다. ‘돈으로 전쟁하는 거다.’ 그 돈을 가진 자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 돈, 곧 황금우상에 빠진 자들 때문에 망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매우 적다. 황금만능주의는 나라를 패망으로 가게 한다. 바로 그것에 눈이 먼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亡國(망국)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찰력은 황금숭배자들, 황금만능에 젖어 사는 자들의 영적 상태 곧 그들의 전쟁에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의 원리를 이해치 못한 상태를 가진 자들이 지도자란 말이다.

4. 그런 지도자들을 치료하라고 세운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눈빛을 버리고 황금우상에 그 만능주의에 빠져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세대의 눈을 치료할 것인가? 황금만능주의 그것이 곧 物神(물신)(Manmon=고대 財物(재물)神(신))숭배이다. 물신숭배 효과는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승리책은 고사하고 자구책이라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지피지기를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百戰百敗(백전백패)를 하게 된다. 적을 이기려면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한다. 돈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결국 돈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은 전혀 손도 댈 수 없는 세월의 낭비를 가져온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그 부분의 구멍이 커지게 된다. 결국 그 길로 수많은 재앙을 가져오는 지옥의 망령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이 그러하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참으로 그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5. 우리가 보기에는 대통령이 지금 눈이 먼 상태로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렇다면 그는 지금 나라를 곤고하게 하고 가련하게 하고 가난하게 하고 눈멀게 하고 벌거벗게 하는 중이다. 오로지 경제문제에만 전념하고 있다면 나라는 망한다. 갑자기 기습적으로 다가오는 지옥의 망령들이 지하 속으로부터 나와서 피바다를 만들어갈 것이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이제 대통령은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치 않을 것이다. 이번 인사에도 그 무지는 진실을 거부하는 교만한 막무가내로 나타난다.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이는 혼미한 것이다. 그 곁에서 수많은 거짓들이 그의 혼을 빼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제 그를 책망하신다. 눈먼 것에서 벗어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치료를 받으라고 하신다. 세상에는 돈 가지고 해낼 수 없는 것이 가득하다고 하신다.

6. 돈만 의존하면 정권유지는 고사하고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돈으로만 나라가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信者(신자) 이명박의 눈을 흐리게 한 목사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의 종교이지 돈의 종교가 아니다. 돈으로 사랑이 가능하다고 믿는 이 어리석은 자들이, 돈으로 정치가 가능하다고 믿는 이 어리석은 자들이, 돈으로 김정일을 제어할 수 있다고 믿는 이 어리석은 자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임이 틀림없다.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대통령이 열심을 내어 회개해야 한다. 돈에 먼눈을 열고 하나님의 눈을 마주 볼 수 있어야 한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7. 돈으로 해결하려는 국방외교공안정책들을 모조리 다 샅샅이 점검하고 고찰하고 그것을 급히 막아야 한다. 거기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방치한 채로 돈으로 자기의 어리석은 치적을 덮어보려는 이명박의 어리석음은 황금송아지 숭배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에스겔 28:5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시편 52:7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하나님을 자기의 힘 곧 나라를 섬기는 힘을 삼지 못한 자들이 가야 할 길은 악행을 이루는 길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눈에 진노를 사는 길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8.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을 힘으로 삼았는가? 재물을 힘으로 삼아 정치하는 것은 국가안보의 커다란 구멍을 뚫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중국의 오만한 행동에서 우리는 큰 구멍을 보았고, 부시가 나가자마자 오바마의 공식입장은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였다. 그것이 동맹의 의미가 일본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거기에도 큰 구멍이 뚫려있다. 천안함의 진실을 거부하는 30% 운운하는 국방장관의 뇌리에도 구멍이 크게 뚫려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 30%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부역자들의 작품이라고 하는 것, 그 구멍을 막아야 한다고 수없이 소리쳤지만 외면한 것이다. 남한에 그 수많은 붉은 잡초들을 놔두고 무슨 일의 형통 곧 곡식의 잘됨을 기대할 것인가? 그것도 돈 주면 다 될 것이라고 하고, 애국지사들은 자비량케 하고, 그들에게는 국고를 열어 후원에 후원을 다하였다. 어느 나라가 반역자들에게 국고지원을 해주는가? 하지만 돈에 눈이 먼 이명박의 소행이다.

9. 인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이명박의 행동은 두고두고 비웃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 집안 전체가 망할 것이 분명하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향해 반역할 자유를 주고 있으면서 30%운운하는 것은 정권의 개인지 국가의 충복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국방장관의 직무유기가 거기에 있다. 국방장관은 간첩을 잡지 않는 나라의 안보가 튼튼해질 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자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비대칭 전력 15만 명 타령으로 그치는 것 또는 이명박이 단호한 조처를 운운하지만 안보리의장성명의 의미도 호랑이 꼬리가 아니라 쥐꼬리로 드러나 세상의 비웃음을 사게 한다. 왜 돈이면 다 될 것처럼 여기더니 국제사회에서 당하는 이 수모는 어디서 온 것인가? 전시행정으로 국민의 눈을 가릴 줄만 알았지 진실을 말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지 못하는 자들이다. 북한인권문제도 다른 나라가 더 열성인데, 헌법상 자국민인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10. 대통령의 임기만 무사히 채우면 그만이라는 식이 아닌가 한다. 중국이 왜 내 나라의 군사훈련에 이의를 제기하는가? 중국과 소련에게 우리는 한마디도 못하고 끙끙거리며 그 수모를 다 받아들이는가? 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山積(산적)한데, 어떻게 돈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가? 지금은 나라가 위기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준 적이 없다. 이는 외국자본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란다. 그 약점에 잡혀 불바다 운운하고 있고, 김정일과 연방제로 가는 것이 국민의 뜻처럼 만들어가는 세력에 늘 약점 잡혀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돈을 사랑함이 일만 惡(악)의 뿌리라는 데, 말하자면 일만 惡(악)이란 그 뿌리가 곧 나라를 망치는 지옥의 망령들이 들어오는 출구라는 의미다. [디모데전서 6:9-10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따라서 우리는 다윗의 신앙을 따를 것을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권고한다. [시편18:1-7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주님은 오늘도 신자 이명박에게 다가와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속히 회개하고 모셔 들이라. 그것이 곧 모든 적을 이기고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수호하고 북으로 확산하고 북경으로 확산하고 세계로 확산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황금우상에 빠진 신자에게 회개를 권하는 말씀)
[요한계시록 3:20-21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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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 안보리 의장성명 전문
1.안보리는 2010년 6월 4일자 대한민국(한국) 주유엔대사 명의 안보리 의장앞 서한(S/2010/281) 및 2010년 6월 8일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주유엔대사 명의 안보리 의장앞 서한(S/2010/294)에 유의한다(note).

2. 안보리는 2010년 3월 26일 한국 해군함정 천안함의 침몰과 이에 따른 비극적인 46명의 인명 손실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개탄한다(deplore).

3. 안보리는 이러한 사건(incident)이 역내 및 역외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4. 안보리는 인명의 손실과 부상을 개탄하며(deplore),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한국 국민과 정부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명하고, 유엔 헌장 및 여타 모든 국제법 관련규정에 따라 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하여, 이번 사건 책임자(those responsible for the incident)에 대해 적절하고 평화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call for).

5. 안보리는 북한에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한국 주도하에 5개국이 참여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비춰(in view of)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express the Security Council's deep concern).

6. 안보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북한의 반응, 그리고 여타 관련국가들의 반응에 유의한다(take note of).

7. 이에 따라(therefore), 안보리는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규탄한다(condemn).

8. 안보리는 앞으로 한국에 대해, 또는 역내에서 이러한 공격이나 적대 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underscore).

9. 안보리는 한국이 자제를 발휘한 것을 환영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전체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stress).

10. 안보리는 한국 정전협정의 완전한 준수를 촉구하고, 분쟁을 회피하고 상황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절한 경로를 통해 직접 대화와 협상을 가급적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평화적 수단으로 한반도의 현안들을 해결할 것을 권장한다.

11. 안보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재확인한다. 』 (자료기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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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北, 천안함 관련 유엔성명 발표 전부터 '외교적 승리' 선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7/2010071700359.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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