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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眼目은 惡魔의 偏狹인데 그런 눈을 가진 자를 청와대 首席에 起用하는 것이 곧 中道 곧 社會統合이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3 2010-07-21 18:36:16
1.[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같은 영역에 있는 다른 손가락에 비해 자기 손가락이 짜리몽땅한 것에 큰 劣等感(열등감)을 가진 엄지손가락이 있었다. 그 때문에 다른 손가락에 대한 아주 심각한 질투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 손가락은 相續(상속)적인 권력 곧 世襲的(세습적)인 특별한 기회를 받아 마침내 그만의 영역에서 크게 득세하고 수령 권세를 얻게 된다. 수령의 권세는 생사여탈권을 가진 것을 말한다. 그 손가락이 생사여탈권을 얻게 되자, 자기 열등감에서 나온 질투심이 고개를 든다. 그 질투심은 살인적인 惡魔(악마)의 칼을 잡는다. 그 엄지손가락의 질투심은 자기영역의 다른 손가락을 자기 키 아래로 잘라버린다. 그 손가락은 악마의 질투에 잡혀 계속하여 그런 짓을 주저 없이 감행한다. 그 손가락이 있는 영역에는 늘 피바다가 출렁이고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참으로 경천동지케 하는 일이 아닌가? 엄지손가락의 외모콤플렉스가 만든 결과이다.

2. 결과적으로 그 손의 모든 손가락이 인체공학의 기능성 곧 그 가용될 가능성의 모든 잠재적 기술성과 그 모습의 디자인의 패션성을 전부 상실하게 한다. 그 엄지손가락은 과대망상적인 만능인 콤플렉스에 걸려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올라 그 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자기 외에는 누구도 높다 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그의 체제유지 방법이기도 하다. 성경은 그 엄지손가락의 콤플렉스적인 행동을 악마적 교만으로 만들어가는 우상화책동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그 손가락의 치하에는 모두 다 도토리 키 재기 같은 손가락만 남게 된다. 원래 하나님이 정해주신 손가락은 엄지손가락을 감싸주던 일을 해왔다. 하지만 이젠 그것을 감싸줄 수가 없다. 적이 올 때는 모든 손이 엄지의 지휘아래 결집되던 것도 이젠 불가능해진다. 이제 엄지손가락은 그 손의 판에서는 최고가 되었다. 그의 소원을 달성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예술성과 생산성과 창조성을 만들어가는 일에는 전혀 할 수가 없게 되었다.

3. 그 손 안의 가난은 그 엄지손가락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지손가락은 스스로 그 판에서 우상이 되고 그것으로 체제유지를 한다. 손가락이 자란다고 해도 곧 바로 잘라버린다. 자기 수준 이하로 묶어두는 것이 김정일이 말하는 인간개조이다. 이런 인간들이 하는 짓마다 비생산적이고 비예술적이고 비창조적 비가치적이다. 도리어 소모적이고 파괴적이고 파멸적이다. 그들은 파멸의 도구 곧 사망의 도구이나 생명의 도구는 아니다. 생명의 도구가 아니니 행복이 생산 증산될 리가 전무하다. 손이 자라면 자르고 또 자르고 하여 그 손 판에는 피가 마를 날이 없어 세균의 浸透(침투)가 시작된다. 마침내 그 손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될 날이 온다. 그 체제는 그렇게 망하고 만다. 오늘의 본문은 부분적인 사고방식과 전체적인 사고방식의 의미를 고찰해야 한다. 부분은 전체에 비하면 편협한 것이다. 편협한 자들은 부분에 종사해야 하는데, 그것들이 생사여탈권을 쥔 전체를 관장하는 자리에 앉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세상을 경천동지케 한다는 말씀이다.

4. 좋은 일로 세상을 경천동지하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그 반대니 문제다. 인류 역사이래 이렇게 사악한 존재들이 있었나 싶은 것들은 현재의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들은 하는 짓마다 더불어 사는 것을 깨는 것으로 세상을 경천동지케 한다. 더불어 사는 것을 만들어 가는 자들은 종합적인 사고방식의 所有者(소유자)들이나, 그것을 깨는 것으로 사는 자들은 모두 다 부분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 자들이다. 전체가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을 이루는 자들은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선호한다. 부분적인 사고방식은 부분의 偏狹(편협)에 묶여 사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은 부분에 속하는데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벗어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영역에 있는 자들은 악마의 낚시 밥에 시달리게 된다. 그 낚시 밥을 먹는 자들은 악마의 편집증에 시달리게 된다. 악마의 편집증에 시달리는 자들은 악마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그의 공간을 고통스럽게 한다.

5. 그들이 곧 오늘의 본문에 나오는 자들의 행동 양태가 된다.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악마의 편협에 잡힌 자들은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피비린내 나는 신음소리와 고통의 학대가 가득하게 된다. 김일성은 머슴 노동자 소작인 종 무산계급을 동원하여 자기 체제를 구축하였다. 그들은 모조리 악마가 주는 낚시 밥에 묶여 결국 악마의 편협세계 속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런 자들을 데리고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이 된다. 유산계급을 망하게 하고 그것을 착취한다. 악마적인 방법의 경천동지 하게 하는 이벤트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케 하고 그 판을 키워 큰 거래를 하려는 것이다. 그야말로 흥행을 하자는 것인데, 진리와 이성에서 벗어난 짓을 한다. 그것이 그들이 가진 삐뚤어진 이벤트 흥행이다. 그동안 그것을 도발로 만들어 낭떠러지로 모든 관계국을 몰고 가서 거기서 어떤 이득을 언제나 뽑아 먹는다.

6. [이사야14:9-11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김정일은 악의 체제로 驚天動地(경천동지)케 하는 것으로 자기 이미지를 높이려는데 악마의 세계에서는 영웅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구더기 요에 지렁이가 덮을 존재에 불과하다. 악마의 편집에 묶인 자들이 전체를 통제하면 그들에게 영원한 정죄적인 무서운 결과가 온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신다. 악마의 편협으로 임금이 된다면, 그런 자들이 나서는 말세에 나타날 결과는 과연 무엇인가? 자유세계전체를 놀려먹는 이 사악한 집단의 해괴한 짓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7. 연합뉴스에 따르면,「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20일 북한이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남한에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는 `위험한 시대'에 진입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제임스 클래퍼는 대한민국에게 경종을 하는 것이다. 이미 그런 짓을 하도록 만든 張本人(장본인)들이 대한민국의 前職(전직) 두 대통령이 아니던가? 개문납적의 의미가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손에서 나오고 있다는 말이다.「클래퍼 지명자는 이날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인준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올해 북한의 도발 행위(천안함 공격)로부터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북한이 대내외적인 정치적 목적을 진전시키기 위해 다시금 한국에 대해 직접공격을 가하는 위험하고도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單獨(단독)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만든 전직대통령은 지탄을 넘어 체포해야 할 사항인데,

8. 이미 그들은 세상을 떠났고 그 下部(하부)들만 남았으니, 이제 국가적으로 그들을 단죄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밭에 잡초가 있으면 그것을 반드시 除草(제초)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농부의 당연한 업무이다.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 그 일을 마다하고 있고 도리어 개문납적한 자들을 기용하고 있다. 특히 이 중차대한 내용을 미국 정보국 국장 指名者(지명자)의 입을 통해 들어야 하니 이런 현실이 우리의 아픔이란 것이다. 누가 우리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해야 하는가? 우리 대통령이어야 하는가? 미국정보국 국장 지명자이어야 하는가?「클래퍼 지명자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실험발사 혹은 핵실험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군사적 위협을 가해왔던 최근 수 년 간의 행태와는 달리 남한을 직접 공격, 한반도의 긴장조성을 통해 향후 협상에서 레버리지를 키우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레버러지leverage를 키우는 방법은 언제나 경천동지를 통해서 가능했다는 것이다. 악마적인 이벤트를 통해서 자기들의 흥행을 성공시키면서 많은 가능성을 가진 것이다.

9. 김정일의 직접공격가능이 이럴진대 대통령은 무엇을 하는가? 대통령은 지금의 우리의 실정을 자세히 알고 그것을 전시행정으로 눈가림할 것인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는가? 만일 대통령이 김정일 주구들 그 악마의 편집증에 걸린 손에 묶여 있는 것도 모자라 박인주 같은 자들을 또 기용한다면 결국 김대중 노무현과 동일한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또 클래퍼 지명자는 "이와 더불어 북한의 군사력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위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재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도움을 버리고 미군만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더욱 큰 문제라고 본다. 만일 대통령과 그 하부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도움을 입으면 하나님의 도움이 있게 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된다. 국민이 미군만 의지하고 있다가 미군철수로 이어지는 상황에 겨우 3년 7개월을 뒤로 밀어 놓았다.

10. [호세아 10:13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거부하는 이대통령이라면 결과가 패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미동맹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다. 모름지기 모든 戰爭(전쟁)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군대만이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시편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국민 상당수는 미군만 의존하고 지켜야 할 자유를 외면 방종하고 국민의 상당수는 미군보고 물러가라고 하며 개문납적하니 문제가 크다는 말이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사무엘상 17: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우리의 강조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미군을 활용하자는 말이다. 그러한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을 때라는 것을 크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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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전염성이 강한 빨갱이보균자가 청와대에서 적화질병에 빠져든 대한민국을 치유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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