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쌀지원을 반대하는 탈북자들은 이밥에 배체우고 나면 노래방에 가서도 혼자 잘난척 마이크 독무대 연출 합니다.
밥을 먹지 않을수 없으니 먹는다치고 어디서 배웠는지 구성진 노랫가락 일품이긴 하지만 목구멍에서 노래가 나오나?
노래는 그렇다치고 활기찬 딴스는?

위에 <그렇다치고>님....
당신은 남들과 똑같이 코밑에 입이 있고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오겠는데 그 목에서 탈북자들만큼 멋들어진 노래 가락이 안나오나부죠?....
참 가엽어라ㅉㅉ... 밥많이 먹구 노래연습 많이 하시유.ㅉㅉ..
탈북자는 이밥을 배불리 먹으면 안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부르면 안되는건가요? 어디서 그런 교육을 받았나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린걸 봐선 분명히 성인인데 짜개바지 입고 밥상밑을 뱅뱅 맴도는 어린 아기수준이네요.
탈북자들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지지리 긍상맞게 불쌍한 북한 형제들을 생각하면서 슬픔과 괴로움에 허덕이면서 기죽어 살아야 당신은 속이 시원한가요?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아프고 힘든 내색을 안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당당한 모습에 위로는 못해줄망정 시기질투나 하고 , 참 당신은 영낙없는 연구대상입니다.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면서 인간수업을 많이 받아야 할것 같네요.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고 당신의 눈에는 탈북자들의 사는 모습이 거슬려 보이기만 한것 같은데 그런 나쁜마음 버리시고 세상의 모든 만물과 이치를 긍정적이고 폭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가지세요. 그래야 복받을수 있거든요?

뭘 분명히 해 찌질아. 분배가 안된다는거나 좀 분명히 알아 처먹으라고. 그래서 탈북자들이 퍼줘야 소용 없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인데 맨날 개소리만 무한 반복하면 어쩌란게야.

왼종일 키보드 앞에서 직장도 안나가고 도배에 열심인 ㄱㅐ리를 위해 ㄱㅐ리용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할 듯. 친구도 만날 사람도 없어 이런걸로 나마 세상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ㄱㅐ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정신병원에 꼭 가보도록. 정상인은 이딴 짓 안하거든. 해봐야 하루이틀이고 시간이 없어서라도 이렇게 몇 년씩 도배질은 못하지. 가발은 둘째 치더라도 머리 속 부터 고쳐야 아프리카라도 가서 마누라 구해 오던가 할꺼 아니냐. 안그래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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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한놈이 행복님을 쫓아다니며 발광을 하네. 똥덩이 설사 같은 놈.

괘리녀슥이 닉넴을 바꿔가면서 장난치는건지, 아님면 북한통전부소속 또라이? 그것두 아니면 남한의 어리뻥뻥한 애들일가? 저위에 닉넴이 <우좌명>과<그렇다치고> 너희덜, 더위먹구 마니 쇠약해진거 같으니까 삼계탕이라두 혁띠풀어놓구 배불리 먹어~

전부 게리시키가 혼자서 글쓰고 닉네임바꿔 댓글달고 난리부르스도 아니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븅~~~~~응~~~~~신~~~~

게리님
지난 60년간 공산주의 사회주의체제를 고수한 사람들은 그럼 상받을 사람인가요?
자존심때문에 손안벌리고 북주민 굶겨죽이는 거 상받아야 하나요?
자기할 거(핵개발 등) 다하면서 북주민 굶겨죽이는거 모른척 하나요?
외국에 식량주지 말라고 우리나라가 협박하고 다니나요?

혹시 천안함 사건이나 금강산이나 물폭탄사건에 대해 게리님 글에서 '애도'란 말 사용한 적 있나요?
상호주의 원칙을 고수하니 사람죽는건 '당연하다' '고소하다'라는 느낌을 주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00%가 북인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절대 반대하지 않습니다

게리님은 원수인 이명박에게 후원금 내라면 낼 수 있습니까?
이명박이 그 후원금의 10%를 노인복지관에 기부한다면 아깝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우기 그 이명박이 "내가 잘나서 주위에서 후원금을 많이 주더라"라고
"내가 빰때려도 후원금 주더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주위 사람을 쇄뇌하고 다다님에도 님은 이명박에게 후원금 줄 수 있나요

내가 제시한 위의 예가 지금 김정일하고 그리 다르지는 않습니다

등신머저리 놈아. 우리나라에서 괜히 그렇게 나오겠냐? 씨발아 이산가족한다면서 며칠 전에 황강댐 방류해 6명이나 죽였었다. 그건 알고 있냐? 돌대가리 꼴찌인생아~

양심도 없는 거라고?
애초에 우리에게 언제나 총부리 들이대고 있는 놈들한테 쌀 퍼다주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쌀이 군대로 간다는 것도 뻔히 알면서 말이지요.

만약 그 쌀이 체제 선전용,군사용으로 쓰이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겁니다.
언젠가는 통일될 국민, 지금 먹여 살리는 게 뭐가 나쁩니까?
남한 쌀 먹으면 확실히 남한에 대해 호감도 가지게 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쌀을 지원하면 확실히 굶주림을 줄긴 하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장군님의 은혜' 지 외부 지원 쌀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당신은 쌀 지원으로 북한 내에 친 남한 파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건가? 좌파정권이 10년이나 지속되었는데 그동안 진전된 걸 못 봤습니다.
그동안 남,북이 유화관계였다고? 그것에 반박하는 모든 의견들을 왜 다 무시하는 겁니까?
개리 당신 조국은 북한인 거죠??
대한민국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

이보라우~ 게리..나 뽀글이 국방위원장이야
그만하면됐어

자네의 충성심은 알겠네만...더이상 강냉이에 비참해지고 싶진않네
이제 북조선으로 오라

후~~~~~~~~~~~~~~~ 내래 다른데가서 한번 구걸해봐야디 안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