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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정국에서 급히 탈피하려는 국내 김정일 주구들이 노리는 출구를 속히 봉쇄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0 2010-07-25 21:20:10
1. [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다툼으로 得을 보는 사람은 언제든지 다툼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는 것이 本文이다. 우유를 저으면 버터가 되는 원리와 코를 비틀면 코피가 나오는 원리가 있다. 그런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여 사는 인간인데, 젖에서 버터로 만들어내는 것은 경제행위이다. 타인의 코피를 내는 것이나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나 분노를 이용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것은 경제행위와 무관치 않다는 문장상 배열로 摘示한다. 천안함 폭침을 일으킨 김정일은 그 도발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 도발의 이유는 이득을 보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그것을 가지고 주변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풀어먹는 먹잇감을 제공한다. 피해를 본 대한민국은 그것으로 역시 또 하나의 국가의 이익을 만드는 경제를 만들어 간다. 국가간 다툼의 경제학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도 거기에 개입하셔서 그 나름대로 이득을 만들어 가신다. 우유를 저으면 버터가 나오는 원리처럼 자국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2. 하나님도 인생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유리하도록 만들어 가신다. [예레미야 1: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또는 하나님이 인생사의 모든 일에 개입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을 거부하는 세력이 다툼을 일으킨다. 그 다툼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함이다. 그 기득권자들이 다툼을 일으키면 그때 그들을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새로운 가치 하나님의 합당하신 가치를 건설하고 심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득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자유의 적들은 언제나 먼저 도발을 일으킨다. 이는 거기서 그들만의 어떤 이득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그들은 천안함을 격침케 한다. 연평해역을 어뢰로 휘저어서 물 작두를 만들고 그것으로 천안함을 반으로 갈라 침몰시킨다. 그것으로 무엇인가 얻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 도발을 당한 한국은 과연 그것에서 무엇을 얻고 있는가? 또 무엇을 잃고 있는가?

3. 단기 손익과 중장기 손익계산은 가능한가?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미국정부인가? 천안함으로 이득을 보려는 주변국들의 저의와 그 의미가 무엇인가 진지하게 우리는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 수호와 확산이 참된 이득이라면, 김정일의 이득은 인간의 그 소중한 자유를 파괴하는 수령체제 세습의 연착륙적인 강화와 남조선 적화 곧 수령독재의 확산에 있다. 중국의 이익은 동북공정의 완성과 태평양의 군사적 지배권 강화에 있다. 러시아는 북한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다만 이 지역의 영향력의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 미국의 이익은 미국식의 자유수호 및 확산의 강화에 있다. 이런 것들 속에서 하나님은 나름대로 이익을 만들어 가신다. 그 이익은 결국 북한해방에 목표를 두는 것이고, 북경에 민주화를 통해 신앙의 자유가 전 세계에 확산되는 것이다. Surely the churning of milk bringeth forth butter, and the wringing of the nose bringeth forth blood: so the forcing of wrath bringeth forth strife.

4. 본문 [Surely the churning~]은『miyts(meets)』라 읽는다. 천안함을 통해 한국이 필히 얻어야 할 이득은 북한 김정일의 핵무장을 박탈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자유가 북한과 중국으로 팽창하는 것에 있다. 각국은 그런 저런 이익을 얻으려고 천안함을 아전인수로 해석하여 그 이득을 잡아당기고 있다 squeezing, 비상상황을 만들고 그런 긴급한 절박한 것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노리고 있다 pressing, 그것은 마치도 기름짜되 쥐어짜는 것과도 같다 wringing, 각국의 이익을 위해 기름짜듯이 묘안 백출하여 각기 이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흥미롭다.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은 2012년 한미연합사 해체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이번 건으로 3년 7개월의 한미연합사 해체를 연기하였다. squeezed orange 곧 이용가치가 없어진 한국이 아니라, 중국의 팽창을 막아주는 동맹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 이제 미국은 한국의 가치는 중국의 팽창을 막는 거대한 이익임을 알게 된다. 100년 전의 중국이 아니라 이제는 미국을 상대할 만큼 어느 새 커진 초강국을 의식하게 된다.

5.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태평양상의 군사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의식한다. 북-중의 새로운 도발은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명분의 출구를 만들어준다. 그 때문에 국내의 김정일 주구들은 천안함 정국에서 벗어나는 출구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본문 [~bringeth forth~]은『yatsa'(yaw-tsaw')』라 읽는다. 그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외출할 to go out, 여러 내용들 중에 출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명분으로 책을 만들어 출간 출판되게 하다 come out, 명분을 만들어 그것으로 출구를 삼다 exit, 다툼으로 출구를 삼아 나가다 go forth 등을 담고 있다. 미국은 이제 중국의 적대적인 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중국을 친구로 삼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과 병행해서 아직은 적으로 보는 눈빛을 갖게 된다. 그것이 그들로 친구로 돌아오게 하는 비법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중국의민주화를 통해 동북아에 확실한 미국의 친구를 삼기까지는 중화민족주의라는 장벽을 넘어야 한다. 중국의 목표는 인류의 지배권을 확보하는 출구를 찾으려는 것에 있다.

6. 곧 인류의 피와 생명을 좌지우지를 가능케 하는 출구를 찾아가는데 있는 것 같다. 북한의 천안함의 공격을 응용하는 중국의 이익은 악마적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그들이 북한의 김정일집단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웅변한다. 미국의 목표는 자유확산인데 아마도 그 힘을 많이 잃은 것같이 보인다. 미국의 힘을 유지하는 것으로만 만족한 듯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왔다. 이번 중국의 행동에서 미국은 아직은 적극적인 자세를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자각을 가진 듯하다. 본문의 [~blood:~]은『dam(dawm)』라 읽는다. 그 안에는 피 혈액 생혈(生血) 생명을 쏟아내게 하여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라 확신하다. blood를 담고 있다. 본문 [~ strife.]『riyb(reeb)』라고 읽고 그 안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투쟁 다툼 싸움 경쟁을 만들거나 또는 적의 도발을 활용하다 strife, 논쟁 논의 신문 잡지상의 논전으로 유리한 여론을 확보하여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다 controversy, 도발을 또는 과정을 논쟁하다 논의하다 등을 담고 있다 dispute.

7. 다음은 연합뉴스에서 미국이 천안함을 통해 금융제재를 가하는 것의 보도이다.「정부 고위당국자는 25일 미국의 추가 대북금융 제재와 관련, '미국이 행정명령이라는 국내법적 근거를 만들어 포괄적인 대북 금융제재 조치를 추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무기와 사치품, 마약ㆍ가짜 담배ㆍ위폐 등 불법행위 등 세 가지 범주에서 대북 금융제재 조치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제재는 미국의 힘이 아직 있을 때 확실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투자적격의 타당성 조사가 마쳐졌다는 것을 말한다. 중국이 북한을 역성들고 하나의 도전으로 나오는 마당에 그 후견인 앞에서 북한을 그로기상태로 몰아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는 결국 도발에 대한 응징이라는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것은 곧 각국이 서로가 물고 물리는 과정에서 되풀이 되는 경제행위이다. 경제란 결국 투자와 그것에서 생기는 모든 이득을 의미하는데, 이런 것은 단기적인 손해나 장기적인 이득을 가져오는 것도 있어 꼭 집어 수지타산을 셈할 수가 없다.

8. 대개 이런 것은 我田引水식으로 계산하는데, 그 정책을 집행한 자들의 自畵自讚이라는 거품에 싸여 展示行政적인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전인수나 자화자찬을 벗겨내고 그 實益을 계산하려면 진행되는 결과를 살펴보면 된다. 그런 공격을 받은 대상의 실제적인 손해를 안겨주었는가에 따라 나타나는 여러 행동양태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시작될 금융제재는 지난번 'BDA식 금융제재' 방식이 주효했다는 실체적인 계산이 미국 조야에 광범위하게 공감이 확보되고 그것이 이제 확인된 셈이다. 거기서 자신감을 얻는 미국은 새로운 방식으로 좀 더 개량 및 진일보하여 역공을 하는 것이다.「이는 미국 재무부가 2005년 9월 애국법 311조를 적용했던 'BDA식 금융제재' 방식이 아니라 행정명령 형식의 새로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금융제재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아마도 북한은 이런 것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 수준의 공격으로 봐야 할 것으로 본다. 중국의 손발이 묶여지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 숙달된 제재가 절실하다 하겠다.

9.「이 당국자는 "미국이 현재 검토중인 행정명령은 대북제재 결의안인 1874호를 더 강화하기 위해 국내법적인 장치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국이 1874호를 근거로 국제적 대북제재를 추진하려면 국내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현재 행정명령 13382호에 따라 북한의 원자력총국과 조선단군무역회사 등 23개 북한 기관 및 기업과 김동명 단천상업은행장을 제재대상으로 지정 중이며 이를 새롭게 강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법의 제정은 반드시 중국의 覇權主義를 무디게 하고 친구로 나오게 하려는 목적이다. 중국은 김정일을 통해 미국을 공격하는 것인데, 그것을 무력하게 하려는 것이다. 북한은 이번 제재가 성사되면 실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 같다.「그는 대북제재에 따른 북한의 동향과 관련, "북한이 1년에 10억 달러 정도가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미국이 불법 금융거래를 통제하고 일본이 조총련 돈 송금을 차단하고 있는데다 우리가 수입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어 북한 경제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10. 중국의 태도 곧 중미공조라는 변화가 흡족한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그것이 곧 중국의 패권주의를 차단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이 당국자는 천안함 후속대응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태도에 대해 "중국은 북한의 안정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러시아는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입장"이라며 "크게 볼 때 북한 소프트랜딩(연착륙) 전략은 우리 정부와 중국, 러시아가 모두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북한 때문에 한.중관계가 어색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어떻게 북한을 관리할 것인가 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결국 서로의 자극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인데 자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이 지난 세기 동안 자유를 위해 이익을 도모하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비록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소극적이라 함은 미국패권주의와 결부된 자유확산이라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우려는 이것이다. 세계적 추세에 민족주의 복구가 곧 지옥의 망령을 불러내는 것인데, 그 때문에 지옥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때문에 자유가 팽창하여 지구를 수호하는 한미동맹으로 굳게 설 필요를 요구한다.

11. 우리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자유를 위해 존재되는 인간이고 그것을 앗아가려고 도발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우리 자유를 지켜내는 하나님의 힘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기회로 하여 반드시 자유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아야 할 것이다. 뉴데일리의 보도에 의하면「대북풍선단과 국민행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이 다시 한 번 대북 공습에 나선다. 이민복 대북풍선단장은 22일 “백령도, 철원, 김화, 강화도 등지에서 발사한 ‘공중어뢰’를 맞은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고 말하고 “이는 거짓의 탑 위에 선 김정일 정권은 진실의 햇볕만 받으면 녹아버린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대북풍선단의 이번 작전지역은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공습일은 29일이다.」라고 했다. 천안함의 정국에서 탈피하는 출구전략을 요구하는 국내의 김정일 주구들의 눈을 아프게 하는 대북풍선공습이다. 이는 천안함을 자유수호와 확산을 못하는 관군은 무너져도 의병은 일어나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자유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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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명박의 중도세력이 곧 저들의 출구다 그것을 막자. 그 출구를 봉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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