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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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님.... 이번 춘궁기때 김정일 독재정권이 안무너지면 제가 이민복님께 후원금으로 10만원을 보내드리기로 약속해 놓고..그동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저는 이번 봄에는 김정일 정권이 꼭 무너질 것이라 굳게 믿었는데, 아직도 안무너지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그리고 개인적인 긊한 사정이 있어서 오늘에야 10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북한을 민주화시키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잔인한 김정일 독재정권이 무너질때까지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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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댁 이야말로 그러네요.
난 나도 해야하는데 요즘 그렇고 해서 ....아 어쩌지?... 하는 생각말고 더 드는 생각ㄱ이 없는데.님은 어떤 뇌구조길래?
하기사 플로베르님에게선 언제나 위선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풍깁디다만.
이민복님은 마땅히 언론에 소개하심이 사은인듯합니다
크 흐흐흐~
에민한 반응을 하시는구먼
님의 송금을 통해서 김정일이가 망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슴메다.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계산은 시원하게 끝내는게 돟디요. 보기 좋습메다
잘 되시라요.
참 오랜 만에 글을 올리셨는데.....
미안하게도 좋지 못한 인상을 주는군요.
물론 한 푼이라도 대북 전단에 후원 하신것은 감사한 일이라 할것리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하신 행동은 어쩐지... 생색내기처럼 보이기에 반발이 일어 나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위대한 가르침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왜 좋은 일을 하고도 ...자기가 자기의 몸값을 깎아 내리는 행위를 합니까?
교회에 다니시는지 모르겠으나 헌금들을 내고도 기도가 끝난후에 <나는 헌금을 얼마를 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리고 올해의 춘궁기에 북한 정권이 무너지리라고 생각을 했다는데...
북한 김정일 정권을 너무 하술히 보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화폐교환 실패를 놓고 <북한에서 올해중에 무슨 대규모 데모가 일어 날 것이다.> 라고 장담을 하던데..... 천만에....
아직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김정일은 자기에게 충실했던 부하들을 당당하게 총살하고 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죄없는 놈이 죽었다는것을 알지만 ....
데모는 고사하고 찍소리도 못하는 겁니다.
님은 이미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 패배주의에 물들어 있기에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그러나.저는 남한이 민주화되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북한도 같은 민족이기에 당연히 민주화될 수 있다는 신심을 갖고 있습니다....제가 한창 데모하고 감옥에 잡혀갈때, 저의 부모님은 대학생들이 군사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고 했습니다...
저희 부모뿐만 아니라 대다수 남한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며 따라서 정의가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우리들의 그러한 신념은 행동을 낳았고 그 행동은 결국 우리들의 신념을 현실로 만들어 냈습니다..처방전님도 좀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현실을 대할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주제 넘구나.
네가 그리도 북한을 잘 알고 점을 잘 쳐서 북한 정권이 ...아니 김정일이가 올봄 춘궁기에 굶어 죽어서 망할 것이라고 점쳤냐?
좀 온전한 인간인줄 알았더니 정신병자로구나.
이놈아 너는 겨우 북한민주화를 위해서는 돈 10만원을 냈지만 ....
그 대신에 네놈이 <천안함 사건은 남한의 자작극> 이라고 몰아 붙인 것은 김정일과 친북분자들...그리고 그 추종자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보태준 것과 맞먹는 더러운 역적행위였다는 것이나 인정 하거라.
바보야! 김정일의 독재를 감히 박정희의 독재와 같이 보느냐?
다시 말하지만 너는 김정일을 도와서 천안함은 북한이 의 테러가 아니었다고 끝까지 우겼다.
제발 오바하는 처방 내리지 말기 바란다.
춘궁기에 점을 쳤다는 걸 단순하게 보는 넘이 무슨 처방을 내리느냐?
내가 진단할 땐 나중에 지원금을 낼때 말할 사연도 만들겸 재밌게도 광고효과를 뽑고 그 덕으로 몇몇ㅁ분의 동참이라도 이끌어낼 궁리로 한 것이거늘....
뭐가 답답해 춘궁기와 정일의 멸망을 수개월안에 점치면서 넌지시 비췄겠는냐? 처방은 마음속도 들여다 보는 게 상수이니라
그리고 아래에 쓴 너의 의견 (수억원의 돈 이상의 손해라는)은 옳게 봤다.
그런 점이 플로베르에게 신뢰가 안가는 점이 혹 있을지라도
오늘은 번지수가 틀렸고 처방을 너의 선생에게 바꿔들고 잘못들고 오지말고 선생에게 몇대 좀 맞고 오거라 ㅎㅎㅎㅎ(농담 ,농담)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처방전님의 글에서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구절이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긴 반론은 오히려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만 심어주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에서 북한이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썻다는 것이 보이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어뢰든,1번이란 글자이든, 그것이 없어도 북한외에 누가 우리의 군함에 대하여 군사공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박정권이 군사정권이라고 하는데 박통의 통치시기에도 자유는 있엇고 그 시기의 상황으로 북한을 보는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은 심히 오산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좋은 일도 조용히 하고,받은쪽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글을 올려주면 더 좋았겟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댓글 토론을 보니 무엇인가?????? 영 석연치 않고 뒤맛이 아니 좋네요,
보다 더 겸손한 자세가 좋지 않을까요?
너도 사내새끼냐?
아니 세상에 태어난 사내새끼 치고 다른 계집하나 못건드려 본 놈도
사내라고 해야하겠는가?
이 바보는 그러지 못하는가 보다.
그래 너는 다른 여자를 한번도 못 건드리는 반편이니까 박정희의 그런 사생활을 비난한다고 치자.
그러면 지금도 남한의 남자들은 세계를 돌아 다니며 돈으로 각국의 녀자들을 희롱하는데... 그것은 어쩐다? 정말 속물 같은 놈이로구나.
그리고 박통의 여성 편답을 감히 김정일과 비교를 해?
이눔아 박통이 김정일처럼 배 다른 자식을 수십을 두고 있느냐?
김정일처럼 친구의 안해를 뺏어서 살다가 아들을 낳고는 외국으로 영원히 내쫓았더냐?
김정일 처럼 자기가 데리고 놀던 여자를 총살했더냐?
김정일 처럼 결혼을 한 여자는 감방 같은 외딴 집에 일생동안 가두어 두고
날라리 계집년을 결혼도 없이 데려다가 아들 셋을 낳고 일생을 살았더냐?
더 말을 말자..
남한의 이런 바보들이 어찌 이창에 기여들어 지랄인고???
애야 좀 배우고 와라.
지구상에서 제일 무식한 것들도 남쪽에 있는줄을
너를보고 알었다.
니 슨상이 딸을 얻고도 지게 아니라고 우겨도 암말도 않고 있는 녀석들이 한심하구나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 홍걸이와유전자 검사만 해도 나온다
어여 하자 그래라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면 그때 박통이고 다른이 고 비난 하거라
애야 내가 어느글에서 박통이 성폭행 했다고 썼냐?
글도 읽을줄 모르는 무식한 똥개가 닉네임은 바구어 가며 짖어 대는 골이라......
또 짖어라.
개는 더운때는 혀를 뽑아야 하니까 입을 크게 벌리고 짖어라.
지원을 못하면 마음으로라도 응원은 커녕 도리어 딴지를 걸어?
너희들 반대꾼들의 얘길 들으면
결국 대북 풍선 날리기가 사악한 일이라도 되는 것 같구나.
도와주진 못할 망정 ....
보기가 뭘 말입니까? 당신들의 그 어떤 자존심에 상처를 줬단 말입니까?
참 댁들 이야말로 그러네요.
난 나도 해야하는데 요즘 그렇고 해서 ....아 어쩌지?... 하는 생각말고 더 드는 생각이 없는데.님들은 은 어떤 뇌구조길래?
플로베르님의 영향으로 그 사업에 나도 일조 해야겠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여직껏 내 답답한 사정이 부끄러울 뿐이다.
내가 지금 현재는 정부 지원 받는 탈북자보다도 못한 상태이나 터널을 빠져나오는대로 이민복님의 풍선 사업에 비록 약소하지만 지원을 할테고
지금 현재는 입으로만도 얼마든지 이민복님과 플로베르님에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를 전혀 모르며 말을 섞은 적도 없고
단지 그런 소식을 접한 이후에 늘 마음 한구석에 이 동지회의 좋은 글을 읽고 대화하는 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티끌만큼의 책임감을 느낀 정도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평소에 김정일에 통탄도 하고 열을 내다가 얼마전 지방선거처럼 결정적일땐 다정한 손길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
그런 비약적 생각도 해봣지만... 내가 봐도 지나치고...(그러나 운동권들이 워낙 무서운 분들이기에)
그런 생각들이 여러분에게 이토록 부정적 시각을 주었을진 몰라도
오늘 여러분들은 얼마나 남향민이고 북향민인진 몰라도 오늘은 현재 이곳에 부정적 험담을 한 자들은 그 예날 운동권보다 나웅산 공작원들보다 못하지 않게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애야 여자의 흥분은 오직 하나만이 필요 할뿐이다.
네가 당당하면 숨기지 말고 자기 본 닉네임을 쓸것이지....
참으로 가련한 애구나.
숨지 말거레이.
숨어서 짹짹 거리는것은 비열한 똥개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네가 사정이 답답한 탈북자라서 지원을 못했다고???
성경을 못봤느냐?
... 너들은 가진것중에서 극히 일부를 바쳤건만 그 여자는 자기 생활비의 전부를 바쳤느니라....
말만 번지를르하게 하면 플로베르 보다 당신은 더 비열한 인생이요.
눠이 어쩌고 어째 보통 때 옳은 소리도 곧잘 하더만 이놈이 뭘 잘못 쳐묵었냐?
내 요즘 깊은 터널 중에 있어 정부 지원 받는 탈북자보다도 어렵다 했거늘...
야 미친놈아 그게 더 부끄러운 남향민인데 왜 시비를 저질로 하냐 자슥아
내가 하도 기가 막혀 흥분 좀 했읍니다.
다른 자들은 몰라도 처방전님 글은 그간 좋은말씀들을 해왔는 걸로 얼핏 기억하는데 무슨 앙금이 이토록 흥분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도 오늘 풍선 지원금 문제는 딴지 거는게 당위가 안서네요.
암튼 나도 흥분한 것 미안하고, 흥분한 내 윗글 지우라면 지우겠읍니다.
내가 부득이 병중에 있지만 일어서는대로 플로베르의 영향대로 이민복님에게 지원을 할 겁니다.
제발 앞장서서 딴지를 걸진 맙시다.
그래 네가 선배 해라.
선배면 선배답게 굴기다.
그리고 나는 플로베르에게 먼저 욕을 안했다.
그런데 플로...가 정말 매너 없이 놀기에 좀 골려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네가 왜 쫄딱 나서서 편을 들며 지랄인데....
그리고 네가 지원을 하든 말든 ... 그건 네 소관이고...
여기 들어 와서 아픈것이 나으면 지원을 하겠다고 떠드는 자체가 웃기는거 모르냐?
확실히 좀 모자라.
지원을 할 마음이 있으면 아파도 하는거다...
얼마를 하는가가하는 액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 하다는거야 알겠지?
그런데 지금은 아파서 못하고 나으면 한다구?
그러다 안나으면 못하구???
애야..늙은 선배야... 뭐를 한참 모르는구나.
사랑도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후원도 마음으로 하는것이란다.
아프면 사랑도 못하고 ...아파서 후원도 못한다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린 좀 그만두려마...
좀 아는것 처럼 주절 거리지만 무식하다는거야.
그리고 이런 창에서 지금은 아파서 못하고 나으면 지원을 한다고 떠드는것은 ... 내가 얼마를 했다고 온라인상에 더드는 인간과 독 같다는것이야.
하긴 같으니까 피를 물고 편을 들겠지...
부디 빨리 나아서 돈많이 번다음에 지원 하세요.....
그러지 말고 조용히 자기 밥이나 잘 벌어 잡수세요,
선배님.
그리고 나이 대접 받으려고 감히 모두 자중하라..말라 하지 마소...
<세대차이는 할수 없다.>라고 욕먹소.
오늘도 외신에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죽기 전까지 얼마 얼마의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세계 언론에 회견했읍니다.
우선 그 걸 듣는 사람은 대부분 기분이 좋고 박수를 보낸단는 겁니다.
처방전님은 기분이 나쁩니까?
좌빨 종북 수구들에겐 바른 소리해 대던데....
님은 그 부자들이 언론에 공개한게 나쁘고 그로 인해 기부 문화가 확산 되는게 해악인가요?
너는 빌게이츠 닮어 가느라고... 아픈것이 나으면 이민복씨에게 지원하겠다고 인터넷에 공개 했냐?
가져다 댈곳에 가져다 부쳐라.. 뭐? 빌게이츠??
주어 들은건 있다구 잴잴 거리기는 ....
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해라.
아프지 않을 때는 왜 안했는데?
밍숙아 너같은 철부지를 아군으로 둘 마음도 없으니 꺼져라.
지금처럼 인터넷에서 잴잴 거리는 여자가 아프다구??
겉과속이 다른 철부지 기집애야..... 비둘기야 나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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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서 속마음을 앓다가 TV에서 미국의 부자들 기부소식 들으니까 살것 같드냐???
아직 어려... 그 주제에 자기정체 숨기느라고 ... 뭐 선배라고???
선배 좋아 하시고 자빠졌구나.
아프다고 핑게를 댔으니 낱잠이나 퍼질러 자라우.
여가가 그리 나 다니며 잴잴 거리면 복이 다 나가.
여자가 그리도 악을 빡빡 쓰면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불행만
뒤를 잇는 법이야.
지금도 내글을 읽으면 며칠은 마음이 아플텐데...미안해.
며칠 지나면 나을거야. 밍숫아 몸도 아프다는데 비둘기나 날려라...
읽는 사람이 분해지네요
서로가 헐듣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이런 글귀들을 삭제해 버리고 싶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얻는게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