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이야기 (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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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아름다운 천국이었다 (중국동포 북한 여행기) 북경 유리창에서-- 북경에서 들은 중국동포가 북한을 다녀온 이야기를 적겠다 신의주 건너편 단동의 중국동포 고물상이 추럭을 개조한 자동차에 쌀 포대와 밀가루 포대를 싣고 산사태가 심했던 북한의 개간지를 돌면서 골동품을 수집하였다 어느날 시골의 언덕을 넘어 마을에 도착하자 자동차소리에 굶주린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뛰어나오다가 자동차에 치어서 아이가 하나 죽었다 아이의 머머니가 뒤쫒아나와 아이고뗌을 놓고 울었다 한참 울더니 죽은 아이는 이미갔으니 어쩔수 없고 국가에 보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다시 슬피 울더란다 이제는 죽었고나 생각한 중국출신의 동포가 무언가 머리를 스치면서 살 구명의 한줄기 희망이 보이더란다 머뭇거리며 차에 실은 쌀과 밀가루 포대를 보여주자 죽은 아이의 어머니가 국가에 보고해도 시끄럽기만 하니 쌀 한 포대와 밀가루 한 포대만 내려 놓고 빨리 떠나라 하더란다 중국 조선족동포가 너무 고마워서 쌀 두 포대와 밀가루 두 포대를 내려놓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동네를 빠져나왔다는 이야기 더 기막힌 이야기는 그 동포가 -천국은 진짜 아름다운 천국이더군요 죽을 죄를 짓고도 그렇게 쉽게 해결하는 천국이 다시 어디 있겠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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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식량 안줘서 하층 북 주민들의 대량 아사를 유도해서 굴복을 시키겠다는 것이 핵심적인 대북 압박의 수단이니 말이죠.
지금도 일부 탈북자들은 그들 인간성을 상실한 부류와 춤을 추고 있고. 한반도는 영구분단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해볓정책은 남한에 북한을 개변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장기적인 대립은 서로를 더욱 멀리하게할뿐 그 어떤 문제도 해결 못하지요...
눈앞의 이익관계에만 열연해서야 어떻게 통일이란 큰 대업을 이룰수 있겠나요
암튼 가슴이 아픈 현실입니다.
남의 걱정 말고 무너져 가는 중국 똥개들의 홍기나 열심히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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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아직도 네눔들은 문짝이 없는 화장실에서 돼지새끼들 처럼 볼일 보지???? 그것도 쩝쩝 먹어 대면서 ... 왞... 토 나온다. 더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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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칸막이가 없이... 밑에 구멍만 뚫어진 변소에서 몇 십놈씩 들어 가서는 옆의 놈 엉덩이를 슬슬 쳐다 보면서 볼일 보지?
세계 최고의 미개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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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너의 나라엔 1년에 한번도 목욕, 빨래 안하고 사는 인간들이 득실득실 거리지?
<왜 빨래를 안해서 입는가? >라고 물으면...
<어제까지 입었는데 오늘 못입겠으며,, 오늘까지 입었는데 내일 못입겠는가?> 라고 답변 하는 더러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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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을 하려다가 내가 몸이 근질 거리고 먹은것이 올라와서 그만 둔다.
후리따부 라는 똥되놈의 졸개새끼야...다시 말하는데 남의나라 신경끄고 네가 사는 나라...
네가 사는 동네...
너의 가족...
네 더러운 몸뚱아리 건사나 바로 하거라.
더러운 똥되놈아...
10 여년 전,,,후에 네놈들의 나라가 천갈래 만갈래로 짯겨 나갈 때에
네놈의 목숨을 부지하려고 어디를 가겠는지나 지금부터 고민 해 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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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 정부를 헐뜯기 위해서는 중국똥되놈의 더럽고 냄새나는 지프라기라도 잡고 늘어지는 천하의 매국노 개리새끼야... 정말 더러운 놈이로구나.
한긴 이나라의 역사를 보니까 저런 개리 같은 더러운 새끼들이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당나라 놈들을 끌고 들어와서 자기 민족을 죽이는 예도 있드만...더러운 개리새끼가 그런 종자의 후예인가?
똥되늠이란 말은 옛날부터 북한사람들이나 연변사람들이 한족을 말할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죠..
북한의 가난함에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안타깝고 남한의 대북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여 나의 관점을 표명한것뿐인데 님이 일리가 있다면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될것을 왜서 그렇게까지 과대포장하여 인신 공격을 합니까?
처방전은 무슨 ... 님의 정신상태나 처방하세요
그거 좋은 소식이구나.
나라가 한국의 몇십배인데.... 그 상대적 숫자가 무슨 상관이라고
그것도 무서우냐? 아니면 부러우냐?
바보들은 역시 바보야.
남의 돈주머니만 바라보는 바보들아 그리 일생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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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다부/// 조선족??/
네가? 조선족이면 어떤데???
네 입에 풀칠이나 바로 해라.
조선족? 아하..... 조선족 중에서 북한 공민증 가지고 사는 북한 스파이로구나.
그러니까 남쪽을 비난하지.
애야 조선족이면 더러운 것은 배우지 말거라.
북한스파이가 북한의 안타까운 현상황을 퍼올려서 멀하게요?
님은 마치 채소시장에 한족아줌마같군요...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자신이 옳다고 고아대는거...
해볓정책이 그 효력을 좀 발휘할려고 하는 시기에 낸정 이명박정권이 집권하여 지금까지 쌓아온 공든 탑을 무너뜨린거죠
사실 해볓정책이 북한에 준 영향은 현실에서도 나타납니다.변화된 현북한내주민들의 사상의식에서 알수 있습니다.
해볓은 왜서 합니까? 퍼주기? 퍼주기라도 좋습니다. 그 퍼주기로 인해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그들의 사상의식을 얼마간이래도 진보시킬수 있다면 성공한겁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해볓정책은 북한에 돈주고 돈받은 북한정권이 곰상곰상 말을 듣게하는겁니까? ㅎㅎ
세상어느나라가 북한과 같은 나라가 있나요? 한국정부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들이 북을 도울준비가 돼 있습니다.
님도 모르시는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그러기에 이젠 돈으로 안한다는 말도 되지요.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그들의 사상의식을 얼마간이래도 진보시킬수 있다면 성공한겁니다."---
생활은 나아진게 없어요. 사상의 진보... 글쎄요..
님의 생각처럼 계속 돈을 넣어주면 해결이 되리라 보십니까?
스스로 자기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동독의 경우,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된 배후엔 동독공산당이 쇠뇌되여 통일된것이 아니라 동독주민들이 서독을 강렬히 원하고 있었고 해볓정책을 통해 서독을 알고난후 동독의 낙후함과 자유롭지 못한 삶을 절실히 느꼈기에 통일이 가능했던것입니다.
독일통일을 그렇게도 학습하면서 왜서 이 점을 모르고 있었습니까?
해볓정책, 사실 매우 간단한 문제인데 일부 당파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해볓정책의 실질적인 의미를 떠나서 퍼주기라는둥 등등의 막무가내 주장을 펼치면서 해볓을 지지하는 당파들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북한주민들의 의식수준이 동독인에 비해 못할지라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진보할수는 있습니다.
80년대,90년대,2010년 ... 북한주민들도 차츰 깨여나고 있습니다. 통일은 현북한정부가 좌우지하는게 아니라 북한 전반사회의 진보된 의식상태입니다.
김정일이 오죽했음 이팝에 돼지고기 먹이겠다던 약속을 못지켰다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겠습니까?
뭘 의미합니까? 북한주민들의 의식상태가 확실히 90년대에 비해 너무 현저하게 변해있지요
북한정권을 변화시키는건 북한전반주민들이고 그들과의 교류를 끊고 그들이 문을 꽁꽁 닫아걸고 외부와의 교류를 근절한다면 북한에서 1000만명이 굶어죽어도 북한정권은 여전히 살아남을것입니다.
허나 북한주민들의 의식의 변화가 있었다면 햇볕정책만으로 의식이 변했다고 이야기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사회주의 몰락과 김성주(김일성)사망후 북한은 모든면에서 어려움을 격게 되었습니다. 먹을것은 없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였습니다.
80년대말 3천만을 이야기하던 북한의 인구가 지금은 2천만 이야기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3백만이 아니라 7백만의 인구가 굶어죽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민들은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었으리가 생각됩니다. 스스로 공산주의 경제원리를 벗어나 자유주의 경제원리를 터득했으리라는 자연적인 원리가 생각 납니다
곧 국민들은 당과 덩일이만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리라 봅니다. 일차적인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죠. 햇볕정책이 실시된것은 2천년들어서면서 부터 이지요. 햇볕정책으로 경제적 지원이 들어갔습니다만 주민들에게 돌아간 것은 장마당에 당간부들의 주머니나 채워주는 쌀가마니만 돌아다녔습니다.
남쪽에서 믿을수 있는것은 직접살다온 탈북자들의 증언 입니다. 또한 북의소식통에게 들려오는 소리로 국민들이 혜택을 입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탈북자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아사자는 계속 나오고 있는것은 무었입니까?
중국에서 한화교를 만났습니다. 북한사람들은 남북정상회담을 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경제적지원이 들어간것은 모르더군요. 정상회담댓가와 경제개발 댓가로 5억달러가 현금으로 갔다고 하니 입이벌어지며 사실이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세계각곳에서 지원품이 들어간것도 잘 모르더군요. 우리 한나 받아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북한주민의 의식변화는 남북정상회담.. 남쪽의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것 이것 하나만 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무드가 흐르고 있는것처럼.. 사이가 좋아진것 처럼 알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곧 북한주민의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면 햇볕정책 뿐만아니라 중국을통한 남한문화의침투 삐라등 여러방면에서 이루어 졌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돈으로 핵개발에 유용하게 사용하였고 북한국민들의 통제는 더 강화되었습니다. 햇볕정책이 어쩌면 북한주민들을 더 어려운지경에 몰라넣었으리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정치범수용소등 감옥에 사람들은 더 많이 늘어났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기득권 계층들만 배불리는 것만 같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돈이 들어가면 그것은 김정일의 체제를 더욱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 밖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북한주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 진다는 것이지요..
돈은 안되고 식량지원입니다. 국민들이 직접받아 사용할수 있는 모니터링이 가능한 식량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동유럽 같은 나라들과 북한과는 비교가 아니라 또 다른 특수한 사회조직과 남쪽은 맞서 있습니다.그 사회는 정말 어둡고 상상하기 힘든사회.....
동독과 북한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짧게쓰면 동서독은 서로가 마음속으로 통일을 원했죠.. 동독이라는 나라는 북한과 비교나 될수 있는 나라가 아니지요.. 서로가 갈라지지 않으려는것을 강제로 갈라놓았죠.. 그들은 언젠가 합하여 다시 강한 독일이 되리라고 미래를 바라보고 살았을 겁니다.
그러나 남북은 전쟁을 했어요... 그리고 그 무서운 쇠뇌교육으로 같은사람들이 머리속은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동유럽사람들처럼 신사처럼 멋있게 양보하고 변하려는 정신이나 생각이 없어요..
7백만을 죽인사람이 죄의식도 없는 상태에서 또 철부지 자식한테 정권을 준다고 하니.. 도대체 햇빛만 비춘다고 된다고 보십니까?
북한집권자는 사람목숨은 파리만도 못하게 봅니다. 그런사람이 통치자라고 있는데 .. 그가 못할짓이 뭐 있겠어요?
햇빛정책이 간단한 일이라고 하셨는데? 간단하다니요.. 엄청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인데..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남북문제는 한쪽이 망할수도 있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는 중요한 일입니다. 민주당이라도 한나라당이 그랬다면 궁지에 몰아넣어야 정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7백만을 죽인인간 뽀글이 입니다.. 여기서 할말 있습니까?
남쪽에 무슨짓을 못하겠어요, 핵을 못 쏘겠습니까? 차라리 안주고 죽는게 낳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북한주민들의 의식수준이 동독인에 비해 못할지라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진보할수는 있다"고 하셨는데 그사이 북의 뽀글이 졸개들은 더 견고한 방어망을 쌓는곳이 조선입니다.
주민들은 깨어나면 졸개들은 하늘에서 보고 있어요..
농담 같지만 풍선에 곡식을 매달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통일은 현북한정부가 좌우지하는게 아니라 북한 전반사회의 진보된 의식상태" 음 .... 어릴적 쇠뇌와 견고해지는 지배층의 통제는 진보상태를 억누르며 어찌할수 없이 죽음을 맞으며 덩일이 욕한번 못하고 가는 것이죠..
결국 진보가 아무리 돼 있어도 일어나기가 어려운 사회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바로 저 동토에 땅 조선이 바로 그런 나라라는 것은 다른나라사람들은 몰라도 남쪽형제가 알고 있기에 ...
또한 현 남한의 정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나중에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만, 동독과 비교한다는 것은 어려운점이 많아요. 지난정부 좋은시절에 서해교전 핵실험 이것을 다 받아들이면서 북과 잘 지낸다는 것은 어려운점이 있고, 불신의 벽이 너무 많아요,
해볓정책을 반대하는 그 이유가 모두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이 말씀한 해볓정책의 부정적인 면보다 유익한 점이 더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볓정책의 최종목적은 북한전반사회의 의식을 변화시킴으로 통일을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님은 북한전반사회의 진보된 의식상태가 북한정권에 주는 영향과 통일에 주는 영향을 의심하는겁니까?
제가 이부분에 대해 좀더 명확한 해석을 해야만 하나요?
한개 국가를 유지하는건 국민입니다.그속엔 군대도 포함되고 지어 중앙간부들도 포함됩니다.
전반사회,,,전반주민들의 의식상태가 진보되였으면 그 어떤 나라든간에 정책은 변화합니다. 정책이 변화하지 않으면 체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니깐요..
님도 말했듯이 북한정권은 동독과도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페쇠된 나라라고 햇지요...그렇기에 해볓정책 또한 서독의 해볓정책에 비해 더욱 장기성과 인내성을 갖여야 합니다.
세상만물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하기 마련입니다.북한이란 나라, 그지도층 역시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그 변화속에서 북한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이라면 통일의 기회를 맞이할수있겠지만 현재처럼 적대관계를 유지한다면 결론은 어떻겠습니까?
해볓을 포기하는건 결국 통일을 버리고 북한과 영원히 대립적으로 북한은 북한 니들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살아가겠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해볓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통일분자로 볼수도 있고 북한의 인권개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 볼수가 있습니다.
말해보세요... 해볓정책을 포기하면 어떤 방식으로 통일을 할것입니까? 전쟁밖에 뭐가 더 있습니까? 경제제재? 뭘로 제재를 합니까?고립속에서 몇십년을 벝여온 북한입니다.
중국에서 살아가시면서 이렇게 탈북자와 남과북 또 민족을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후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국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님이 전한 글처럼 햇볕정책의 유익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유익한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림돌이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북한국민의 진보된 의식상태가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된 의식이 북한정권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줄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장기성과 인내심으로 끝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남쪽국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남쪽은 님의 글처럼 전쟁후 이날까지 민족의통일을 바라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북쪽의 침략행동을 참으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은 꼭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늘 언제나 준비돼있고 실현할수 있는것입니다. 적대관계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얘기하고 싶군요. 적대관계가 마치 남쪽의 잘못으로만 형성된것처럼 얘기하시는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치라는것은 국민의뜻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사실 대통령의 뜻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사람이 아닌 대통령이 보는 오늘의 현실은 일반국민보다 더 정확할수 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햇볕정책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지요. 햇볕정책 기간중에 북은 서해교전을 일으켰습니다. 이것도 햇볕정책의 연장에서 남쪽은 참고 넘어갔습니다. 또한 월드컵기간중에 재차 서해교전을 일으켰습니다. 이또한 햇볕정책의 연장선에서 넘어갔습니다. 남으로온 탈북자들도 알게 모르게 햇빛의 연장선에서 돌려보냈습니다. 또한 그 햇볕정책 기간에 핵실험을 하였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핵실험 문제인데 이것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정부는 그점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때문에 햇빛에 부정적인면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북쪽도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쪽이 실뢰를 못하고 있으면 최고지도자라는 사람이 남쪽을 방문해서 이명박대통령을 설득시켜야 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천안함이나 금강산 관광객피살 땜 방류로 무고한 사람을 살생하는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다시 평화의길로 돌아오기를 저도 바랄 뿐입니다.
햇볕정책은 내일이라도 준비돼 있는것이 남쪽이라 생각됩니다.
햇볕정책은 포기한것이 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늘 진행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통일에 방식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해쳐 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북을 도와주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이끄는 사람의 방어망만 될 뿐입니다. 북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북한국민이 배만이라도 굶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국민에게 쌀이 갈수있도록 만이라도 북은 양보해야 합니다. 현재의 잘못은 분명 북의지도자라는 사람한테도 있습니다.
고립속에서도 몇십년을 버텼다면 지원이 들어가면 더 버틸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김정일 남에 오라고 하세요.. 아니면 김영남이라도.. 그리고 대통령과 대화하면 곧 좋은 환경이 조성될겁니다.
이명박정권은 집권과 함께 왜서 국민들에 의해 선거된 전 남한대통령이 이루어낸 6.15공동선언을 완전히 페지했는지 이해못하겠습니다.
그 선언의 일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개할수도 있겠는데 왜서 완전히 페지해버렸는지요
남한은 남한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북한정권도 이러루한 이유가 있는거죠
해볓정책은 포기하지 않는것이라는데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려구 하는지요
지금의 상황은 서로의 도발과 날로 험악해지는 군사분위기뿐이죠
...그리고 해볓정책은 북한내전반사회의 의식상태의 변화가 주목적이라고 하는데 왜서 자꾸 북정권의 도발사건을 끄집어냅니까?
서로다른 체제..조선전쟁후의 냉냉한 체제경쟁...도발은 불가피한거 아니겠습니까?
해볓정책은 북한전반사회,북한주민의 인식을 진보시키는데 주목적을 둬야 하는데 북한정부의 도발과 해볓정책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님도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갈라볼줄 아시잖아요
북한정부가 도발할수록 남한국민은 더욱 북한과 관계를 유지하도록 힘써야죠...서로를 알아가야만...북한주민 전체가 남한을 제대로 알고 그들의 생각이 변화해야만 통일이 가능한겁니다.
북은 거두절미 하고 정치적모략 이라고 하고 있지만 비핵개방3000은 북의 국민소득을 3천달러로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햇빛이 아니라 북을 경제적으로 일으켜 주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남과북이 경제적으로 같이 가자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것이 문제도 아니고 햇빛도 문제도 아니고 남쪽이 희생을 해서라도 북을 돕겠다는 것입니다.
햇빛은 포기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도 할수 있다는것이 현남쪽정부의 햇빛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도 국민들에 의해서 선거된 대통령입니다. 현 대통령은 전대통령들보다도 훨씬많은 국민의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점은 국민의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615 선언이 완전폐지 되었습니까? 폐기될수가 없는것이죠. 서로 합의한 내용인데 폐기될수는 없는것 입니다 다만 현정부는 그것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남쪽정부의 잘못으로만 생각한다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 북쪽의 지도자라는 사람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것이죠.
615선언을 수개할수도 있다고 하셨죠. 지금 수개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다만 남과북의 무역이 30% 줄었죠, 남의 경제적지원이 줄었죠.. 여기에는 조건이 몇가지 붙었을 뿐입니다, 개성공단도 더 발전은 못하고있지만 노동자들의 임금은 올려주었죠 5%정도.. 천안함사건등 일련의 도발행위에도 불구하고도요. 그리고도 서로 정상회담에 노력하고 있는 남쪽의 정부가 수개해서 한다고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지난글에도 얘기했지만 남한도 이유가 있고 북한도 이러루한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이유때문에 서로 냉각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아집니다. 자존심 이것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북은 왜 민주당과만 대화해서 이득을 취할려고만 하고 한나라당은 적대시 합니까. 한나라당은 같은민족이 아닙니까. 한나라당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까. 왜 남쪽의 분열을 부채질 하는지 그 속뜻이 궁금합니다.
군사적 분위기는 남쪽정부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잘난 자존심 때문입니다. 비유만 상하면 성질대로 나오는 저북의 지도자 때문이리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지금의 햇빛은 햇빛이 아닙니까. 지금 진행되는 햇빛은 은 더 낳은 발전을 위한 햇빛이라고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군사적분위기가 지나가면 더 낳은 햇빛이 기다린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님의 햇빛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님이 바라는 햇빛을 해봅시다.. 그러면 조건없이 도와주자는 말씀 같기도 하네요. 쌀이넘쳐지도록 지원을 해주면 결국 인민에게 돌아간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게 하면 국민들이 의식이 변화되어 정책이 바뀔것이라는 생각이십니까? 그렇게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결정할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 북도 자존심을 굽혀야 합니다.
해볓정책은 북한내전반사회의 의식상태의 변화가 주목적이라고 하는데 왜서 자꾸 북정권의 도발사건을 끄집낸다고 하셨는데 끄집어내면 안되나요. 도발은 안됩니다. 왜 현정부에 햇빛의 진실성을 보여줄려고 하지 않습니까?
식량지원 좋습니다. 넘쳐나도록 보냅시다. 다만 북의지도자가 남에와서 회담하면 됩니다. 그들도 진실성이 있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진정한 햇빛을 위한다면 저들의 도발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도발로 남쪽이 위험한지경에 이르렀을때도 남쪽은 계속 햇빛만 주장해야 합니까? 남이 공산화의 일보직전까지 가는데도 햇빛을 주장해야 합니까?
남쪽은 진정한 햇빛을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량을 북한주민전체가 먹을수 있는량을 매해 지원합시다. 덩일이 남에 오라 하십시요.. 그리고 남쪽정부와 진실한 대화 나누라 하십시요.. 그리고 천안함 사과하고.. 님은 어쩌면 북한주민을 돕자는것이 아니라 덩일이를 돕자는 말로도 해석할수 있다고 법니다..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북의 지도자를 남한에 오게 한다구요?
님도 알다싶이 북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는가요?
해볓정책은 북한정부를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북한주민을 상대로 하는걸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가요?
서독이 동독에 사탕폭탄을 들이댈때 동독정부를 상대로 했나요?동독주민이 최종목적으로 해볓정책을 펼쳤죠
북한정부가 남한정부와 진실한 대화를 나눌 형편이면 해볓정책이 필요할까요?그럴 정도면 아예 통일을 하고 말지요...이런 상황이 안되니까 그 전반사회의 인식을 바꾸어놓고자 장기적인 해볓정책이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해볓정책이 필요없이 북한을 해방시키는 방법이 또하나 있지요...전쟁으로 북한정권을 모조리 뒤엎어 버리는거요..가능할까요?
미린다님은 해볓정책을 시종일관 제대로 이해를 할려고 안해요
해볓정책의 최종목표는 북한주민이지 정권이 아니라구요...북한정권이 님이 말한 그정도로 깨어있는 정권이라면 그들에게 해볓정책을 사용할 필요성도 없지요
후따님도 북의지도자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몰라서 햇볕만 주장하시는 건가요?
님이 주장하는 햇볕을 저도 같이생각하고 있답니다.
강도가 칼을 들고있는데 그칼을 어떻게 할까요?
북이 동독의 반만이라도 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쟁.. 전쟁을 떠나 얼마나 많은 남쪽국민들이 희생이 되어야 햇볕을 알게될까요?
님도 햇볕의문제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신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매일 이탈동회에서 상대에게 불괘감을주며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설득력이 많아 보이고 진실성이 있어보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님이 아무리 공정한 입장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중국의 입장에서 북을 바라보는듯한 생각도 들게 됩니다.
한가지 전하고 싶은것은.. 님이 확실히 모르고 있는것이 있어요, 남과북의 특수한관계 곧 서로가 상대의 체제에서 통일을 이끌어 낼려고 한다는것 입니다. 햇볕이 제대로 될려면 남쪽의 체제가 확고부동하고 튼튼해야 한다는것입니다. 햇볕정책기간동안 남쪽사회는 기강이 많이 느슨해졌어요.
북의입장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7백만을 죽인인간입니다. 못할짓이 없어요.
그럼 현재의 님이생각하고 계시는 남과북의 냉전체제를 극복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라도 있으신지요?
갑자기 끼어 죄송합니다만, 햇볕정책은 그저 이상만을 쫒는 그런 예쁘고 순진(?)한 정책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 안에는 탄탄한 사회과학적 이론과 내면적 노림수들이 가득합니다. 좀 더 상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국제관계학> 분야의 '기능주의적 접근론'과 '신기능주의적 접근론'이 어우러진 매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지요.
뭐 이리 말씀드려도 어차피 안 들은 셈치시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햇볕정책은 결코 이상이나 허상이 아니예요.
더러운 똥되넘 종자야.
목에 때나 좀 씻어라.
조선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스파이 조교지?
애야 내가 오늘 부터 친구들과 선선한 곳에 놀려 갔다 올테니까...
너혼자 많이 까불어라. 조교야.
내가 북한과 연관이 있다면 외가편으로 문혁때 북한으로 도망간 친척이 두명뿐입니다.
이로부터 볼때 저의 가족은 조교와 거리가 너무 멉니다.
저는 오로히 한민족 전체의 이익인 통일에 관한 과제에 대한 관점을 밝힐뿐인데 불필요한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세요
- 흑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07 06:38:29
중국을 위해 충성하는 후리따부따씨가 같은 동족 찾는다는게 이상하게 들리네요
김정일충복이라면 김정일한테 충성하지 말고 인민들한테 충성하세요
중국조선족이라면 대한민국에 내정간섭하지말고
중국에 충성하면서 중국인의 삶을 살아가세요
후리부따씨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에 관심있었고
대한민국을 걱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걱정한다면
여기서 찌질한 글쓰지 마세요
후리부따씨는 여기서도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욕먹고 대한민국사람들의 생각과 주장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혼자 독선적으로 움직이잖아요
도저히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는 행동 같지는 않고
- 북한 사이버전사던가
- 중국의 개던가
대한민국 걱정말고 중국걱정이나 하세요... 중국은 소득도 대한민국의 10%밖에 안되는데 ..누가누굴걱정하는지 가관이네요...
중국고물상이 트럭 개조한 차를 타고 고물 수집하려 북한 돌아다녀요?
이런 말도 안되는 ㅉㅉ
죽은 애엄마한테 밀가루 쌀 포대를 던져주니 무마된다?
왜 탈북자들이 당신에게 썩소를 날리고 냉소를 퍼붓는지 그 이유를 아셨나요?
북한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거기에다 거짓말을 보태는 건 용납이 안됩니다.
북한이 중국고물상이 돌아다니는 데가 절대 아닙니다.
북한출신분들의 대부분이 그런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동네개풀 뜯어먹는 소리는 누구나 다 가려낼 수 있어요. 그 정도로 아는데에 무슨 정보화까지 필요하나여?
중국고물상이 헌트럭 끌고 북한 돌아다니며 골동수집 한 게 사실이라고 북한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면 머저리 소리 들어요.
이 위의 어이 없음님이 쓴 글을 보세요.
그 어느 탈북자들에게나 한번 물어 보세요.
중국 똥되놈이 자동차를 끌고 넘어 올때는 오직 어디 까지만 올수 있고..
또 그놈이 북한에 들어 가서 마음대로 차를 끌고 돌아 다닐수 있는가를 물어 보세요.
주국 똥되놈이 북한에 들어 가면 벌써 24시간 밀착 감시가 붙으며....
절대로 마음대로 돌아 다니지 못한다는 것은 세살난 애들도 다 아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골동품 사려 돌아 다녔다구????? 미친개새끼 후리따부야....
그렇게 해서 북한에 무조건 퍼주 자는 여론을 환기 시키라고 임무를 받었냐?
더러운 김정일의 똥개새끼야.
김정일이 며칠안에 죽는다드라.
그 때에 네새끼도 같이 묻어 주마.
당신은 북한에 있을때 그냥 평민이였나 봅니다.
24시간 밀착감시? ㅋㅋ 무슨 생뚱같은 얼어죽을 소릴 하구 있는지
관광객들에게나 하는거겠지..장기적인 무역업자,밀수자들에게도 밀착감시? 가능한가?
이런 사실은 북한에서 그냥 평범하게 산 사람들의 경우 잘 모르죠
국경에서 사는 북한엘리트층이나 잘 알겠는지... ㅉㅉ
아무리 북한에서 살았다고 한들.. 당신이 아는 일은 그냥 당신이 속한 그 작은 범위에만 국한된것입니다.
김일성시대에 김일성 욕을 한번 하면 두눈 뒤집이져서 모욕감을 느끼더만 지금도 그 허위적인 심리는 여전한가요?
당신들 수기에 나오는 북한현실은 본문의 한국분이 쓴 글보다 더 한심해요... 뭐 이런것 같고 그렇게까지..
무역업자 밀수업자?? 감시 가능하냐구요?
나라 흔들리게 생겼는데 무역업자 밀수업자 대체 먼데요??
내일이래도 붙잡아 간첩으로 몰아 때려죽여도 중국은 할 말도 못합니다.
중국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북한에 와서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습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죠.
기껏해서 삥 둘러쳐놓은 재래식시장에서 보따리장사나 가능할련지 흠!~
내 말이 조금이래도 거짓이라면 요 손가락 잘라버리고 키보드 앞에 다시는 마주 앉지 않겠습니다.
- 흑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08 11:35:51
후리는 순수한 조선족이라고는 그 동안 그의 많은 저질 글들을 볼때
정상적인 보통 사람이라고는 안보입니다.
야1 이놈의 후리따부라는 똥개야.
중국 똥되놈이 북한에서 차를 끌고서 밀가루를 싣고 제 마음대루 돌아 다니며 골동 품과 빠구려 다닐 정도면 그전에 김정일 세상은 열번도 무너 졌을게다.
더러운 김정일의 간첩새끼야!!!
김정일의 똥구멍이나 핥아주러라 ..영원히 그리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