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대통령 앞에 겁 모르는 총리가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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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진 명철은 결코 다른 것에 굽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세우는 길에는 대가 강해야 하는데 집행하고 펼쳐나가는데도 줏대가 강하고 견고하며 유연하고 불굴의 의지력이 있어야 한다. 그 명철을 따라 일을 집행하려면 전권을 위임받아야 한다. 성경 창세기 41장 32절 47절의 말씀은 그런 의미를 인간에게 메시지 하신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하나님이 인간의 꿈의 몽조를 통해 미래 예측 계시를 내려주시기도 하신다. 그러한 몽조에서 하나님의 명철을 찾아내는 바로를 우리는 참으로 존경하는 것이 있다. 단순한 꿈해몽이지만 그것이 다가올 미래의 내용의 실체적인 진실임을 알게 된 바로는 요셉을 신뢰한다. 요셉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이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세대에서, 인간의 잘난 것을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신뢰하는 세대에서 우리는 바로의 신심(信心)을 경탄해 마지않는다. 2. 바로가 경탄 받아야 할 내용은, 요셉이 해몽한 몽조와 요셉의 말을 하나님의 지혜로 최고의 지혜로 받아들인다. 그것으로 국가 위기 타개책을 삼아 모든 것을 다 투자한다. 국가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못한 요셉이고 또 그의 말이지만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는 그들이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임을 확신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계시의 전달자 요셉도 역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확신하였다. 그 때문에 다가오는 국난을 해결하려면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항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그런 그의 말이 바로와 그 안에 모든 신하들을 움직인다. 왕권을 움직이고 왕의 마음을 움직이고 왕의 모든 신하와 시스템을 움직인다. 이는 그가 받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믿음을 가진 요셉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믿음으로 바로의 세상을 움직인다. 그러한 믿음으로 시간이 촉박하다고 강조한다. 움직임의 시간을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항임을 강조한다. 그 강조가 그대로 먹혀진다. 이것이 힘이다. 이것이 요셉의 힘이고 하나님의 힘이다. 3. 이를 송출능력이라고 한다면, 감화 감동 또는 동심능력 또는 모든 자의 공감을 일으키는 공감케 하는 능력이라고 해야 한다. 요셉은 시간이 없다고 강조한다. 하나님 앞에서 그 일을 할 사람을 찾아 맡기라고 권한다.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 사 國中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 하리이다] 진리와 정의와 선한 일에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 사람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정의와 진실을 선한 소리를 외치게 하는 힘도 믿게 하는 힘도 그것에 모든 것을 투자하게 하는 힘도 그것에 국론이 하나가 되게 하는 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지도자로 하여금 진실을 믿게 만드는 것도 하나님께 있다. 4. 앞에 소개한 모든 힘으로 허리를 묶는 지도자는 반드시 그 경영하는 일에 형통케 하는 관철 능력을 갖게 된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43: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모든 힘으로 허리를 묶는 여자는 세상을 구출하는 여자가 된다. 그런 여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명철을 행사하는데 강력한 공감능력과 모든 정적의 입을 막는 송출능력을 리더십을 갖게 된다.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 왕을 움직이는 힘, 왕권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요셉의 힘은 정적을 만들지 않는다. 도리어 바로와 신하들을 즐겁게 한다.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국론(國論)의 통일(統一)을 이루게 한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국론의 통일을 이루는 지도자, 그는 위대한 힘을 가진 지도자다. 5.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자유를 지키라고 권한다. 어제 본문에서 나오는 밭을 간품하여 사는 것처럼 다가오는 국가의 위기를 살리는 길에 적중(的中) 또는 적절(適切)한 인사(人事)를 해야 한다. 사람을 통찰하고 그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두고 생각하여 인사권을 행사해야 한다. 한번 보고 한번 말 듣고 전격적으로 애굽의 총리로 삼는 왕과 그 신하들은 참으로 하늘이 내려준 인물을 보는 눈을 가진 것이다. 그런 조건을 갖춘 나라와 왕과 신하와 백성은 하늘이 내려준 인물들을 대거 기용하여 일하게 한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일을 하고 있는가고 늘 묻는 것이다.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하늘이 내려준 인물을 알아보는 지도자는 복이 있고, 그런 자들을 등용하도록 국론을 몰아주는 정치인들은 참으로 존경을 받을 만하다. 국론을 하나로 몰아주어 정적이 되지 않는 것은 국론의 낭비를 막고자 하는 현명함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6. 각 시대마다 위기는 있고 그런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그 일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 속에 오사 그 일을 이행하신다. 이행이라 함은 이미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바로는 그런 인물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난 것이다.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인물이라도 때를 만나지 못하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밤에 달은 때를 만난 것이지만 낮에 달은 때를 만나지 못한 것이다. [시편 136:7-9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무리 태양이라도 밤의 때에는 그 능력을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물과 때는 절대적인 기본조건이다. 요셉은 그 때를 만난 것이다. 그것은 그의 영광이지만 그 시대의 인류의 홍복(洪福)인 것이다. 그런 인물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고 그들이 나라를 섬기는 주류가 되기를 고대한다. 7.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그에게 전권(全權)을 주는 바로 왕의 현명함은 더욱 돋보인다. 전권을 가지지 못하면 결코 그 일을 행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였고 왕의 인장반지를 주었고 세마포 옷을 입혔고 금사슬을 목에 걸게 하였고 왕의 버금수레에 요셉을 태운다. 그가 어디를 가든지 그 나라에서 왕가를 제외한 누구든지 그 앞에 엎드려야 한다. 그런 힘으로 허리와 팔을 강하게 하지만 그보다 더 강한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다. 8. 요셉의 길은 하나님의 힘으로 허리를 묶고 하나님의 힘으로 팔을 강하게 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것이다. 허리에 왕궁의 왕의 전권을 가지고 온 땅으로 나가서 문제해결을 하는 요셉의 일에 형통함은 있게 마련이다. 권모술수(權謀術數)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요셉의 길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철로 그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는 그에게는 그 팔을 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과 왕의 힘이 함께 작용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 하니라 요셉이 애굽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전권(全權)을 가지고 그 7년의 수고는 아주 좋은 결실(結實)로 돌아온다. 다가오는 모든 기근에도 넉넉히 주변국의 기근까지도 해결한 총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을 그대로 밀고가는 대가 견고해야 하나님의 명철을 그대로 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의 가는 길이고 당연한 바이다. 9. [역대하 20: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통령이 신임하여 세우면 그에게 각료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다. 조선닷컴의 양상훈 편집국부국장은 그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김 내정자에게 실례가 되는 얘기이지만 국무총리는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자리가 아니다. 필자는 많은 총리를 보았고, 실제 총리실 취재도 해보았다. 총리는 헌법상 각료 제청권이 있고, 내각 통할권이 있다. 그러나 과거 어느 총리가 헌법상 권한의 '100분의 1' 정도를 독자적으로 행사해보려다가 다음 날 대통령에게 경질 당했다. 지금 총리들이 행사하는 권한은 '진짜'가 아니다. 필자는 총리는 없어도 큰 문제는 없을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바지저고리 총리에 특임 장관을 세운 것은 무슨 이유일까? 서해 포에 꿀먹은 벙어리들에게 우리는 묻게 되는 것이다. 10.「국무총리는 내정 발표가 나올 때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정작 국회 청문회를 통과해 정식 임명이 되면 며칠도 안 돼 국민들에게서 잊혀 진다. 평상시엔 사람들은 국무총리가 누군지, 뭘 하는지 관심도 없다. 평상시에도 주목을 받은 총리는 김대중 정권 때의 김종필 총리밖에 없지만 그는 대통령과 공동 정권을 만든 특수한 경우였다.」현행 헌법 제87조는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 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헌법상 대통령은 각료 임명권을, 총리는 각료 제청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할 수 없는 총리는 결국 거대한 시스템의 부품에 지나지 않는다. [잠언 2:6-8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총리의 협착한 입장에도 우리는 총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입고 세상을 김정일 주구들에게서 건져내는 투쟁을 하기를 기대한다. 김정일 공갈에 정부가 겁먹으면 국민은 사시나무처럼 떨라는 말이 아니라면, 겁쟁이 대통령 앞에 겁 없는 총리가 꼭 되시란 말입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이명박 정부야, 언제까지 김정일 공갈 확성기가 될 것이냐? 김정일의 공갈砲에 꿀먹은 벙어리들아! 정부가 겁먹으면 국민은 사시나무처럼 떨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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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알밥인가? 일본의 알밥인가? 중국의 알밥인가?
60년전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그일당들을 그리도 못잡아 먹어 환장하면서 결국택한것이 그 욕하는 넘과 똑같이 전쟁하자는 거로구만...
하나님인지 개나발인지 그양반도 참 피곤허것다.
개나소나 죄다 하나님팔아 먹고 있으니...
기독교에는...
개신교와 천주교가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개독교라는게 하나 더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