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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이재오 중도실용이라. 김정일의 주구들의 赤化기만책에 일부러 속아주고 정권만 유지하겠다는 것.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10-08-12 17:22:28
1.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국가 안보와 경제에 관한 미래의 예측은 언제나 매일 계속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 예측의 능력이 인간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인가에 있을 것이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미래 곧 그 흑암에 사는 인간이 그 잘난 더듬이 같은 것으로 겨우겨우 살펴가면서 나가고 있다. 미래 예측의 적중과 그 적절한 대책을 세운 것은 참으로 중요한 업무이다. 매년마다 사용하는 예산은 결국 대한민국의 항구적 미래의 발전에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안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려는 적화용 기만예측으로 국민을 속이는 자들, 그것도 2012년 안에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과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3부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그것은 두 개의 정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심각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발전적인 지속과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 안에 망하게 하려는 것과의 충돌이 언제나 있다는 것에 있다. 미래를 제대로 읽고 그것으로 방향을 잡아 적절한 대응책을 구사한 것이 적중했다면, 언제나 그런 패턴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2. 하지만 그 안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완전하게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준동에 의한 것이 있어 국가 위기는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대통령의 국가의 미래 예측능력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것이 우리의 중요 관심사이다. 누가 대통령의 예측의 정보와 분석과 운영을 하게 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미래 예측 능력을 우리 대통령이 국민이 국가가 누리게 되기를 강조한다. 오늘 본문의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미래를 쉬지 않고 읽어 가면서 그 안에 숨은 것들에 대비하는 작업을 미리미리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국가의 미래 예측 능력이 어떠함에 따라 이 나라의 흥망의 길은 정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미래 예측을 잘못해서 결국 이렇게도 많은 김정일 주구들(붉은 잡초)의 판을 벌려주었다. 이제 그들을 붉은 잡초 제거하듯이 법치 제초해야 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 되레 중도실용이라는 이상한 짓을 한다.

3. 중도실용이란 붉은 잡초와 곡식의 동거를 허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붉은 잡초는 씨와 뿌리로 번식하기에 번식의 속도가 상상을 불허한다. 곡식은 씨로 번식하기에 시간이 걸린다. 그 때문에 적은 수의 붉은 잡초라도 곧 그 밭을 붉은 잡초 밭으로 만들어 낸다. 이 나라는 붉은 잡초의 횡포로 인해 큰 문제에 걸려 있다. 그 붉은 잡초들의 미래 예측을 통해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이 되고 있다. 이미 두 전직(前職)도 그런 것으로 국가 경영을 하였다. 이제도 그 예측의 반(半)은 붉은 잡초의 예측이다.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미래를 잉태(孕胎)한 것이다. 붉은 잡초의 예측을 욕심으로 대입(代入)한다면 [야고보서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의 예측은 결국 붉은 잡초의 적화기만책인 예측을 받아들이면 망국을 잉태한 것이고 그것을 법치 제초하지 못하면 국가가 사망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붉은 잡초의 예측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죽여야 한다.

4. 그 잡초(雜草)들은 늘 주장한다. 곡식과 잡초가 이제는 평화롭게 공존하자고 한다. 이는 시간(時間) 지연(遲延) 책(策)일 뿐이다. 잡초가 그 시간을 장악하면 결국 자기들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기만책이다. 그것에 속는 나라나 국민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모든 속임수를 이겨내야 한다. 무슨 수로 악마의 기만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예측을 통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인간의 예측 능력으로 미래를 대비 예비 준비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삶을 산다. 하지만 붉은 잡초의 기만에는 늘 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것에서 중도실용이 나온 것이다. 사람은 미래로 간다. 그 미래를 통과하는 것으로 생존하는 인간은 언제나 위기를 다가오는 시간처럼 만나고 있다. 그런 위기를 늘 극복해 나가려면 미래 예측에 완전한 지혜가 필요하다. 미래의 예측은 드러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읽어내는 능력이나 표현하는 능력이 문제가 된다. 어쩌면 그런 것을 읽어내는 방법이 전무할 수도 있다.

5. 그 간극을 이어가는 능력은 읽어내는 능력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단절되는 간극을 넘어서서 그 안에 있는 소식을 현재로 들여오게 하고 그것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 것은 또는 대비케 하는 것은 참으로 선지자의 외침이 될 것이다. 다음은 에스겔서 13장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가지고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라고 하신다.[요한계시록21:10-11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미래에 대한 것을 함부로 예측하는 것은 참으로 국가의 흥망이나 인간의 흥망이나 인류의 생존을 다루는 무서운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예측 능력은 깊은 동굴의 희미한 등불 빛과 같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예측 능력은 밝은 태양보다 억만 배 밝다고 해도 다 담아 낼 수가 없다 하겠다.

6. 하나님의 예측능력의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아는 자가 누굴까? 크고 높은 산에 올라야 비로소 하나님의 속에 있는 미래의 영광을 발견하게 된다는 말씀을 감안한다면 그처럼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가능한 미래 영역이다. 이 수직의 간극은 인간이 현재만 보는 소경을 의미한다. 대통령은 과연 현재를 보고 있는가? 미래를 보고 있는가?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서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다가오는 미래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있는가? 그것을 위해 필요한 인물들을 만들어 가는 간품을 하고 있는가? 아니라면 주변의 거짓선지자에게 농락당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의 근거도 없이 자기 심령의 척도에 따라 미래를 말하는 자들은 우매한 자들이고 그들은 반드시 화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황무지의 여우들처럼 행동하는 선지자들의 악행을 책망하신다. 황무지의 여우들, 대통령 곁에 그런 여우들이 있다면 이는 망국적인 징조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7.「대개 여우는 공통적으로 꾀가 많은 약은 동물로 묘사된다. 좋은 일도 하지만 나쁜 짓도 하고, 질서의 파괴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창조자이기도 한 책략 꾼은 남을 속이기도 하고 자신도 속는다는 양의적(兩意的)인 존재이며, 대립하는 것(자연과 문화 등)의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하나님의 선지자가 악마의 편에 선다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하나님을 섬긴답시고 김정일을 돕는 목사들은 모두 다 황무지의 여우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을 이용하여 악마의 입이 된다는 것은 분명 화 받을 짓이고 황무지의 여우같은 양태(양의적 존재. 매개적 역할)로 비유하셨기 때문이다.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국가안보의 뚫린 부분을 하나님의 빛을 받아 살펴내고 그곳으로 무엇이 어떻게 들어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지를 부지런하게 연구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직분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한 세상을 부귀영화에 젖어야 하기에,

8. 다가올 전쟁의 날을 대비하게 하는 것보다는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국민을 속이는 쪽으로 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의 평안과 평강을 통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하는 이런 비열한 짓을 한다. 그것이 황무지의 여우같은 선지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예측이 아니면 모든 것은 허탄한 묵시와 거짓된 점괘에 불과한 것이라고 하신다.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분명한 기준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그 말씀을 척도로 하여 다가올 미래를 척도 곧 예측 및 대비 예비 준비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선지자들은 사람으로 그 거짓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9. 그 말은 절대로 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예측의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는 자들의 예측 능력은 결국 적군을 이길 수가 없다.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치 못하고 예비치 못하고 준비치 못해 무비(無備)유환(有患)을 가져온다. 전국적으로 나서서 하나님의 교회를 이용하는 자들이 결국은 점쟁이에 불과한 자리에 전락되고 있다면, 그런 예측을 버리고 다만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말씀에 기초해서 준비시키는 예비시키는 대비시키는 일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이다. 그 때문에 실체적인 진실 그 진면목의 미래가 다가오면 마치도 회칠한 담을 파괴하고 그 회칠한 것을 드러나게 될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반드시 진위를 세상에 알리신다.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근거해서 미래를 예측진단처방하자고 강조한다.

10.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는 결국 미래 예측의 출처에 따라 다르게 주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이런 무서운 사실을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대통령 곁에 거짓말쟁이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그들을 더 좋아한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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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거짓말로 국민을 망국으로 이끄는 모든 지도자들은 화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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