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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돌아보는 巨商은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0-08-18 22:59:47
1.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오늘 본문의 그는 內需 外需를 겨냥하는 상인의 眼目과 능력은 巨商의 모습을 보인다. 내수에는 내수의 수준을 외수에는 외수의 수준을 따라 상품을 정하는 거상은 시장의 千變萬化를 읽어내고 상품을 만들어 낸다. 지금은 地球 전체가 四通八達하는 교통의 편익을 따라 거대한 상거래가 형성되고 있는데, 거기에는 전자商去來도 개입되어 있으니 그 모든 시장 내용이 無窮無盡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장을 다 읽어내는 것이 아니면 무조건 상품을 상고에게 맡길 수 없다. 내수경기의 모든 흐름을 읽고 외수경기의 모든 흐름을 읽어야 한다. 未來의 상품의 내수 외수의 시장성 수요를 다 읽어내야 한다. 그것은 적중성이 매우 뛰어나야 한다. 상품이 잘 판매될 수 있는 모든 조건에 흡족한 준비를 마친 것이라도 시장의 사정이 있고 또는 購買者들이 구매할 수 없는 여러 여건들이 돌발적으로 따르기 때문이다.

2. 모든 이유들이 조건들이 들어맞아야 특수를 누리게 되는데, 항구적으로 장구하게 인기를 구가하는 특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시작은 좋으나 시간이 자나면서 상당한 赤字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항상 特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의미하는 본문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하겠다. 외수에 항상 특수를 만들지 못하면 무역적자의 의미가 거기서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단 순간에 부요를 만든다고 해도 長久한 특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보다 더 나은 상품을 보다 더 싼값에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심리가 보다 비싸더라도 브랜드적인 가치를 선호하는 심리는 시대를 불문하고 인간의 인지상정이 아닌가? 일명 사치품의 의미는 인류역사의 살인착취의 원인이기도 하였다.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상고의 상술처럼 부리는 자들이 세상을 덮던 시절이 있어왔다. 그런 짓으로 무역의 효과처럼 보려는 자들은, 살인착취가 무역과 진배가 없이 여겨 왔다.

3. 기만살인착취는 모든 것에 開放을 피한다. 인간은 내수경기의 한계를 딛고 더불어 사는 무역을 통해 생존을 모색한다. 그것이 지금의 사통팔달과 전자상거래의 의미까지 이르게 된다. 그 때문에 복잡한 그 모든 시장성들을 다 읽어내고 그것에서 항구적인 장구한 특수를 만들어가야 한다.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들은 그런 무역을 거부한다. 다만 착취를 하는 것으로 무역의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살인착취로 돈을 만든다. 그야말로 그들은 그 상술의 악마적인 천재성이라고 해야 한다. 그들은 기만을 중요 방법으로 하여 사람을 속여 취한다. 그것이 안 되면 모든 폭력을 사용한다. 그것이 안 되면 사람을 무한정 죽인다. 그것을 이득을 본다. 이것이 김정일類들이 사용하는 상술로 여기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무역에는 정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민을 속이는 정부가 거기에 있다면 국민은 국제적인 무역에서 실패를 하기 마련이다.

4. 자체적으로 시장성을 읽어내고 그것에 대한 통찰능력이 없다면 정부의 거짓된 발표 또는 거짓된 風說만을 의지할 것이다. 거기서부터 무역의 의미는 이미 실패를 안고 가는 것이다. 개방을 하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통찰력을 가진 상인은 먼데서 양식을 가져온다고 한다.[잠언 31:14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人身賣買로 먹고 사는 자들도 있는데 요셉의 가치를 은 이십 개를 투자해서 커다란 이익을 얻는 商賈도 있다. 이런 것은 살인착취자들의 典型的인 모습이다. [창세기 37:28때에 미디안 사람 商賈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특히 애국심이 있는 참된 상고들은 나라의 무너진 성의 문제를 상고들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商賈들은 북한인권에 눈을 돌리는 상고가 어디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자유의 가치가 무너진 것을 다시 수축하는 商賈는 어디에 있는가? [느헤미야 3:32성 모퉁이 누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고들이 중수하였느니라]

5.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거짓 저울을 가진 상고들이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문제다. [호세아 12:7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 도다] 악어가죽이 큰 인기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모르는 시절에는 그것은 상고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욥기 41:6어찌 어부의 떼가 그것(鰐魚)으로 상품을 삼아 상고들 가운데 나눌 수 있겠느냐] 신용을 기본으로 삼는 상고의 땅에서 신용을 잃는다면 그는 망하는 것이다. [에스겔 17:4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의 성읍에 두고] 기만과 살인착취로 상고를 대신하는 것에 심판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다음은 나훔 3장의 말씀이다. [화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피의 성은 마치도 김정일과 그 집단과도 같다. 그들은 피바다로 구축된 체제이기 때문이다. 피의 성은 禍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6. 살인착취로 이득을 남기려는 자들의 길은 언제나 어느 시대나 있어왔다. 그들은 전쟁을 해도 그것은 곧 착취를 목적으로 한다. 그들의 養兵은 살인착취를 목적으로 한다.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殺戮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이런 수법은 전염성이 강하다. [이는 마술의 주인 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그런 류들이 세상을 온통 살인착취로 유행케 한다. 김정일은 그런 것을 온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현혹의 도구 악마의 도구라 함이 맞다. 전쟁을 통해 상고의 효과를 보려는 살인착취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살인으로 착취하는 분위기는 결국 사치품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사람을 죽여 착취하는 酒池肉林의 의미가 거기서 문제가 크다.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서 네 치마를 걷어쳐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열국에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열방에 보일 것이요] 살인착취가 얼마나 더러운 것인지를 세상에게 알게 하실 의미는 곧 그것으로 상고를 가늠하는 식으로 인류는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심이다.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 살인착취로 사는 기법은 언제든지 망하게 된다. 인류는 그런 사이클로 돌아가는 것이다. 건전한 무역 더불어 사는 무역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행복한 세상을 열 수가 없다. [누가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하시도다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하지만 그런 것의 유혹은 늘 있게 마련이다. 이는 세상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8. 악마의 힘으로 유혹하는 傳染性의 의미는 세상으로 온통 살인착취로 가득하게 한다. [그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성벽이 되었으며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서로가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살인착취로 商賈를 대신하려는 모든 세상은 같이 무너지는 것이다. 김정일의 수법을 따르려는 모든 국가와 집단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너도 취한바 되어 숨으리라 너도 대적을 인하여 피난처를 찾아보리라] 살인을 한 자는 자기들의 피로 그 값을 지불해야 한다.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그 대가는 그들이 흘린 피의 내용 그 이상으로 되받는 것이다.

9. [너의 중 장정들은 여인 같고 너의 땅의 성문들은 너의 대적 앞에 넓게 열리고 빗장들은 불에 타도다] 그렇게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이는 살인으로 사는 것 곧 더 강한 자의 특권인 살인착취의 세상을 그들이 열었기 때문이다.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예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케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거기서 불이 너를 삼키며 칼이 너를 베기를 늣의 먹는 것같이 하리라 네가 늣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네가 메뚜기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하지만 결국은 다 망하게 된다. 이는 더 강한 자가 살인의 특권을 누리는 세상의 법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런 것을 저지하지 못한 연고로 그런 유혹을 따른 연고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전쟁 곧 살인착취로 사는 것 그런 상고들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였지만 결국 망하게 된다. [네가 네 상고를 하늘의 별보다 많게 하였으나 황충이 날개를 펴서 날아감과 같고]

10. [너의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대장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메뚜기는 모든 푸른 것을 뜯어 먹는다. 늣과 황충이가 메뚜기가 그리한다. 살인착취의 유행은 어디로 갈지 모른다. 그것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려면 북한인권을 철저하게 다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무역으로 立國해야 한다. 국내에 김정일 주구들과 전교조와 그것과 결탁한 모든 상고들을 제거해야 한다. 살인착취는 결코 국내에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한민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민족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한민족은 인류에게 버림을 받아 몽땅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그 집단과 민족의 이름으로 상관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거래도 해서는 아니 된다.

11. 여타한 누구도 살인착취로 나라를 세웠다면 그 나라와 함께 망하게 된다.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살인착취로 세상에서 이익을 보려는 자들의 그 파괴성에 관한 도전은 결코 길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아리따운 기생의 현혹 곧 살인착취에 미혹을 받아 전염 받는 것을 피해야 한다. 살인착취를 어려서부터 선망하게 하는 전교조와 김정일類들이 여의도에 입성하고 있는 한에는 결코 무역입국의 대한민국,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미래를 열 수가 없다. 노무현의 죽음의 裏面에 대한 의미는 권력을 가진 자가 착취를 하다가 망한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살인착취로 김정일 친구들이라고 하는데서 알만한 것이다. 사실 이 나라의 진정한 상고들이 있다면 북한인권에 투자했을 것이다. 그것은 인류와 더불어 길이길이 기억될 투자요 상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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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진정한 투자는 자유에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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