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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세력의 절치부심을 放任 幫助하는 李정권의 중도실용이 아닌가? 다음정권에 김정일 괴뢰정권이 나오게 하려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0-08-20 20:25:34
1.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의 근원이고 본질이다. 지혜와 사랑은 하나이고 오로지 유일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영원히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입과 혀는 하나이듯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인애는 하나이다. 야고보서 3장 13절부터 18절까지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이 말씀의 생략 및 함축된 것을 다 표현하자면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사는 사람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가 누구이뇨? 있다면 그 지혜의 통제를 받고 있는지의 여부를 그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우리가 그 행동으로 나타나는 지혜를 보고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인지 구분하여 볼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2. 마음으로 가득한 것은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가득한 것은 행동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고, 그의 모든 행동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행동이다. 언행이 일치된 자들만이 남을 교훈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인데, 其實 그런 일치를 가진 자들이 이 땅에 하늘에 별처럼 가득해져야 할 일이다. 하지만 전교조의 행악을 보면서 우리는 왜 이런 자들이 이 땅에 지천으로 깔리도록 방치해야 하는 가고 묻게 된다. 대통령이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결코 그런 자들의 입지를 좁히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오히려 전교조 교육감들이 나올 수 있도록 미필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그가 그런 것에 무식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의 임기는 이제 후반으로 가고 있는데 과연 그가 남은 임기 동안 그들을 제초할 수 있을까?

3. 나라의 지도자는 국민을 교육하되 하나님의 목표를 받아 교육해야 한다. 그것을 거부한 대통령이 아닌가 한다. 오히려 국민을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의 노예로 교육하는 자들에게 심히 관대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다. 물론 헌법의 요구에도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반역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할 정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임하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뤄지는 것이 하나님의 선행이다. 그런 선행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결과가 아니다. 콩나무에서는 콩이 맺히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오사 그 사람을 통제하시는 것이다.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통제로 나온 그 행동이 곧 하나님의 선행이다.

4.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으로 나오는 행동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툼이 전혀 없는 것을 온유라고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적응순응하는 것을 온유라고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의 모든 것은 다 악마적인 것이다. 대통령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저울에 달듯이 달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일을 하는가에 있다. 李정권의 중도실용은 역시 싸우지 말자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한다면, 김정일 주구들을 한 축으로 삼아 정치를 하는 것인데, 그것은 반역집단과 同寢하는 것이나 또는 同居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반역집단은 자기들의 유리한 환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깽판과 떼거리와 공갈 협박을 다할 것이고, 거기에 김정일 走狗들도 강력하게 후원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그것 때문에 굴복한 정치용어가 중도실용이 아닌가? 그것은 결국 거래와 타협이 아닌가? 거래와 타협이란 결국 국민에게 독한 시기와 다툼을 가진 집단을 받아주는 것이니,

5. 자기들이 독한 시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여도 그들과 거래를 하니 결국은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독한 시기와 다툼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이는 자유에 대한 독한 시기와 다툼이고 신앙의 자유에 대한 독한 시기와 다툼이다. 또 그것은 하나님과 그 뜻에 대한 대적함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정권이 인정하는 한 축을 끌어안고 있는 한에는 이정권도 역시 독한 시기와 다툼으로 대한민국을 대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김정일 집단을 위해 일하는 자들에게 농락당하고 있고, 그들에게 일정한 지분을 주며 국고로 보조하고 있다는 이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일어나는 분노는 義憤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의 질투를 시기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그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한 악마의 독한 시기와 다툼을 투기라고 한다.

6.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그 때문에 악마의 속을 가진 자들은 그들과 한편이 되나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분노로 적들을, 하나님의 질투로 적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악마 속에서 나오는 독한 시기와 다툼은 살인적인 것이고, 결국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가게 되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지혜와 본성으로 사는 자들을 품고 가는 정권도 역시 赤 紅 同色일 뿐이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世上的이요 情慾的이요 魔鬼的이니] 마귀적인 지혜와 정욕적인 지혜로 사는 세상적인 지혜들로 가득한 자들이 대한민국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중도실용이 나온 것이다. 그것 때문에 잘못된 것을 교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교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대통령이 비겁하거나 장사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적화세력이 절치부심하고 있고, 남조선괴뢰정부를 세우는 표심확보에 혈안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것이다.

7. 그것이 이명박정부의 지혜 곧 악마의 지혜이다. 악마의 세력에서 숙주가 되는 짓이니 말이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혜로 사는 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남한에 정치의 한축으로 대접을 받고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악마의 시기와 다툼에 시달릴 것이고, 각종 소요와 악한일이 쉬지 않고 발생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제거하는데 희생의 잔을 자청하여 마시게 한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다툼이 아니라 이는 무너진 도리를 세우는 일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무너진 길을 수축하듯이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을 법적으로 제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를 성결케 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급되어 세상을 성결케 한다. 세상을 성결케 함이란 악마의 지혜로 사는 문화와 문명을 제거하고 그런 분위기와 습성을 제거한다는 말이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8.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인 화평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관용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양순케 함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통제로 행동하게 되는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정권의 중도실용, 살펴보니 악마의 것을 안고 가는 것을 숨기는 것을 중도실용이라고 하는데, 거짓된 용어이다. 그것은 다만 화평의 반대 편벽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偏僻함이 없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였다면 김정일의 주구들을 정치의 한 축으로 삼는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악마의 지혜와 동침 및 동거하는 것이 곧 편벽함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화평이 아니다. 그 중도실용은 또한 국민을 속이는 거짓이다. 편벽인데 중도라고 했으니 말이다.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이런 지경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푸대접당한다. 이는 재앙이고 바람직한 일이 결코 아니어야 한다.

9. 오로지 중도실용 곧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과 동거하고 동침하는데 기술적인 자들을 선호한다. 이것은 문제를 만드는 것이지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다. 빛과 어둠의 화평은 없다. 본문의 화평은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만 받아들이는 화평을 한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결단코 악과 더불어 동거하거나 동침하지 아니한다. 그것을 중도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는 간음이지 하나님의 본질의 화평을 심는 행동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의의 열매가 가득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열매만 가득하게 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그것이 곧 李정권이 국민을 정치로 교육하는 내용이다. 그 때문에 다음 정권은 김정일 주구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절치부심한 적화통일의 둔갑술 곧 평화통일을 위해 괴뢰정부가 나온다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씨를 심어 패망의 열매를 거두는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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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적화통일을 평화통일로 위장한 자들이 괴뢰정부 세우려고 혈안인데 방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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