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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오늘과 내일이 바로 위기입니다.
Korea, Republic o 표성흠 0 299 2010-08-24 17:54:17
북한에 쌀 퍼주기는 김정일 구출 작전이다!


국민 여러분,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지금이라는 것은 오늘과 내일입니다. 북한이 침략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남쪽 빨갱이들이 죽어가는 김정일을 구출하려 하는 것이 위험한 위기인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망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전쟁보다 얼마나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수해를 핑계로 김정일을 위기에서 구해내려 합니다. 이게 위기입니다. 반역입니다.


북한의 수해는 남북한 전쟁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북한과 전쟁을 해서라도 김정일을 축출해야 합니다. 하늘은 김정일에 벌을 주었습니다. 하늘이 준 벌을 남한 빨갱이들이 거역하려 합니다. 위장된 빨갱이들이 북한 수해를 호도하여 김정일을 살려내려 합니다. 안 됩니다.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연합뉴스 보도가 가관입니다.


“신의주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공군비행기와 해군함정이 구조작업에 나설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자 우리 정부가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신중히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압록강이 범람해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그 일대가 침수되는 등 홍수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으로 수십 대의 비행기와 함정까지 동원해 5천여 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21일 조선인민군 공군비행기들과 해군함정들이 폭우가 갑자기 들이닥친 평안북도 신의주 지구의 큰물 피해지역으로 긴급출동해 생사기로에 놓여 있던 주민들에 대한 구출작전을 성과적으로 벌였다"


“북한의 수해를 지원하려는 국내의 움직임도 조금씩 가시화되는 양상입니다. 56개 대북 인도지원단체로 구성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다음주 중 중국 선양에서 북측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잇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어제 열린 당정청 9인 회의에서 ▲북한의 수해로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점 등을 거론하면서 쌀지원 재개 검토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의 핵심 관계자는 ‘대북 쌀 지원 문제는 현재의 남북관계, 외교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할 문제’라고 밝히면서도 ‘정부측이 안 대표의 검토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북부지역에 집중된 수해가 대북지원으로 이어져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 여러분 막아야 합니다. 지금은 김정일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신이 내려 주신 기회입니다. 언제부터 저 인간들에 자비심이 있었습니까? 이 시점에서 북에 쌀을 주자는 인간들은 세작들입니다. 우선은 안상수, 이상득, 임태희, 이재오를 때려야 합니다. 모든 시위 역량을 빨리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제2의 김대중들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을 지원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통일 됐을 것입니다.


2010.8.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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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아 2010-08-24 18:15:14
    홀딱 벗구 몸에 휘발유 뿌리구 청와대루 가삼~~~~~ 글구 불 붙여 그러면 너에 진심을 이 씨벌넘에 정부가 좀 알아 줄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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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24 18:27:27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4 1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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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룡 2010-08-24 19:28:34
    우리 정부는 지난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범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1990년대 후반에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때 국제 사회와 한국이 북한에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줌으로써 거의 무너져가던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이 되살아난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지요. 그때 북한에서는 300 여만명의 아사자를 냈는데 그에대해 북한정권은 아닌보살하고 국제 사회가 오히려 걱정하며 너도나도 지원 했지만 아사자들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때에 이미 망했어야 할 북한 정권이 되살아나서 그 지원 금액으로 핵과 미사일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지금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등장한것을 어찌 잊고 있다는 말입니까
    북한은 천안함을 침몰 시키고도 반성을 할 대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위협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의 적국임을 잊었다는 말입니까

    오직하면 유엔에서 국제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고 그것을 대한민국의 최대의 동맹자인 미국이 선도하고 있는데 그 결정도 하랑곳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오히려 북한을 옹호하며 지원하자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처사일까요.

    북한이 지금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했나요??? 역대적으로 대한민국에 테러 행위를 하면서도 단 한번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 김정일에게 그렇게 동정이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천안함의 우리 해병들의 영혼이 아직 잠들기도 전에 아무 일 없었다는 식으로 이나라 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대북지원을 입에 올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이것은 대북지원이 아니라 적국이 무서우니 조공을 바치자는 제안에 불과 합니다. 조공을 바치려면 북한이 무서워 하는 정치인 자기들의 월급을 떼서 바치시오. 국민의 혈세를 국민의 동의없이 제멋대로 북한 김정일에게 바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지금 현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엉터리 정치꾼들이 흔들고 있으며 여기에 종북 좌익 즉 한상렬과 일맥 상통하는 사람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 너무 안쓰럽군요.
    통일부는 흔들림없이 조공을 거부하고 북한이 자기들의 죄악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 그때에 가서 심중히 검토하고 유엔 결의에 위배되지않는지도 고려해서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지만원 박사의 정당한 의견에 게거품을 물고 반대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당당함을 북한에 보이고 그들의 부당한 행위가 응당한 대가를 치른다는 교훈을 북한에 주도록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함을 경고합니다.

    북한 식량 사정을 해결 하려면 북한도 중국처럼 협동농장을 해체하고 토지를 농민들에게 분배하면 모든 식량부족을 해결할수 있다는 것을 북한 위정자 들에게 강하게 촉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북한 백성들의 삶이 변하자면 북한내부에서 해결 책을 찾아야지 왜 외부에서 이러쿵 저러쿵 서로가 떠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우리의 최대의 적으로 남아 있는한 우리는 북한 내부의 고난에 동조할 필요가 없으며
    진정으로 북한 백성을 생각하면 중국과 동남아에서 살길을 찾아 헤매는 탈북자들을 구원하는 데 열심이었으면 합니다. 중국의 탈북자 북송행위를 규탄하여 그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일 등 할 일이 많지만 이런 문제에 외면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돕자는 것은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자는 아주 나약한 자들이거나 김정일의 똘만이들에 불과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역사의 오점을 남긴 햇볕정책을 되풀이 하려는 정치꾼들을 규탄하는 것은 대한민국 애국세력들의 응당한 권리이며 의무 입니다. 국민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역대 정치군들이 제대로하는 것을 본적이 없는 우리 백성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하며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안상수는 딴나라 대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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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괴는 2010-08-24 19:47:58
    지원받은 물품으로 북한 인민들의 고혈을 짜고 통제를 강화시키는 인프라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젠 탈북 꿈도 못꿉니다. 탈북자들도 북한에 남겨둔 가족들과 연락이 하나둘씩 끊어지고 있습니다.

    죽기 일보직전의 북한 괴수는 독재의 끈을 더욱 강화하고 남한을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방황하는 분들을 도울지언정 북괴 괴수와 그 개들에게 주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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