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김정일이 보내주는 개밥을 먹고 사는 똥개가 확실하구나. 너는 밥처먹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김정일에게 아부아첨하는 꼬리치는 삽살개구나. 네가 아무리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혼돈 시키려해도 너의 그 더러운 본심을 감출수 없을 것이다. 김정일 똥개야 ... 너무 설쳐 대지 말아라. 메스껍다.
울 ㄱㅐ리 또 횡수 반복일세. 탈북자들이 천안함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면 1,2차 연평해전도 막을 수 있었어야지. 퍼주기로 북의 도발을 막는다는게 개소리란건 이미 연평해전에서 검증이 끝난 일이란다. 게다가 안퍼준다고 침략을 당하고 침략을 당했으니 안퍼준게 잘못이라는 소린 명실상부한 개소리.
수 없이 말하지만 북에 퍼줘봐야 분배가 안된다. 분배가 안되는걸 알면서 그것도 적의 군자금으로 전용되는데 계속 퍼주자는건 역적질이나 마찬가지. 분배가 안된다는것 부터 제대로 인정을 하고 주절거리라고.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설혹 분배가 안되더라도" 운운하고 있는데? 여태 퍼준 것의 10%만 제대로 분배가 됐어도 굶어 죽는 인민 1명도 없었다는 소리 뭘로 듣는데? 북조선의 장마당은 당 간부등 가진자 및 기득권 세력을 위한 '그들만의 마켓'일 뿐이다. 굶어 죽어가는 인민과는 상관이 없어. 일반인들은 장사 조차 빽이 없어 못해. 실정이 이런데도 무슨 얼어 죽을 장마당 타령인데?
분배 안된다니깐 군색하게시리 장마당 가격이라도 안정될 거란 망상을 이젠 굳히기에 들어가고 앉았는데 쌀 100가마 보내 1가마가 장마당에 흘러 들어간다 치자. 그럼 인민들의 수에 맞게 쌀이 장마당에 들어가게 하려면 100배를 보내야한다는 거고 이딴식으로는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쳐야 할 판인게야. 전력, 도로, 통신 설비도 필요한 것의 100배로 돈 뿌리리?
게다가 기본적으로 북은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뭘 구입해서 살 만한 돈이 안나와. 그러니 장마당에 아무리 물건이 많지만 인민들은 살 돈이 없어 굶어 죽는다고 여기서 탈북자들이 수도 없이 증언하건만 뭘 쳐듣고 딴소릴 하는게야.
우리가 보낸 식량과 물자가 인민군에게 들어간다는 것도 인정을 하는 순간 이미 적을 돕는다는걸 인정하는 것인데 포로도 아니고 적군을 돕는 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살하는게 순리다.
탈북자들을 어떻게 선동 좀 해서 퍼주기 앞잡이로 만들고 싶어 하고 그래서 탈북자들이 퍼주자고 외치면 영향력이 매우 클거라고 생각하는 울 ㄱㅐ리는 어김없이 똑같은 소리만을 반복 도배질 해대지만 니 망상이 실현될 가능성은 무한히 0 에 수렴한다. 니 글은 억지로 점철된 非논리의 결정체인데다 학습 부진아는 원래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준이 안되기 때문.
고아원에 보낸 빵이 고아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데도 계속 빵을 보내자고 하고 많이 보내면 빵 쪼가리라도 줏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보내야 한다는 미치광이 소리를 ㄱㅐ리는 반복 하고 있는 것.
탈북자들이 풍선에 담아 뿌리는 삐라에 담긴 식량/물자/달러와 퍼주기로 인해 인민들에게 돌아갈 혜택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으로 분배가 될지 생각 좀 하고 살어라. 분배를 확인할 방법도 없고 수 없이 전용이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한 당사자들의 판단이 니가 방구석에서 외우고 있는 슨상님 교리 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란다.
물론 그만큼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조금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 짐작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경솔한 표현입니다.
정말로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들, 그것이 탈북자들의 책임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어차피 탈북자들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또다른 근거들을 준비했을 겁니다.
또한, 우리가 그간 지원한 쌀 등이 북한사회내에서 투명하게 배분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설사 선생님 말씀처럼 그런 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김정일의 폭정을 몸소 겪은 탈북자분들에게,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김정일 정권의 안정화에 도움이 될 여지가 많은)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바란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인도적인 지원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비단 인도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차원에서도 적절한 수준의 인도적 지원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 남한토박이들은 탈북자 분들의 특수한 경험과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잘나서도 아니고 탈북자 분들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어서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저 분들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우리 역시 저 분들과 비슷한 정서를 가졌을 개연성 크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 남한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도그 쌔끼덜이 먼 쌀을 보낸다구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분란만 일으키는 거여 씨벌넘의 딴나라당 막판에 표?? 의식해서 쑈 하는 거여 모여 씨벌넘덜 고양이가 쥐쌔끼 생각해서 쌀을 보내자고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쌔끼가 웃겻다 이번기회에 농민들한테 인심좀 얻어볼까 하는 그 얅팍한 잔대가리 에~~~~~~라 도그 쌔끼덜아
수 없이 말하지만 북에 퍼줘봐야 분배가 안된다. 분배가 안되는걸 알면서 그것도 적의 군자금으로 전용되는데 계속 퍼주자는건 역적질이나 마찬가지. 분배가 안된다는것 부터 제대로 인정을 하고 주절거리라고.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설혹 분배가 안되더라도" 운운하고 있는데? 여태 퍼준 것의 10%만 제대로 분배가 됐어도 굶어 죽는 인민 1명도 없었다는 소리 뭘로 듣는데? 북조선의 장마당은 당 간부등 가진자 및 기득권 세력을 위한 '그들만의 마켓'일 뿐이다. 굶어 죽어가는 인민과는 상관이 없어. 일반인들은 장사 조차 빽이 없어 못해. 실정이 이런데도 무슨 얼어 죽을 장마당 타령인데?
분배 안된다니깐 군색하게시리 장마당 가격이라도 안정될 거란 망상을 이젠 굳히기에 들어가고 앉았는데 쌀 100가마 보내 1가마가 장마당에 흘러 들어간다 치자. 그럼 인민들의 수에 맞게 쌀이 장마당에 들어가게 하려면 100배를 보내야한다는 거고 이딴식으로는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쳐야 할 판인게야. 전력, 도로, 통신 설비도 필요한 것의 100배로 돈 뿌리리?
게다가 기본적으로 북은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뭘 구입해서 살 만한 돈이 안나와. 그러니 장마당에 아무리 물건이 많지만 인민들은 살 돈이 없어 굶어 죽는다고 여기서 탈북자들이 수도 없이 증언하건만 뭘 쳐듣고 딴소릴 하는게야.
우리가 보낸 식량과 물자가 인민군에게 들어간다는 것도 인정을 하는 순간 이미 적을 돕는다는걸 인정하는 것인데 포로도 아니고 적군을 돕는 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살하는게 순리다.
탈북자들을 어떻게 선동 좀 해서 퍼주기 앞잡이로 만들고 싶어 하고 그래서 탈북자들이 퍼주자고 외치면 영향력이 매우 클거라고 생각하는 울 ㄱㅐ리는 어김없이 똑같은 소리만을 반복 도배질 해대지만 니 망상이 실현될 가능성은 무한히 0 에 수렴한다. 니 글은 억지로 점철된 非논리의 결정체인데다 학습 부진아는 원래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준이 안되기 때문.
고아원에 보낸 빵이 고아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데도 계속 빵을 보내자고 하고 많이 보내면 빵 쪼가리라도 줏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보내야 한다는 미치광이 소리를 ㄱㅐ리는 반복 하고 있는 것.
탈북자들이 풍선에 담아 뿌리는 삐라에 담긴 식량/물자/달러와 퍼주기로 인해 인민들에게 돌아갈 혜택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으로 분배가 될지 생각 좀 하고 살어라. 분배를 확인할 방법도 없고 수 없이 전용이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한 당사자들의 판단이 니가 방구석에서 외우고 있는 슨상님 교리 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란다.
행복님글 추천하고 싶은데...^^
뭐~~탈북자들을 선동하여 자기의 목적을 실현하려구 발악하는군
근데 어쩌지 탈북자들이 그따위 선전에놀아 날 분들이아니니깐.....
물론 그만큼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조금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 짐작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경솔한 표현입니다.
정말로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들, 그것이 탈북자들의 책임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어차피 탈북자들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또다른 근거들을 준비했을 겁니다.
또한, 우리가 그간 지원한 쌀 등이 북한사회내에서 투명하게 배분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설사 선생님 말씀처럼 그런 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김정일의 폭정을 몸소 겪은 탈북자분들에게,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김정일 정권의 안정화에 도움이 될 여지가 많은)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바란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인도적인 지원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비단 인도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차원에서도 적절한 수준의 인도적 지원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 남한토박이들은 탈북자 분들의 특수한 경험과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잘나서도 아니고 탈북자 분들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어서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저 분들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우리 역시 저 분들과 비슷한 정서를 가졌을 개연성 크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 남한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썼나요? 쉽게 풀어드릴께요.
자기 주장은 하되, 나와 다른 의견을 갖는 이들을 인격적으로 모욕주거나 함부로 폄훼하지 말자.
이겁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20 16:39:26
근데 탈통홈에서 네가 필요 없다는데 뭐하러 끊질기게 들어오냐?
탈동사이트 매력에 쭈욱~~~빠졌냐? 아니면 누구의 지시를받고 움직이냐?
- 인사정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9 20:38:45
저도 보수지만
솔직히 천안함 피격 유도는 한나라당이 자초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도 모르지는 않지요
하지만 진정한 평화가 단순히 '천안함 피격'을 막는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천배만배인 '핵'을 없애는 것이다...라는 것이 바로 님과 우리의 시각차이인것 같습니다
향후 이십년후에 통일되어 우리가 그 북한핵을 설사 가지게되어 군사대국 만만세가 될 지언정(그런 기대도 하지만) 현재는 현재인것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1: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6: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6: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6:39
북한 변화는 오로지 물량공세다...
계속 펑펑 줘라...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지극정성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대한민국에 나라를 순순히 바친다구요...
잘 알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김정일보고 권력 내놓으라고 이럽니까?
온국민이 핵포기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식량분배 공정성만 허용해도 대북지원 말리지 않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6: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6:3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3:2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3:1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3:11
핵포기하라 식량정당하게 분배하라가 잘못되었나요?
김정일은 절대 포기안한다 그러니 그냥 주자
정은이도 절대 포기안한다 그러니 그냥 주자
정은이 아들도 절대 포기안한다 그러니 그냥 주자
고개가 끄떡여지게 설득하시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55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당신 아버지가 대북 강경론자시죠?
가서 물어보세요 그런가...
님은 혼자 질문하고 혼자 대답하시네요
남한이 빨리 변화시키자... 이말 잘 생각해보세요
북한 인민이 김정일이 능력없는 지도자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거... 이것도 변화의 핵심입니다
도와준다고 칼버리라해도 계속 칼휘두르지...
도와줘도 그걸 미끼로 자식들 노예로 만들지... 생색내지...
키득키득 거리는게 그 조폭 가장인거지...
그 자식들이 노예들이 순수? 진실을 알면 아버지 배를 가르겠지
인민들이 북한정권의 무능을 혐오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회의를 갖는것도 변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핵심이 될 수 있다
전자와 후자를 교묘하게 그리고 전략 전술에 입각해서 다 사용해야 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1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1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2:0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1: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1: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00:01:44
쌀 주면 평화가 오고
쌀 안주면 북한이 전쟁일으킨다는 말인데,
님 말이 사실이라면 너무 큰 문제입니다.
이게 깡패지 국가입니까?
더군다나 천안함 격침은 자작극이고 북한이 그랬다는건 믿을수 없다는 식으
로 말씀하시더니, 이젠 천안함 침몰이 탈북자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니요?
깡패한테 맞은 사람한테, "네가 돈을 안바쳤기 때문에 맞아도 싼거야!! "
라고 울부짖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지금 이 토론이 미래를 예측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곧 죽을거다
어차피 안바뀔거다
훗날에 어쩌구 등등...
마치 자기 자신이 하는 말이 정답이고 예언자이양 거만하게 쓰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미래를 당신 집안의 미래를 아십니까
갑자기 내일 북한에서 군부 쿠테타가 일어나 정권이 바뀌었다고 합시다
그럼 그것이 햇볕의 산물일까요 압박의 산물일까요
이도 저도 아닐까요 둘 다 일까요
단 한 명도 제대로 대답하실 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