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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처방전 1 641 2010-08-30 12:20:55
----- 김대중은 국민과 미국을 속이고 있다!
[연재:잃어버린5년-새빨간-김대중時代] (17) 서해안에 북한 잠수함 침범, 연천에 제 5땅굴..

------ 한국정부 쉬-쉬- 감추자 - 미국서 비밀 전략세워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의 눈치를 보고 또 남.북한 회담에 지장을 받을 것이 두려워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10년 만에 실시된 북한군의 대규모훈련사항 미사일 및 탱크 개발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지시하여 숨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2월 서해안에 북한 잠수함이 침범하였으나 나포하지 않고 돌려보냈으며 잠수함 침범 사실을 신고한 어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허위신고 라고 말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으며 동부전선 비무장 지대 안에 제 5의 새로운 땅굴이 발견됐는데도 대통령이 앞장서 발표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그런 불행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것은 지난해 6.15 선언 후 김대중 정권이 국민의 불만을 외면한 채 불투명하게 진행시킨 남,북한 이벤트 형의 몇 가지 행사 외에는 대부분 진행 사항을 발표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한국 국민을 속였다.

또 주한 미군과 유엔군을 속이고 미국 정부 마저 속이려고 했던 사실들이 미국 정보기관과 데니스 블레어 미 태 평양군 사령부 사령관, 토머스 슈워츠 주한 미군사령과(유엔군사령과 겸임)의 미국 의회 상원의 증언과 비공개 비밀 증언으로 인해 그 전모가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김대중 정권이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그 진상을 폭로하거나 고발하는 보도를 하지못한 채 조국의 불행이 눈앞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데니스.블레어(Dennis Blair)미 태평양군 사령부 사령관은 지난 3월 27일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 소위원회 증언을 통해 "북한은 군사력을 계속 증강 하고 있으며 3월 현재 600기의 개량형 스커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지금 까지 펜타콘이 파악한 숫자보다 100기가 더 늘어난 것이다"라고 증언했다.

블레어 사령관은 또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미사일은 한국과 일본의 일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겨냥하고 있으며 북한은 최근에 지난 10년 동안 중단해 오던 탱크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아직도 북한군의 60% 가 비무장지대 10Km 이내에 포진해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북한군의 군사 훈련은 2000년 6.15남북 선언후인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어느 때 보다도 대대 적으로 실시됐으며 최근까지 진행중인 겨울 훈련도 대단한 규모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토머스 슈워츠(Thomas Schwartz) 주한미군 사령관은 상원 군사 위원회 2002회계 년도 국방 예산 심의 증언을 통해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이후 실시된 북한 지상군 여름철 훈련은 사상 가장 광범위한(the most extensive)것이 였으며 이는 지난 10 년간 실시된 훈련 가운데 가장 야심찬 것이었다"고 증언했다.

토머스 사령관은 또 "북한군은 현위치에서 시간당 50 만 발의 포탄을 한.미연합군과 서울에 몇 시간 동안 퍼부을 수 있으며 / 북한 전방 군사력의 대부분은 4000 여 개의 지하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 전국의 지하시설은 1만 1000여 개에 달하며 / 일본을 사정권 안에 넣은 로동 1호 미사일 생산 및 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토머스 사령관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일부 에서는 안보 상황이 변하고 있으며 모든 게 잘돼 고 있어 위협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지 군 사령관으로써 북한 상황을 바라 볼 때 이런 주장에 동의 할수 없다"고 밝히고 더 자세한 증언은 비밀증언으로 공개되지 않았다.(선데이 타임스 제 401 호 15 페이지 기사 참조)

------ 연천에 제 5 땅굴 발견됐는데도 DJ가 남침 땅굴 아니라고 막아

워싱톤의 상원 군사 위원회와 국방예산위원회의 청문회가 끝난 후 의회 주변과 미군사 관계를 련구하는 연구기관 주변에는 비공개 증언에서 나온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다.

그것은 한국 정부가 앞장서 10 년 만에 치루 어진 대규모 북한 군사 훈련 사실을 감추고 미사일 전전 배치와 탱크 생산 사실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뿐 아니라 지난 2 월 서해안에 북한 잠수함이 침범 어민 한명이 신고하여 보상급 까지 받았는데도 한국 국방부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는 것이다. 또 그런 사실을 한국 언론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고 보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일본 산케이 신문이 서울 특파원발로 그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었다.

그러자 국방부 당국자가 산케이 신문 서울 지사장(특파원 겸임)인 구로다 가쓰히로씨를 만나 "서해 안에 북한 잠수함이 침범한 사실이 없다. 오보이니까 정정을 해달라"고 요청 했다.

국방부의 오보 주장에 대해 구로다 지사장은 "오보가 아니다. 몇 사람의 소스를 통해 확인되었다. 정정은 할 수 없다"고 거절 했었다. 그러나 거듭된 한국 정부의 부탁성 압력에 산케이 신문은 기사 내용을 정정하지는 않고 "한국 국방부는 지난 2월 서해안에 북한 잠수함이 침범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는 묘한 기사를 보도했었다.

그러나 상원 비밀 청문회 주변에서는 "주한미군은 지난 2월 북한 잠수함이 서해안에 침범한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 문제는 햇볕정책에 지장을 받을 것을 두려워한 고위층의 지시에 의해 보도되지 않아 한국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동부전선 연천 지역에서 제 5 땅굴이 발견 되었는데도 김 대통령이 직접 선두에 나서서 "남침 땅굴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며 발표를 하지 못하도록 해 보도 되지 않고 있으며 한국군 중령급 이상 장교 20%를 숙청하려고 하려다 미국의 반대로 취소되기도 했다"는 놀라운 사실도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착수된 경의선 북구를 위한 비무장 지대 지뢰 제거 작업과 경의선 철로 북원 사업이다. 오는 9월 개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 지뢰 제거 작업은 남.북한이 공동 으로 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남한은 지난해 12 월 지뢰제거를 마쳤으나 북한은 아직도 손도대지 않고 있다. 남쪽만 지뢰 제거를 모두 마쳤다. 이런 조치에 대해 미국방부, 태평양 사령부, 주한미군 사령부는 "대단히 불쾌한 감정과 함께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군사전략가들은 "경의선 복구를 위한 비무장 지대 지뢰제거 작업은 군사 전략상 적에게 아군 지역을 들어 오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며 서울 함락을 위한 철로 길을 터주는 항복을 위한준비작업 " 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개성서 떠난 북한군 2시간 이면 서울 함락, 오산 미군기지 공격해

워싱턴에서는 상원 청문회가 끝난 후 주한 미군 사령부가 경의선이 개통쵤 것에 대비 비상 작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는 소리가 나돌고 있다. 주한 미군이 비상 작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한다는 가상 아래 세운 전략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럼으로 미군은 언제든지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 한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그러한 확신이 슈워츠 사령관의 의회증언을 통해 "남한에서 안보 상황이 변하고 있으며 전쟁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는 주장에 현지주둔군 사령관으로써 동의 할 수 없다"는 말로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은 경의선 철로가 개통되면 그것은 남침용 철로로 사용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러한 미국의 우려를 지난해 가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때 이미 한국군측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 군부는 DJ와 김정일의 눈치를 살피는 탓인지 서해안 북한잠수함 침범 사실은 물론 연천 땅굴 발견 사실 조차도 발표 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미 8 군 사령관이 한국의 안보 상황을 걱정하며 미국 정부의 주의를 환기 시키는 경고 발언과 증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최근 서울과 워싱톤에는 라는 문서가 나돌고 있으며 그 문서의 내용은 군사 전문가들도 놀라울 정도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고 있다.

문서에 담긴 북한군 작전에 의하면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틈을 이용하여 북한군을 실은 열차가 개성을 출발 1시간 이면 서울에 도착하며 1시간 반이면 오산 미 8군 기지 까지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세워져 있다.

----- 인민군 국군 복장으로 갈아입고 미군기지 포위, 김정일 서울 점령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서울은 물론 세계 매스컴은 한국에 스포트 라이트를 비추고 있다. 김정일은 청와대를 방문하며 여러 곳에서 환영을 받는다.

김정일의 서울 방문을 반대하며 민주주의 수호 체제를 바라는 국민들과 북한 지령을 받고 환영 준비를 해온 친북한 세력들 사이에 격렬한 싸움이 시작되는 혼란한 틈을 타서 북한 지시를 받은 남한의 고정 스파이들이 정부 종합 청사와 기타 중요 건물에 방화를 한다.

서울이 소란해지면 동해안과 서해안 지역에 동시에 북한군이 침투하는 작전을 벌이면 한국군 병력이 두군 데로 갈라지고 경찰이 긴장하여 큰 혼란이 벌어진다.

그럴 때 이미 남한에 들어와 있던 북한군 일부 세력들이 경찰과 국군 복장으로 갈아입고 혼란을 수습하는 체하면서 정부 공공건물을 접수 하며 개성을 출발한 북한 열차가 인민군을 싣고 1 시간이면 서울역에 도착한다.

그리고 또 다른 열차는 1 시간 30 분안에 오산 미군 기지에 도착, 미군 사령부를 포위한다. 세계의 모든 매스컴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민군에게 포위당한 미군 병력은 국군 복장으로 갈아입은 인민군을 향해 총을 쏠 수도 없는 형편이다.

서울에 있는 미군과 그 가족들 외국인들은 대부분이 인질로 잡혀 있다. 그런 때가 되면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남한 내 친 북한 세력들이 경제 침몰과각종 세금 공격에 불만을 가진 국민들과 직장을 쫓겨난 실직자들을 흥분 시켜 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극한상태를 만든다.

또 김대중 정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 김대중 정권 퇴장을 요구하는 프락치들의 구호에 놀아나 흥분하며 데모에 참가 한다. 그렇게 될 경우 남한의 혼란은 겉잡을 수 없게 된다.

한국은 계엄령이 선포되고 한국군들이 출동하지만 이미 서울에 진출한 인민군과 총격전이 벌어지며 서울은 아수라장이 된다. 세계 매스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와대에 김대중과 마주않은 김정일은 통일 문제를 논의하며 김대중은 피 바다를 피하기 위해 한국군과 북한군에게 사격전을 멈추도록 요구한다.

그렇게 해서 김정일은 남한을 힘 안들이고 접수하는 결과를 불러 온다는 것이 이 시나리오의 내용이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가 벌써부터 일본과 한국 잡지에 보도되고 있으며 인터넷 에도 떠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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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분 2010-08-30 12:49:38
    ㅎㅎㅎ 처방전님 손충무가 누군지 아세요? 이럴때 생각나는 단어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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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0 13:03:49
    ㅋㅋㅋㅋ 글쓴분 님 김대중이 누군지 아세요?
    이런 댓글을 보면 생각 나는 속담..<똥묻은 개갸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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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0 13:24:26
    처방전님 경의선 타보셨어요?
    복선화 되기전과 복선화가 된 이후의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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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0 13:45:41
    이봐 고무... 정말 이러기야?
    자네 내가 고목이라니까 무슨 인간 골동품 취급을 하는겐가?
    내가 말이 그렇지 아직 60 훨씬 전이여.

    경의선... 북에서 말을 들으니까 일제가 복선을 놓았뎄는데...
    8.15 해방 때에 북한에 진주한 쏘련 놈들이 그중 한 선은 걷어서 자기 나라로 가져 갔다더군.

    그래서 지금도 신의주 쪽으로 기차를 타고 가느라면 옛날에 복선을 놓았던 흔적들이 적지 않게 남아 있소.
    그걸 보면서 ... 우리는 쏘련 놈들도 결코 좋은 우방이 아니라는 것과
    분단의 슬픔을 절감하군 했었소.

    그 후 북한에서 김일성 당시 복선화 논의는 있었으나... 철길 레루를 자체로 풍족하게 뽑아 내지를 못하니..물거품이 되고 만거죠

    평북도 동림군에서 서해 바다가의 철산군까지 100여 리길에 1980년대 초에 철길을 놓는다고 로반도 다 닦아 놓고 역전들 까지 세워 놓고도 레일이 없어서 수십년이 지나도록 완성을 못해 애를 먹고 있는 형편이요.
    ----------------
    근데 오ㅐ 갑자기 뜬금없이 맑은날에 그런 질문을 하능겨?
    내가 낚시에 물린겨?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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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선 2010-08-30 16:04:48
    처방전 자네,
    서울에 몇개 땅굴이 있다는거 알고나 있는겨???
    함 맞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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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0 14:04:02
    인민군이 개성에서 기차를 타고 한시간이면 서울을 점령한다고 해서요..

    그게 가능 할려면 경의선에 있는 기차가 모두 옆으로 비켜서야 가능하죠
    또 십여개 역의 철도청 직원들이 모두 고스톱을 치고 있어야 할수 있는 방법이죠..

    손총무라는 사람도 그렇지..
    이왕이면 경의선타고 수색역 까지와서 그곳에서 KTX를 갈아타고 부산을 점령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겁먹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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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30 14:10:20
    참, 이상한 것이 말입니다.

    이곳에서 김정일이는 아주 개막장 미친놈이고 물인지 불인지도 가늠 못하는 인간 말종처럼 묘사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위에 처방전님께서 발제글로 소개한 내용을 보면, 김정일은 정말 대단한 인물같군요. 어떻게 하면 국력도 형편없고 자국민들을 굶주림에 내모는 그따위 하찮은 지도력으로, 그 역량이 족히 수십배는 차이나는 남한을, 그리고 그 우방이라는 미군까지도 단순간에 제압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김정일은 어떤 인물일까요?

    자국국민들의 기본적인 생계조차 책임질 수 없는 미친 놈입니까, 아니면 국력이 수십배나 차이나는 나라를 일순간에 제압할 수 있는 가공할만한 능력을 지닌 인물입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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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몰라요 2010-08-30 16:17:21
    김정일을 모르시나요. 오직 적화통일 하나말고는 인간말종이고 쓰레기입니다. 경제나 인민의 굶주림 따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냉혈한이며, 모든 가치의 중심은 남쪽을 먹어 치우는 일입니다.
    6.25때 김일성의 오판을 절대적인 교훈으로 삼아 통일에 대한 방법으로....단 한번만, 평생에 단 한번만, 단 한번의 철두철미한 준비와 단 한번의 급소만 내리 찍으면 꺼꾸러지는 전술을 한시라도 잊은 적이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직 바라는 바는 남조선이라는 경제 거인을 단 한번의 사타구니 조준 사격으로 내려 찍는것입니다. 남쪽이 멸망해서 경제력이 십분의 일까지 떨어져도 김정일에게는 최상의 이익과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남조선이 꺼꾸러지면 김정일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등 아시아에서 얻는 어부지리는 매우 크고, 미국 또한 그리 손해는 아닐것입니다. 기래서 김정일은 단 한번의 기회로 백프로 성공을 해야만 합니다. 김정일로서는 죽기전에 단 한번의 기회를 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만약 그것을 놓치면 천추의 한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 한번을 위해서 큰 도움이 안되는 인민들은 굶어죽으도 좋으며, 인구가 줄어들수록 절대적 충성자만 보유할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철저한 위장전술속에 남쪽을 일거에 무너뜨릴 장거리사정포, 화학무기, 게릴라전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간에 침투할 수 있는 잠수정, 땅굴등을 철저히 점검중에 있을 것입니다. 남쪽에서 대북 경각심을 더욱 완화시키기 위해서 평화제스처와 함께 친북반미 좌파세력의 꾸준한 배양과 더불어 사상전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전형적인 수법으로 어느날 김정일이 개과천선한것처럼 평화와 대화를 조건없이 수용하고 정상회담도 수용하겠다고 하는 그날 디데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공산주의식 성장 추구나 인민들을 위한 정책 추진은 물건너 갔으므로 오직하나 죽으서도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한시라도 편할 수 없는 남반부 괴뢰도당을 짓부시지 않는 이상 북쪽체제가 영원히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으므로 단 한번을 노리고 있을것입니다. 미군이 바로 개입할 수 없는 시간 그시간을 김정일의 작전완료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 시간만 확보된다면 작전개시입니다.
    국력은 장기전에 필요할 지 몰라도 단기전엔 무용지물입니다.
    다른 분야는 깡통이라도 정말 그것하나만 집중해온 김정일은 가공할 만한 전략가이자 제갈공명과 같은 두뇌플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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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0 16:48:07
    아아~~~~~~~~~~~~~~~~~~~~~~~~~
    그래서 장군님이라고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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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30 22:05:36
    너무몰라요님.

    선생님의 말씀을 보면 김정일은 매우 형편없는 인물이지만 적화통일쪽으로는 비상하게 특화되어 있는 인물이라는 뜻인 것 같군요. 그렇습니까?

    하지만 이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생각입니다.
    나라와 나라 간의 대립적 대결구도에서, 다른 한 나라를 정복한다는 것은. (그 방법론이 무엇이든간에) 국가적 총력전을 의미합니다. 즉, 어느 한 분야를 잘 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총체적 승리를 바랄 수 있는 요인은 국가기능의 거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효율적으로,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느냐 라고 봐야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쥐도 새도 모르게 전격적으로 벌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의 준비과정을 쉽게 예를 들어 볼까요?

    전쟁을 하려면, 전투부대 전방으로 집결하고, 전 군의 휴가 및 외박 금지 및 부대 복귀령 떨어지고, 연료 만땅으로 채우고, 전투식량 전 부대에 공급하고, 휴전선에 기계화 부대 집결 전진배치하고, 대남 정보탐지활동 급격히 증대하고, 김정일과 그 일당은 북쪽으로 피신하고, 전 군인은 전투태세 확립으로 연선 근무자들은 위장모 및 위장복 착용하고, 연선 전지역에 걸쳐 대남 레이다 가동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마쳐야 비로서 전쟁준비 완료라는 겁니다.

    이러는 동안 대한민국 국군은 눈 멀뚱멀뚱 뜨고 지켜만 보다 당하겠습니까? 아무리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한다고 해도 전쟁개시 2주전에는 도발징후가 감지된다는 게 중론입니다.
    그래서 '선제타격론' 등이 언급되는 것이고요.

    미군의 존재를 언급하셨습니다만, 물론 우리나라에서 주한미군의 비중을 낮게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북한에게 미군 없는 국군은 만만한 존재로 보여지는 양 말씀하시는 것은 현실을 잘 모르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미 북한은 우리를 상대로 절대로 이길 수 없어요. 우리는 전쟁에 질까봐 겁내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 내상을 입은 승리는 우리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전쟁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북한의 김정일도 잘 알고 있는 것이고요.
    따라서 위에서 언급된 가공할만한 대남 타격능력은 비현실적입니다.


    흔히 김정일은, 국가경영 등에는 전혀 능력이 없고, 최소한의 이성조차 기대할 수 없는 '미친 살인마' 또는 가공할만한 대남적화 전선을 치밀하게 진두지휘하는 (적어도 이부분에서는) 매우 유능한 인물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는 다분히 과장된 것이라 봅니다.

    김정일이 나쁜 놈이란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현 체제를 수십 년간 유지해온 만큼 일정부분의 능력이 있슴을 인정할 필요가 있고, 김정일을 위시한 북한의 대남적화 능력은 다분히 과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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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분 2010-08-30 16:54:01
    북한 분들이 좀 현실을 몰르는거 같아서
    제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옛날에는 북한을 월등히 센 군사력이라고 말도 많이 하고 헸습니다.
    그런데 그걸 지금 세대에서 누가 믿어요.
    대한민국이 허술한줄 압니까?
    북한이 있느거 다있고 저는 80년대 초에 북한은 남한과 전쟁나면 무참히
    패배 한다는 것을 직접 통일부에 근무 하는 최고의 고위직 분 한테
    들었어요.
    무기가 있어도 그것의 성능이 중요하고 그걸 관리 하는게 중요합니다.
    국방력은 내세우는것도 아니는 것이 현명한 나라 입니다.
    국방력이 한국과 미국을 비교 할대 북한은 한국이죠. 돈 싸움 입니다.
    왜 미국이 세계 경찰국가라 합니까?
    돈입니다. 한국은 누가 국방력을 공개 합니가? 절대 안합니다.
    골빚나요? 전쟁은 경제력 입니다. 북한은 전쟁과 동시에 삼일이면
    북한 전국 요새가 초토화 됩니다. 하지만 조금은 남한도 피해를 보겟죠.
    북한은 우리의 상대가 아닙니다. 중국이 개입하면 중국과 사움 입니다.
    이때는 온 국민이 들고 일어 나야 겠지요.
    북한만 순식간에 먹어도 중국은 한국을 마음대로 못해요. 자기들이
    한국을 이긴다 말도 못합니다. 그동안 싸은거 무너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죽기 살기 입니다. 중국 하고 한번 하고 싶네요.
    이천억 국방비 북한과 이십몇죠 한국과 비교가 될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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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2010-08-30 17:05:37
    기미가 보이면 정일이가 처음 타켓트 입니다.
    바로 죽여버려요.
    이게 안할거 같습니까?
    한국이 이만큼 세계에 손꼽힐 경제력을 쌓았는데
    저기 북한 어떻게 할지 생각 안해 봤나요?
    전쟁나면 북한은 이라크 입니다. 핵무기고 뭐고 한국은 무찰벌적으로
    북한을 두들길 겁니다. 정확한 타격과 무차별 북한은 게임도 안되지만
    그뒤에 미국도 있습니다. 중구이 가만 잇으면 전쟁 삼일 이면 승패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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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2010-08-30 17:19:05
    6.25 항국이 아닙니다.
    전쟁은 민족도 없고 그냥 원수가 되는 겁니다.
    북한은 내가 장담한데 전쟁나면 바로 도망 갈 놈 입니다.
    정일이 있을 만한곳 다 파악이 되있고 정일이는 도망 가야 합니다.
    통신이 마비되면 탈북자만으로 북한 인민들 무장 해제 시킬수 있습니다.
    게임이 안되요. 북한이 오판하면 북한은 잘못하면 날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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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0 19:05:34
    고무 바보야/// 내가 슨 글이 아니라 너네 사람이 쓴거다.
    아직 이놈의 어린애는 동서남북도 모르냐?
    그 주제에 개구리 새끼처럼 아무데나 뛰어 들기는..재수 없이.
    너는 새터민 쉼터가 몸에 딱 맞는 애야.
    너 거기 특등 회원이잔어
    왜 또 여기로 옮겼냐?
    거기 여자들 없든가?
    네이버의 어느 여자들 블로그에 가도 네가 열성 회원이던데....

    고무야 내가 올린 글 보구 남족에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걸 잘 배웠으면 감사하다고 인사해라.
    버릇 없는 자식아.
    무슨 역전이 몇개고...하며 주접털지 말고.
    아직 너무 어려.
    좀더 배우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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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0 20:15:01
    처방전이가 아침에 이쁜짓을 해서 날씨가 화창한가 했더니
    내일 비가온다고 하니까 또 구질구질하게 나오는구나..

    고무 승깔 알면서 왜 그래?
    또 무슨소리를 듣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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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0 20:23:43
    하기야 남쪽에 너 같은놈도 있는데 손총무 같은놈은 없겠냐?
    난 그런애들 싫으니까 방전아 네가 데리고 살아라.. 궁합이 딱 맞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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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8-30 19:57:54
    희대의 역적 김대중이를 향해 황장엽 선생께서 남긴 명언이 생각 나는군요.

    "햇볕정책 지지 하는 놈들은 다 협잡꾼이다"

    ㅇ (권장도서)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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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30 20:06:46
    처방전님이 저 많은 글을 다 믿어서 올린 줄 알고 시비 거는 찌질이들이 있네.
    역시 어리숙한 애덜은 좌파들이야..

    대체적으로 맞는 얘기이며 우리 뽀글이 를 조심하고 나태해 지지 말자는 게
    핵심 아니겠나?
    그것도 못 짚어내면 초딩이지..
    시비를 걸고 딴지하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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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31 00:50:39
    밍숙님.

    참 이상한 발언이십니다.

    저 많은 글을 다 믿어서 올린 것이 아니다?
    그저 뽀글이 조심하자는 취지의 글이다?

    그럼 위에 발제글 내용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시는 거네요. 그리고 어떤 취지를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내용을 그저 경고성으로라도 올릴 수 있고, 그래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어째 스스로 말이 꼬인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아무튼 적어도 밍숙님 자신은 위의 글이 모두 사실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제 짐작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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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30 20:07:25
    처방전님//

    미워
    미워
    미워

    이 밍숙이가 그렇게 응원하는데 나한텐 답글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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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0 23:32:52
    밍숙님// 무언의 인사는 진짜 사내의 인사..
    밍숙님 저 위의 고무가 아직 젖비린내가 나는 철없는 애인데 응석을 부리네요.

    좀 다독여 주세요.
    근데 주의 하세요. 저런 강아지들 귀여워만 하면 제가 서열이 우위인줄 착각하고 놀자고 덤빈다니까여.
    단방에 길을 들여야 합니다.

    아까 좀 다쳐 줬더니 인차 앵돌아져 가지고 단번에 댓글을 두개씩 달며 앙탈 하는 모양을 좀 보세요.
    재미있죠?
    요즘엔 비가 와서 낚시도 못가고 저 고무란 강아지랑 데리고 노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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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1 01:10:18
    푸하하하..
    활 미치지믄..

    처방아.. 그따위로 해서 팬관리가 되겠냐?
    이늠이 그래도 자기 팬이라고 욕설은 안하네^^
    그래 인생 머 있것냐? 다 자기 멋에 사는거란다.

    이제 팬도 생겼으니까 이미지 관리좀하고 얼굴에 스킨이라도 바르고 다녀라..
    고무형이 방전이가 팬 생긴 기념으로 선물이라도 하리?

    나잇살이라도 먹었으면 좀 사람이 되봐라.
    별거 없어 !!
    그냥 욕지거리 안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쪼~~~끔 만 가지면 댄단다
    그게 힘드냐? 어리석은 놈..

    낚시?
    우리 방전이가 내림이나 중층, 바닦낚시.. 또 바다낚시에 대해서 알어?
    니가 알긴 멀 알겠냐?
    걍 멍텅구리 낚시나 하겠지..
    고기 많이 잡고 욕설은 하지 마라.. 니가 욕설하니까 또 비온다자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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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8-31 07:55:07
    고무???
    성났어?
    ㅋㅋㅋ 강아지가 캥캥 거리는게 재밌구나.
    오죽 했으면 밤잠도 안자고 짖어 대겠냐만..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란 강아지야... 너는 팬이 생기면 스킨 바르고 다니냐?
    강아지 치약치솔,,샴프는 봤어도 강아지 스킨은 못봤는데....
    고무란 강아지는 스킨을 자른다??? 희한하네...

    여 !!! 고무 깽깽 거리지 말고 마음 풀어.
    젖비린내가 솔솔 나는게 귀엽구나..ㅋㅋㅋㅋ
    고무야 안녕.
    스킨 열심히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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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1 12:38:53
    방전아 너도 참 코밑이 장마당이다..
    저런 주접스런 글을 퍼온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꼬박꼬박 말대꾸냐 이늠아!!
    글도 글 같은걸 퍼다 날라라.. 알긋냐?

    정 풀게 없으면 니네집 변소깐이나 푸던지....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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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1 13:50:32
    고무야...너는 아직 너의집 변소 풀수 있는집에서 사냐?
    그러니까 아직 후졌구나..

    너희집 디게 촌에 있는모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너의 집같이 변소 푸는 집 그리 많지 않어.
    다 너의집...네 생각 같지 않어.
    촌놈이로구나.
    남한 촌놈의 쌤플 꼬무...ㅋㅋㅋㅋ
    그곳에서 스킨 바르는건 어찌 알었냐?ㅋㅋㅋㅋ

    그리구 남이야 퍼 오든 퍼 가든 너같은 후진 촌놈의 강아지가 무슨 참견??
    확실히 촌놈이 달라. 후졌어.
    너무 후졌어, 교육도 못받았어.
    고무야/ 너 베트남에 장가들려 안가냐?
    하긴 벌써 갔다 온지도 모르지.ㅋㅋㅋㅋㅋ
    잘살아라,,, 꼬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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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31 15:52:40
    오우 방전이도 푸세식이 아닌가 보네..
    출세했다..

    퍼올때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글을 퍼와라.. 이말이다 고무형 말은.. 알긋냐?
    인민군이 기차타고 와서 서울을 점령한다는 글이나 퍼오지말고..
    왜? 인민군이 대한항공 타고 와서 인천공항을 접수한다는 글을 퍼오지 그러냐?
    생각하는거하군. ㅉㅉㅉ

    머리가 방전된건 이해해도 가슴이 방전된건 이해 못하니까 그리알고
    앞으로는 알아서 기어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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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분 2010-08-31 19:06:45
    근데 손충무란 사람을 검색하면 관련인물이 마영애가 나오는군요. 역시나 같은 부류들인가봅니다 ㅎㅎㅎ 마영애란 사람은 탈북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분이던데 손충무란 사람도 같은 부류라 생각하면 되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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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9-01 00:44:48
    저런 글을 첨에 올리고 거짓일때 민주당 좌파들이 가만 나뒀다는 얘기 못 들어 봤읍니다. 벌써 기소 ,ㅡ고소하고 다 보내지요.

    김홍신 의원의 공업용 미싱 발언 한마디에 고소하고 재갈을 물리는
    참 진절하고 , 관대한 사람들입니다.

    김대중이가 숨겨 놓은 딸이 있다고 전국에 방송에ㅓ 잡지에 다 나왔읍니다.
    김홍신 의원보다 더 엄중한 일입니다. 그게 유언비어고 날조라면....

    결국 아무도 그 딸 문제에 관해서 그 딸이라고 주장한 여자도 고소않고, 보도한 사람과 잡지 발행인 등등 아무도 고소하지 않앗읍니다.

    법원과 방송과 검찰을 다 점령한 그 좌파들이.....

    일반인이 저걸 입증하려면 몇년이 걸려도 불가능합니다. 모든 당사자들의 협력을 받을 수도 없는거고....
    수많은 문장중에 하나가 좀 문제가 있다고 그 소제목의 단원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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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9-01 00:56:15
    지금 김대중이가 갔다고 다 끝난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홍업이와 그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와 유전자 검사 한번이면 끝납니다.

    자기 딸을 부정하는 참 패ㄹ...
    그럴수도 있는 거지 뭐 국민들이 통령자리 내 놓으라고 합니까?
    위대하신 영도자 , 불세출의 영웅,민족의 슨상님.....
    민족의 중심 김정일과 민족의 태양 김일성....
    그 이름에 누가 될까 진실을 외면하는 무리들....

    참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고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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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씨 2010-09-01 11:56:47
    당신이 말하는 좌파란 무엇인지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님은 어떤게 좌파라고 생각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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