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저의 오빠 생각이 나네요. 우리 오빠두 비슷한 사연으로 저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그래도 저의 오빤 집에서 부모님품에서 세상하직하였으니 그나마 좀 낫네요. 꼭 저의 오빠 사연인 것 같아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제발 이제 다시 이런 일이 없어야 될텐데, 참 가슴 아픕니다.
맞소. 딘천 길주 청진 함등 어디나 꽃제비들이 득실 거렸죠
그애들이 먹지 못해서 크지 못해서 14살난 애들이 6~7살 정도로 작았어요. 여위고 여윈 애들이 노래는 또 얼마나 잘 부르던지 꼭 남자 애들이었죠 .....ㅊㅊ 직금 껏 죽지 않고 크지 못앴으면 앞날에 북한은 난쟁이들이 많을 거예요... 참말 불쌍해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3 21:30:24
죄아닌 죄로 죽어가는 젊은 그 생명들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북에서 저렇게 죽어간 청춘이 얼마나 될까요?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
언제면 김씨의 세상이 망할수 있을까요!ㅠㅠㅠ
죄송하지만 지금 상호주의가 '다수'입니다
금강산 사건 사과, 투명 분배 등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극좌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상호주의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때려서 맞았으면 돈을 받아야 상호주의이고
먹을 것을 주었으면 돈을 받아야 진정한 상호주의죠
정말 억이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덥습니다....날씨 때문인가?
너무도 많은 죄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저나라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ㅠ
거기다 더럽기 그지없고 무식한 중국놈들까지도~
아주 싸그리 요정을 내고싶은 1인입니다
- 마땅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0 10:03:51
정일이 한놈만 일단 죽입시다
그 안에 갖힌 죄없는 사람들을 굽어 살피소서....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9-12 11:24: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빠른시일내 어서 민주적 통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국넘들.. 쓰레기같은 야만인들,,
단천역에서 천진한꽃제비들이 당장 먹을것없고 잠잘곳없어 역에서 자며 굶어죽는 순간에도 "해뜨는 새벽에도 달뜨는 저녁에도..."김정일 장군님이 인민들을 찾아간다는 노래를 부르던 생각이 나는군요.누구때문에 거지인생을
살다죽는지 모르는채 죽어갔습니다.
행복님 힘내세요.살아있으면 꼭 만날거라는 기대를 잊지마세요.
제마음도 아프네요.
그애들이 먹지 못해서 크지 못해서 14살난 애들이 6~7살 정도로 작았어요. 여위고 여윈 애들이 노래는 또 얼마나 잘 부르던지 꼭 남자 애들이었죠 .....ㅊㅊ 직금 껏 죽지 않고 크지 못앴으면 앞날에 북한은 난쟁이들이 많을 거예요... 참말 불쌍해요
- 동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02 07: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