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물론 김연화 싸이트는 아니지만 신경 과민환자 싸이트는 더욱아님니다. 인격모독하는 댔글을 삼가함시다. 참고로 여기는 정치경제 문화에대한 다양한 모든정보를 논의할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함니다.

탈북자 싸이트라고 김연아글 올리지 말라는 법 없구요..
늙었다고 글 올리지 말란법 없읍니다..

처방전님이 요즘 좋은글을 많이 가져 오시는데 거기에 찬물을 끼얹으면
섭섭하게 생각하실 겁니다..

처방전님 욕설을 문제 삼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식으로 먼저 건들면
욕 안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좀 자중합시다..

신경꺼 라는 -- 자기 닉네임도 못얻어 달고 설치는 인생은 또 뭐꼬?....
네 말대루 여기 탈북자 싸이트 맞어.
그런데 너 같은 강아지가 탈북자 사이트에는 왜 기어 들었는데....
아직 동서 남북도 모르는 ....아니,아니 제 주제를 모르는 불쌍한 짐승아.

욕을 해도 세상 이치에 맞는 욕을 하거라.
무식한놈... 나한데 단단히 혼이 난 모양인데...
얻어 맞고 숨어서 짖어대는 꼴 하구는....

어쨌든 내가 올린 글에 답을 줘서 고맙다.
어린 강아지야.... 또 써봐.

김연아선수가 올림픽을 마치고 나서 향후 진로에 대한 의사결정을 좀 빨리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도 확실친 않습니다.)

당연히 이해는 갑니다. 아무것도 놓지고 싶지 않았을거고....저라도 지금까지 그럴겁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상대방의 입장은 틀린 걸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서코치는 올림픽 이후 긴시간 동안 연아선수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어 버렸고, 연아선수도 점점 오서코치가 부담감 생기는 존재가 되어버렸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올림픽 직후 더 이상의 계약은 연장치 않고 자연스럽게 좀 쉬면서 생각해보고 싶다고하고 서로 헤어졌다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원래 고생은 함께해도 즐거움은 나눌수 없다고 하지 앟습니까

연아선수의 말대로 선수와 코치의 계약해지는 너무나 사소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걸 너무 언론에서 동양적 사제지간으로 포장해오다 보니 말해야될 시기를 놓치고 문제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입니다.

이게 가장 주된 이유이고 다른 문제들은 이게 안되면서 2차, 3차적으로 자동적으로 발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도 오서코치와 김연아가 함께 계속가길 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차라리 일찍 헤어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좌파 떨거지들이 백사장에서 제발 교육을 받고 왔으면 좋겠읍니다
맨 첨 댓글꾼은 자기도 어디가면 좌파라고 주장할 겁니다.
근데 제 보기엔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름 휴가 백사장에 다녀와야 제법 좌파 욕 안먹이는 좌빨 흉내라도 내겠죠.

삼라 만상, 길흉화복 , 정경사문, 그 어떤 글이라도 우리에게 의미 있읍니다.
오히려 매일 다루는 지겨운 정치문제 보다도 더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김연아에 대해선 좋게도 보고 이제 목소리를 낼만큼 커졌다고도 보고 대체적으론 연아편이지만 , 좀 지나치다는 점도 아쉬운 점 입니다.

아무리 내가 피겨를 모른다 해도 봐온 햇수가 있는데....
주니어 선수들이 전 세계의 유명한 코치들이 계신 곳을 찾아가려 줄을 서고 있는데, 세계에 얼마나 많이 너절하게 기다리고 있읍니까?

유명한 코치에겐 원래가 쏠리게 되 있구요.
게다가 오서의 인기를 최고조로 만든건 다름아닌 연아입니다.
우리와 중국과 유럽의 많은 선수들이 일본만큼 돈도없고, 스폰서도 없어 오서에게 줄을 못대고 있을 뿐이지.....

일본처럼 선진국이라면 아마 우리 선수들과 중국, 유럽도 캐나다에서 줄을 설 겁니다. 어차피 유명하게 됬으니까요?
누구 탓을 할까요?

차라리 오늘의 갈등을 없애려고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야 했을까요?
오서도 올림픽후 그의 몸값을 올리려고 노력한 것을 뭐라 할수 없다 봅니다.
또한 연아도 이제 배울 만큼 배웠고 요규조건은 많아진 코치와 결별할 만큼 커졌고, 이제 충분히 나름대로 의 길을 걸어갈 때도 된 것 같읍니다.

그러나 그 핑계를 주니어 선수들이 연아의 기술을 간첩질 한다느 느낌을 일반인에게 주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허구헌 날 빙빙돌고 점프하며 돌고, 뭐 숱하게 소련시절부터 쟁쟁한 선배들의 비디오도 있고 실제로도 많이 봐 왔는데, 주니어 선수들이 연아의 기술을 빼갈 것 처럼 이미지를 퍼트리는 건 좀 언론이 잘 못 됬다고 생각합니다.훈련 방식에 무슨 특별한 5바퀴를 돌거나 , 연아는 반대 방향으로 돈다거나.....

대회를 앞두고 프로그램 짤 때에는 그런 주니어 선수들이나 다른 유럽이나 일반 선수들에게 훈련 장면이 노출되는 것은 꺼려야 겠지요.
그 외엔 그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큰 돈을 주고 캐나다에 가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를 옆에서 보며 꿈을 키우는 건 내가 지금의 한국 부모라도 그리 할 겁니다.

돈들여 가는 마당에 동메달 선수있는 스케이트장으로 갈까요? 은메달로 갈까요?

한 만디로
우리 프로 스포츠 선수들 좋아도 하며 아쉽기도 하는데....
제발 유명우 선수 만큼만 해주세요

잘난체에 절제를 모르고, 내일의 승리엔 부도 수표 남발, 목소리엔 흥분이......
이걸 반대로만 하면 유명우가 된답니다.

항상 차분한 목소리로 내일을 장담않으며, 쪼그만 치만 또박또박한 말투로 내 마음의 연인이었던 , 지금도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어요.

글 내용에 대해 동의하고 안하고를 떠나 추천을 했습니다.

이곳은 자유방입니다. 따라서 아주 다양하고 소소한 이슈들이 자유롭게 게재되고 이야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보면 전혀 그렇지 못했죠. 심지어는 토론방과 자유방의 차이를 찾기가 거의 힘들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추천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자유방이 좀 더 자유방답게 운영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심각하면 사람 병 납니다.^^

특별한 댓글...이다
솔직히 나는 이 창에서 제일 싫어 하는 사람들이 ....
또 무서운 사람 들이 있다.

그들은 항상 글을 쓰는데서 심중한 인간들이다.
한마디로 좋고 나쁨을 정확히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내가 제일 미워 하며 ... 두려워 하는 존재들 중에 ... 샌드맨 같은 인간 들이다.

저들은 나의 그어떤 쌍욕도... 웃음으로 받아 들일 만큼 나름대로의 신념이 강한 인간 들이다.
위에서 보다 시피 ... 일반 쓰레기들과는 다르게 옳고 그름을 ...자신들의 기분에 따르지 아니 하고 원칙적으로 평가를 한다.

제일 무서운 것은 댓글에서 나를 더럽게 씹어대는 인간들 보다는 ..항상 중심을 잡으려 하는 샌드맨같은 인간들이다.

나 역시 이런 인간들을 욕 하면서도 차버리지 못하는 원인이....
나에게서 부족한 결점들을 항상 파헤쳐 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죽이고 싶으면서도 방아쇠를 당길 수 없는 ...참으로 시끄러운 인생의 동행자들아라 하겠다.

이봐 ..샌드맨... 점잖은 그만 빼고 ..우리 평신도의 삶으로 가자구
싫으면 욕도 하면서 말이야....
샌드맨에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쌍화차를 처방한다.

처방전아라는 쓰레기야...
너 같은것은 내 앞에 앉을 자격도 안되.
왜냐구?

너는 더러운 쓰레기니까. 네 주제를 좀 알라우.

ㅋㅋㅋ 닉도 없는 쓰레기야.
왜그래?
왜 앵앵 거리냐 말야?
어디가 아퍼?
약 줄까?
네 입에서 우선 더러운 냄샐
부터 없애야겠다.
구강청정제로 <모닝케어>와 필름형 구강청량제인 <애니센스>를 처방 한다.
여기 들어 오려면 구강청소 꼭 하고 오십시오.

암덩어리가 처방전을 탓하네???

진정한 한놈 잉여인간 타령이나 하고 있군. 잉여인간은 괘리같은 자들을 일러 하는 말이란다. 알간?

관리자에 의해 삭제합니다는 같은 사람으로 확인되였습니다.

남한의 토박이 손님들이 손님의 도덕이ㅣ 없이 이 커뮤니티에 와서
시비질하고 생각을 고치려고 집요하게 들이대는 게 핵심이다.

생각을 주입시키려 말고 그냥 자신의 생각만 피력하고 시비를 걸지 않으면 만사 형통인데, ....

손님의 예를 아는 어글리 하지 않은 남한 사람만 환영받을 거다.

이봐요 샌드...
이 한반도 사람치고 김연아 싫어 할 사람이 있겠소?
아마 북한 사람들도 좋아 할거요. 그래서 내가 우리 탈북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저 위의 글을 퍼왔는데....
그 아래 댓글들을 좀 보시오.

이래도 욕을 안한다면 내가 처방전이 아니지.
감기에는 순한 약을 주고 악성종양은 칼로 자르듯이 저런 인간들에게는 쓴 처방이 약이요.

그런데 보시오... 그것도 한놈이 더럽게 닉을 변장하여 마치도 많은 대중이 나를 비난하듯이 노는 꼴이 당신 보기에는 좋은가요?
당신네 남한 족속들중에는 원래 저렇게 비열한 인간들이 많은가요?
혹시 저런 인간들이 당신을 대신해서 나를 공격하니까 뒤에서 너무 좋아서 춤이라도 추는 것은 아니요?

샌드맨님... 나보구만 댓글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저런 인간들에게도 쓴 소리를 한번 좀 해 보시구려.
당신은 지독하고도 끈질긴 사람이라면 .... 저런 닉을 조작하는 인간들은 쓰레기가 아니겠는가?
남한 사람들의 인간 됨됨과 표징을 저런 인간들로 봐도 되겠소?

이렇게 좋은 글 읽으니 마음이 참 좋으네요.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국민들은 김연아를 의리 없는 불량아로 몰았군요. 이제부터 처방전님 쓰신글 퍼다가 블로그로 날라야겠습니다.

이 고무란 애는 너무 어리니까 아직 앉을자리 설자리도 못가려.
고무야 잠자리에서 오줌은 가리냐?

나와 샌드님 ..둘이 대화를 하는데... <개의 조개에 보리알 끼우듯> 찰딱 끼어들어서는... 현실감각이요 뭐요 하는 꼴이란..ㅋㅋ
그러는 너는 지금의 행동이 현실감각이 있는 행동이냐?

아직 어리다 못해 젖비린내에다 오줌 냄새까지 진동을 하는구나.
고무에게... 야뇨증 약으로 은행을 구워 먹게 하고..5-6월에 따서 그늘에말린 연잎차를 정상적으로 마실 것을 처방하다.

젖비린내사 서산까지 나는 모양이지?
미안해.. 피부가 우유빛이라 그런걸 낸들 어떻하냐?

방전씨..
고무를 부를때는 고무님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런 기본적인것까지 남한사람들이 가르쳐줘야 합니까? 스스로 알아서 못합니까?
이젠 알아서 할 나이도 됐는데 꼭 잔소리를 하게 만드시네요..
한번 큰소리로 따라해 보세요..
고 무 님

예 알았습니다.
복창,,,<고무똥개님!> ...<오줌싸개 고무님!>
됐죠?
참 좋으시겠습니다. 쓰레시 고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