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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원을 위한 좋은 대책안
Korea, Republic o 자유민 0 689 2010-09-05 08:39:07
지금 탈동회사이트에는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자는 사람들과 지원하지 말자는 사람들사이 논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서로의 의견대립이 맞지 않다는것입니다.


북한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나 남한에서 살던 사람들이나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우기는것은 굶주리고 있는 북한사람들을 동포라는니. 형제라는니 서로 진정이 넘치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지말자는 사람들은 북한지도자 김정일가 미워서 그 체제를 연장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서로가 생각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기서 싸움을 하지 않고 북한을 도와 주려면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자기들의 진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게리님과.적대적.더샌드맨. 주둥아리.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야 합니다.


이들은 자기 주머니에서 아무것도 나가는것이 없으니 현 정부에 북에 식량을 지원 해 주지 않는다고 욕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내 세우고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들이 세금을 걷어서 북한을 도와 준다는것은 좀 무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자기 부담으로 북한을 도와 준다면 누구도 시비질을 하지 못하며 북한에 식량지원을 막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여기에 손이 아플정도로 자판을 두들겨악풀을 달면서 북한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이제는 말로가 아니라 자기들의 진심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도는 당신들이 서로가 마음을 합쳐서 한달에 월급을 20만원씩 북한지원을 위한 자금으로 헌금을 모아 농민들의 식량과 필요한 물품을 사들여 북에 보내주면 좋지 않을가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당신들도 정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욕하던것을 하지 않게 되고 여기서 억지로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글을 쓰고는 욕이나 처먹을 일이 없다는것입니다.


당신들의 돈으로 식량도 사고 북한에 필요한물자를 보내주는데 누가 감히 당신들이 아름다운 동포애적 사랑을 욕하며 난도질을 하겠습니까?

그 식량과 물자를 싣고 직접 북한으로 들어가 김정일과 악수도 나누도 한상렬이처럼 조국통일 수상자로 길이 남아 있을것입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동포애적. 인도주의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1세기의 노벨상은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을 위하여 게리님.주둥아리.더샌드맨.적대적.등 모든 북한식량지원하려는 사람들에게 화이팅을 보낸다.

이번에는 어떤 조건과 구실로 자신들을 변명할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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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09:32: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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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5 09:47:26
    얼마 전에도 민간단체 지원쌀이 50톤정도 들어 간것으로 아는데,,,,무슨
    그리고 개인신분의 지원은 의미가 없다니?
    대북지원에 이제는 무슨 의미까지 부여 하는가?
    조건없이 퍼 주자며? 의미는 또 무슨 쌍소리를 ...

    결론은 자기 개인 돈들은 내기 싫고 ....현 정부에 압박은 해야겠고,,,
    그렇다는건가...
    북한민중은 김정일이 책임져야지... 왜 이명박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몰아 부치는걸가?
    참으로 가련한 인생들이다.
    원래 오래전 부터 자기의 적수를 없애려고 외세를 끌어들이군 히는 것이
    이 남쪽의 정치가들의 더러운 수법이였던거야.

    지금도 여전하군. 족속이 그런 족속들인 것을... 어쩔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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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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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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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 2010-09-05 10:28:21
    지나가다님!
    국가보안법 애기를 하셨는데 그러면 당신은 어느단체에 어느만큼 어떤 형식으로 기부를 하셨나요? 진정한 아름다운 기부자들은 기부니 지원이니 뭐이런 말을 잘하지 않더군요. 실천으로 보여주기만 할뿐이지ㅜㅜㅜ

    꼭 보면 자신은 하지않는 분들이 자기혼자 천사이고 민족심이 있는것처럼 떠들고 다니더군요. 자기주머니속의 동전하나 아까워서 말이죠. 국민세금이 뭐 물인줄압니까?

    또 남북교류 협력자금 운운 하셨는데 말그대로 협력 자금이지 무조건 퍼주자식 대북식량자금이 아니란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곳에서 탁상공론만을 할것이 아니라 현실속으로 자신의 몸을 넣어 정화시켜 보세요. 그곳에 해답이 있을 테니까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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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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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9-05 11:56:05
    지나가다님. 당신은 역시 구실이 많군요. 또 현정부를 꺼내들고 국가정책과 개인은 별개라고 하셨는데 당신은 까나리처럼 빠져나가보려고 발 버등을 치네요.

    그리고 남북 협조기금이 1조원이 잠자고 있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먹어치을가봐 안달이 나요?

    이것 저것 말미를 잡지말고 당신들이 돈을 모아 정부에 의견을 말하세요.

    그리고 여기는 민주주인데 당신들이 북한식량지원대라는 공식 단체를 만들란 말이요.

    누가 당신을 혼자서 지원하라는것처럼 똥달이 되여 그러네...

    자기가 돈을 내여 국가에 기부하기는 싫지? 그리고 북한탈북자들이 돈을 보내고 가족과 통화하는것이 뭐 국가 보안법위반이라고?

    완전 싸가지없군. 알기나 하고 지껄이시요.

    지나가다. 당신은 탈북자요.여기 토종이요?

    아무도 모르면서 자기가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글을 쓰는 당신을 보니

    조금은 더 공부를 하여야 하겠구나. .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북한을 지원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당신이 말하는대로가 아니라 국가공식 단체에 내 개인으로 현금을 지불하겠소.

    그러면 얼마나 좋소. 돈이 아까우면 내처럼 도와주자는 소릴 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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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5 11:59:32
    위에 뭐하러 맨날 똑같은 소리나 하는 ㄱㅐ리와 대화들 하시는지 ㅎ 또 삭제될 것을.

    퍼주기에 대한 탈북자 여러분의 입장은 정리가 완벽히 됐습니다. ㄱㅐ리 따위의 논란 점화를 위한 왜곡,조작,선동질에 자꾸 휘말려 동지회가 퍼주기 토론 공간으로 굳이 전락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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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러배넘들 2010-09-05 13:15:32
    자유민님 의 글에 적극 동감감니다.
    이자들이 개인이 지원하면 극가보안법에 어긋난다고 하는것은 개수작임니다. 그보안법을 잘아는 사람들이 김정일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조공을바치겟다고 하며 그걸잘알아서 누구승인도없이 저멋대로 북에 왓다리 갓다리
    햇 음니까? 그렇게 왓다갓다 할때마다 저돈으로 쌀을사서 갓다바치면될것을 왜 굳이....? 또한 월급에서20 만원 이면 동포애와 충성심이 매우부족하게 생각되므로 이자들이 자기월급을 몽땅다 바쳐야한다고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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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3:18: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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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3:30: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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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러배놈들 2010-09-05 14:10:16

    - 시러배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5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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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9-05 14:12:45
    당신은 북한지원에 또 조건을거시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당신들은 정부에서 대북압박정책을 실시하느라고 도와주지 않는데..당신들은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니 당신들 돈으로 도와 주란말이다. 대북지원예산이구 뭐구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가 말이요.

    당신이 주장하는 인도적지원을 하란말이요.누가 하지말래.

    네 돈은 내놓기 싫고 국가예산 자금은 털어내고싶지"?

    너희들처럼 말공부쟁이는 언제봐도 구실이야. 북한이 없으면 어디다가 구실로 정치적 야망을 실현할가? 걱정이되느만.

    국가가 하지 않는 대북지원을 당신들이 하자고하니 니들이 하란 말이다.

    당신들이 하고싶은것을 왜 국가가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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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4:34:4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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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러배놈들 2010-09-05 15:03:52

    - 시러배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5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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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9-05 15:16: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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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러배놈들 2010-09-05 15:22:48

    - 시러배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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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 2010-09-05 18:30:09
    지나가다님!
    할일이 많아 다녀와보니 아주 과관입니다.
    지원이요? 하면좋죠. 근데 그지원이 국민들 입으로 들어가나요 아니면 상류층의 전유물인가요? 생색내기 전유물이요.

    아~~참고로 전 탈북자입니다. 그럼 제이모부 이야기를 좀해야겠네요.
    제이모부는 북한에서 영웅 이였어요.지질탐사 영웅이요.
    교통사정이 여이치않아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15살) 사촌오빠의 결혼식에 갔어요. 근데 결혼식상에 무엇이 올라와 있는지 아십니까?

    김부자에게서 받은 선물이라구 당과류를 올려놓았더군요. 1년전에 받은것을 잘두었다가요. 그러고는 김부자에게 고맙다구 연신인사를했죠. 그런데 그 당과류가 북에서 생산한것 이였을까요? 당연아니죠. 그때 첨으로 그렇게 맛있는 사탕을 먹어보고 사탕만드는 공장에 들어갔어요.

    근데 회사에서 먹어본 사탕 맛이 그맛이 아니더라고요. 북한 사탕은 오래두지를 못해요.녹아서ㅜㅜㅜ

    생략하고 제가 말하고저 하는것은 그런것들을 지원해바야 김부자에게 충성 맹세를 유도하는 용도로밖에 안쓰인다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정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먼저 김부자에게서 우리가 지원하는것은 우리가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아와야죠.

    지나가다님이 가셔서 김부자하고 잘 협상해오시면 되겠네요. 대통령도 못해내는 그일을 나라를 사랑하는 그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시어 가셔서 잘 해결해오신다면 당신은 최소한 민족의 영웅은 되겠죠. 제말에 으견이 있으시면 답글을 달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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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9-05 19:19:01
    지나가다님. 뚱뚱한몸에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면 옷이 아무리 디자인이 멋지다해도 '찢어지지요.

    그러면 돈은 돈대로 옷은 옷대로 쓰레기장 수거 용기에 들어가 다시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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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5 21:06:42
    지나가다는//이런 쓰레기새끼 한마리 또 나타났구나..
    이 더러운 새끼들을 이제는 교대로 바꾸어 가면서 기여들어 오는구나.
    어떤 똥개가 또 이번엔 지나가다 라는 더러운 새끼를 싸버렸냐?
    이것도 김대중의 쓰레기냐?

    지나가다야...ㅡ 대학이나 마저 나왔냐?
    공부는 아니하고 더러운 쓰레기 짖거리만하냐?
    미친똥개야...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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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9-06 00:42:21
    독초 반야를 아시는 분이 앞뒤 생각은 꽉 막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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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6 10:10:12
    고무야... 반야가 뭐냐? 반야???
    아직 어리냐? 정말로 무식한거냐?
    반야란 불교에서 하는 말이다.

    아니 그 보다도 반야.... <한밤중> 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그게 너에게 얼리는 말이겠다.
    아직 네가 캄캄한 한밤중이 맞어.
    또 관리자에게 일러 바쳐.
    초딩때도 매 맞고는 징징거리며 선생님에게 가서 일러 바치군 하던 버릇을 아직도 못고쳤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하더니 너를 보고 하는 말이었구나.

    이젠 네가 개리대신 나섰냐?
    할짓이 없어 똥개의 뒤를 닮아가냐?
    너는 개리보다 두가지를 더한다.

    뭔지 알려줄가?
    - 첫째 .... 계집이라면 굶주린 떡붕어 같이 아무것이나 혹 하고 달라 붙는것...

    - 둘째... 주어 맞아 대고는 선생님한데 쪼르르 달려가서 먼저 고발 치는것...
    ㅋㅋㅋ 비열한놈.. 왜그리 사냐? 어린애야..바로 자라거라.

    공부나 다시 해라... < 반야>가 무언지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아.
    너의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이 좀 밝아지라고... 일명<챙풍차< 라 부르기도 하는 <개명환>을 처방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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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전아 2010-09-06 11:18:0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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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9-06 13:53:05
    방전씨 오늘 남의 실수하나 잡아내서 신나서 떠들고 계시네요..
    입의 게거품은 좀 닦아 내면서 떠들어 주세요.. 침 튀기거든요..

    챙풍차인지 개명환인지 방전씨나 많이 드시고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이
    밝아지시기 바래요.. 머리가 방전 안되는 약은 없어요?
    그런약좀 처방해서 장기간 복용하세요.. (진심어린 충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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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여우 2010-09-06 17:42: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2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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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여우 2010-09-06 17:46: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6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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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회 2010-09-06 22:17:12
    위에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것은 같은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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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7 02:20:17
    고무 어린 바보...
    아직도 잠자리에 오줌싸는 바보...
    반야가 독약이라는 바보,

    남들이 다 공부할때 너는 키쓰고 소금얻으려 이집,저집 다녔겠구나.
    오줌 싸개야... 너에게 볶은 은행과 연잎차를 야뇨증 약으로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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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9-07 13:37:56
    방전아 난 바보야.. 넌 또라이고..
    바보하고 또라이하고 아주 갈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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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9-07 14:45:27
    꼬무팬티...ㅋㅋㅋㅋ네 자식도 그 모양이냐?
    하기는 애비를 닮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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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ip1 2010-12-29 13:46:43
    고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됐는지..

    새털민들이 지금도 수발을 들고 있는지...

    쾌차하셨는지, 나았다면 글을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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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통보 ip2 2010-12-29 14:52:07
    쓰러지고 하루만에 사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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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 ip1 2010-12-29 17:01:31
    그래요? 정말입니까?

    어떤 병이길래 멀쩡하던 분이 그렇게 하루만에 사망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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