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이 꿈꾸는 세상, 김정일의 킬링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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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통일 점령 및 응징명분 침략은 타국을 산채로 삼키는 통으로 삼키는 목표를 둔다. 결국 돈을 얻고자 함이다. 착취를 위해 수많은 사람을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을 죽이거나 죽음으로 내 몬다. 이를 살육의 본색으로 담아낸다. 대규모의 인명을 무참하게 학살하는 살육의 헌장은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그것의 목표는 대부분 돈이다. 그들에게 사람은 단지 먹잇감으로 본다. 그것이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다. 그 살육의 방식으로 타인의 타국의 돈을 착취하는 것이 곧 김정일집단의 선군정치의 기본 정신이다. 특히 이들에게 남한과는 더불어 사는 평화는 없다. 있다면 조공을 바치는 자와 관계를 확실하게 설정한 후, 그 위에 군림하여 베푸는 일시적인 평화이다. 일시적인 평화란 결국 잡아먹을 대상이라는 의미를 그 안에 담는다. 지금 잡아먹을 수 있는데, 살려주는 것이니 그 은혜를 河海(하해)처럼 여기고 刻骨難忘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라는 의미다. 그 은혜란 더 살찌운 후에 죽인다는 것인데 그들은 그것을 베푸는 은혜라 한다. 그런 개념으로 나오는 자들과 거래나 타협은 결국 항복의 의미로 여기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일절의 타협이나 거래를 금해야 한다. 다만 모든 면에 모든 방법으로 對敵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남한에 대한 더불어 함께함이란 없고 다만 남한을 통째로 삼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기본중심에는 오직 남한을 몰살하는 것만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자기체제를 위해 350만 명을 饑餓학살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김일성 등장 후부터 계속되는 살육의 본색은 언제나 동족의 것을 착취하는데 있다. 지금까지 그들은 약 1,000만 명을 살육하였다. 오늘날 핵무장을 고집한 것도 그 대규모 살육에 있다. 저들이 WMD(大量殺傷武器 Weapons of Mass Destruction)로 무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비정규전을 위해 15만 명의 자살특공대를 둔 것도 그런 의미이다. 대규모 慘殺(참살)이 저들의 목적을 이루는 방법이다. 대규모학살을 꿈꾸는 저들은 전쟁 초기에 남한의 70%의 인구를 죽인다고 한다. 킬링필드를 꿈꾸는 이 악마의 종자들, 인간의 피에 굶주린 그 사악한 인간들은 결코 남한과 더불어 함께함이란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다. 「선전부 부부장은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전쟁이 벌써 12번 이상 나고도 남았을 것"이라면서, "전쟁이 터지면 90일 이상 진행될 것이며 미군이 10만 명 이상 죽고, 남조선 주민 70%가 사살된다. (남한) 경제의 90% 이상이 잿가루가 된다"고 말했다.~(조선닷컴)」 군인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남한인구의 70%를 죽인다고 한다. 이는 무참한 살육을 전제한 전술전략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과 한자리 앉아서 정치적인 합의 도출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저들에게 항복하러 온 것이라고 여길 뿐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저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거래나 타협 등을 온갖 단어들을 들어 미사여구로 장식하려고 해도, 저들은 여전히 점령군의 concept으로 나와서 큰소리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지금도 남한을 대량 학살하여 먹고 싶지만, 더 살찌워서 먹겠다는 concept만 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남조선 경제가 숨 쉬는 건 선군정치 덕이란 감정이 (남한 사람들에게)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고 했다.(조선닷컴)」 함에도 대통령은 제2의 개성공단을 운운한다. 개성공단 우리 국민의 인질 시에 자국민보호에 속수무책하면서 큰소리치는 격이다. 이는 돈 많은 겁쟁이가, 돈으로 무참한 살육을 방법으로 삼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자신을 호도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정하려는 迷夢에서 깨어나야 한다. 어서 속히 북한인권으로 핵무기 삼아서 적을 붕괴시켜야 한다.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백서와 북한인권재단을 세워야 한다. 그 방법만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항구적으로 정착시키는 길이다. 그 방법을 전개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해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만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은 전시에 남한에서 김정일의 살육기계(김정일의 남한 친구들)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죽일 것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가? 아니, 하시라도 지령만 떨어지면 그들이 모두 다 테러주동자나 가담자가 되어 국민을 살육할 것이라는 것을 왜 생각 못하는가? 안 하는가?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대통령이 그런 것을 생각하고도 그것을 처치하지 못하는 것 또는 안 하는 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들에게서 보낸 간첩들과 그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에게 남한 국민 70%를 내어주어 살육당하기를 바라는 킬링필드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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