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자기와 家率의 生命을 던져 국가반역자들 처단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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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세상 어느 부모치고 자식이 살인으로 밥 먹고 사는 것을 좋아할 리가 있겠는가만, 김일성 김정일은 살인으로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지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악마의 족속이다. 살인을 밥 먹듯이 하는 자들은 그것이 生業(생업)이다. 생업으로 삼는다. 김정일 체제는 살인으로 터파기를 하였고, 살인으로 기초를 삼았고, 살인으로 기둥을 세우고, 살인으로 수령영생주의라는 들보를 얹고, 살인으로 벽돌삼아 집을 구축하고 살인으로 지붕을 덮어 온통 피비린내 나는 체제를 구축했다. 그들은 수없는 사람을 죽여야 생존하는 피가사리이다. 피가사리란, 鐵(철)을 먹어야 생존하는 불가사리처럼 불가사리의 불자를 피자로 바꿔서 피를 먹어야 생존하는 체제란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김정일 주구들의 concept(개념)는 피에 굶주려 있는 것에 있다. 그들이 언론 포털 트위트 방송 교육을 장악하고 전교조를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을 피로 먹고 사는 피가사리의 觸手와 빨판, 총알받이소모품으로 만들고 있다. 부모들은 선생을 믿고 학교를 믿고 국가를 믿고 자식들을 내맡기지만 사실상 그 피가사리의 촉수 빨판이 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대통령은 피가사리들을 제거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살인의 피가사리들 그 악령들이 더 이상 한반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막아야겠다고 하는 정의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어찌 보면 그 살인공포에 눌려 끌려 다니는 것 같다. 대통령이 이러하니 날이 갈수록 세상은 피비린내 나는 일들이 茶飯事로 일어날 것이고 국민과 인류는 아주 크게 시달릴 것이 뻔하다. 하나님은 세상에 살인을 통하여 평화를 만들지 않으시고 자기 자식을 희생시켜 인간세계에 평화를 주신다. 살인이란 他人(타인)과 타인의 자식을 죽여 자기와 자기 새끼만 지구에 남아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함이다. 때문에,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깨트리는 이 사악한 살인마를 막아야 한다. 쫒아내야 한다. 그 피가사리를 망하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오직 사랑만이 저 피가사리를 망하게 할 수가 있다. 교회는 그것을 망하게 하는 하나님의 오직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드러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해야 한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대통령은 살인의 공포에 눌려 살인의 조력자가 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여 피가사리들과 그 빨판들을 그 촉수들을 완전히 제거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도록 自薦(자천)해야 한다. 대통령은 자기와 자기 가족의 생명을 바쳐 피가사리를 이 땅에서 제거하는 용기를 감행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통령의 할 일이다. 하나님이 이때에 그것을 위하여 대통령으로 세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에스더 4:13-14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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