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부자들의 진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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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부터 검소하게: 자산규모 606억 달러의 갑부인 멕시코의 카틀로스 슬림은 30살 때 구입한 집에서 40년째 살고 있다. 투자의 귀재 위런 버핏도 1957년 오마하에서 사들인 방 5개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2. 통근 시 대중교통 이용: 영국 코드웰그룹 수장 존 코드웰은 매일 자전거로 회사에 출근한다. 그는 건강, 환경,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한다. 3. 실용적 옷차림: 이케아의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항상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새 옷을 살 때는 기성복만 고집한다. 4. 외모의 과한 투자는 사치: 구글에 투자해 막대한 돈을 번 데이비드 채리튼은 집에서 부인의 머리를 깎아 준다. 5. 차도 검소하게: 세계최대기업 월마트의 짐 월튼 사장은 15년째 15년째 똑 같은 픽업트럭을 직접 몰고 다닌다. 인도의 2위 재벌 아짐 프렘지의 애 차는 도요다 코롤라 일제 차다. 6. 명품을 멀리하라: 버핏은 명품에 대해 ‘그런 장난감은 귀찮기만 하다’고 말한다. 최고의 갑부 슬림은 개인용 비행기나 요트가 없다. 조선일보 201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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