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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5 2010-09-17 10:12:58
[잠언서 1: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시행되기에 事必歸正(사필귀정)은 있다. 살인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도록 하신 것이 사필귀정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살려고 備蓄米(비축미)를 100만톤이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처절하게 굶주리게 하여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 가진 악마적 배급운영이다.

도대체 저들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체제를 위해 인민을 소모품으로 삼는 이 살인정권을 보면서 사필귀정은 아주 먼 데 있는 것이나, 또는 그런 것은 없을 것이라는 추측내지 확신을 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事必歸正(사필귀정)은 반드시 있고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도록 사람을 보내 필경 그 사필귀정을 이루게 하신다.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하는 길은 산자의 것이고, 그 산자중 이긴 자만이 누리는 것이 부귀영화를 獨食(독식)한다고 신념하는 자들이 곧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다. 온 지구상에 그런 살인으로 착취를 정당화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악마의 種子(종자)들이다. 그들 중에 최악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번에도 그것이 如實(여실)하게 드러났다.

그들은 100만 톤의 쌀을 비축하고 있음에도 주민을 처절하게 굶주리게 하고 그것을 풀어 주민을 살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굶주리게 하는 기법으로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다. 참으로 악마적인 방법이고 살인적인 방법이다. 그 악마적인 자들을 두호 변호 비호 옹호 원호 미화하는 세력이 남한에서 있다고 대통령은 애써 그들의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다.

오늘 자 조선닷컴의 기사를 보면「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식량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이는 남북관계에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며 "특히 북한이 전쟁을 대비해 비축한 쌀이 100만t에 달하는 만큼 이를 잘 감안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그 기사의 말미에 큰 우려가 보인다.「쌀이 남아돈다며 걱정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올해 쌀 재고량은 149만t 정도여서 실제 북한 군량미가 100만t에 이른다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북 쌀 지원론은 재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김정일은 개인적으로 해외에는 40억불 이상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순 비교를 한다는 것은 정확성을 해치지만, 우선은 救恤(구휼)미를 내어 먹여 살려야 할 주민을 기습도발로 남한적화를 꿈꾸기 때문에 비축하고 있는 것이다. 매복과 기습을 방법으로 삼아 북한주민의 먹을 식량을 독차지해서 살인을 한다. 그야말로 식량비축에도 살인기법이 아닌가? 그 목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70% 남한주민을 죽이는데 있다.

주민을 고질적으로 굶주리게 하는 것은 역시 직접살인이라고 해야 하는 중대한 범죄행위가 아니겠는가? 또 그것으로 남한을 赤化(적화)할 양식을 삼으니, 그 또한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살려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족 통일을 한답시고 남북의 무수한 인간의 생명을 소모품으로 삼는다는 것은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해 갖다 붙인 회칠에 불과한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살인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음에도 오로지 자기들 체제만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진행시켜가는 저들을 이제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 그런 정권은 반드시 붕괴시켜야 하는데, 수재에 절망하는 주민을 돕는다고 밀가루 500톤과 쌀 5000톤을 보낸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G20의 회담이 잘 진행되게 해달라고 조공을 바치는 것이다.

이런 손바닥 비벼대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저들의 氣勢(기세)를 세워주는 것이다. 대통령의 功名心(공명심)을 위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조공이 아닌가? 그런 조공은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이명박에 이르고 있는 것 같다.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한건을 하고자 큰 업적을 이루고자 하는 유혹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

참된 큰 업적은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고.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것에 있다. 하시라도 기습도발을 하려고 엎드린 자들에게 그 곳에서 자기 피를 흘리게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그 집단에 생명을 숨어 기다리는 그곳에서 스스로 해하게 만드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대통령이 결코 움직일 수 없는 중심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필귀정을 위해 자신의 생명과 가솔의 생명을 희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니, 오늘과 같이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김정일은 그것을 가져다가 수소폭탄을 개발하는 비용을 삼는 것이다. 지난 두 전직이 갖다 바친 것이 결국 핵무기가 되어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되어 천안함을 폭침하게 하였다.

저들이 핵무기로 무장했기에 한미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시점을 이용하여 겁없이 우리 군함을 어뢰공격을 한 것이다. 이는 곧 전직 대통령이 업적을 남기고자 하는 과욕이 그 한몫을 한 것이고 그 유혹받게 한 업적의 모양새는 민족평화통일이었다. 민족평화통일은 대한민국을 잡아먹고자 가만히 엎드려 있는 장소이고 숨어 기다리는 장소이다. 그야말로 트로이 목마이다.

대통령은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대북옹호론자들이나, 대북원조논자들이 내세우는 인도주의나 민족평화통일은 대통령의 공명심을 자극하는데 있는데, 그것은 전갈의 꼬리 같아서 대한민국을 쏘아 죽일 것이다. 때문에 그들을 물리치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그대로 담아내는 북한인권에 주력해야 한다.

북한인권의 투쟁의 길이 험하다고 피하는 자들의 발상은 조공이다. 그런 조공으로 기습공격하려는 자들을 받아주는 것은 또는 그들에게 기습공격하라고 양식을 대주는 것은 결국 중성자탄과 수소폭탄으로 돌아와서 대한민국의 머리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이게 하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법제정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에게 강조하는 것은 이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심판 곧 사필귀정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저들이 매복한 데서 죽도록, 저들이 숨어 기다리는 것에서 붕괴되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행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과 인류에게 영원히 남는 기념비적인 공적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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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박사 2010-09-17 23:11:08
    다른말은다좋은데 너무나도 기독교적냄새가풍긴다 그런말은 똥밝는소리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벌써북한을 심판했어야한다 중동전쟁,아프가니스탄.기타그들도 하나님이벌써 정치를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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