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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有故를 自招하려는가? 權限代行의 本色에 따라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4 2010-09-18 21:38:10
[잠언서 1: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創造(창조)를 이루는 모든 원리를 만드셨는데, 인간의 생명을 인격을 영혼을 죽이고 그 피로 착취를 정당화하는 자들은 결국 자기와 자기체제의 생명을 自滅(자멸)케 함으로 잃게 하는 것도 그 중에 그 하나의 원리,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원리다. 그것은 또한 불변의 원리이다. 그 불변의 원리를 성실하게 作動(작동)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정하신 원리대로 심판하여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손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公正(공정) 公平(공평)하시다. 하나님의 그 손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自願(자원)自薦(자천)하는 자들에게 임하신다. 하나님의 그 손이 임한 자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파괴된 원리를 심판하고 회복하는 권능과 그 때를 얻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심판의 완성과 회복의 완성을 이루신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되레 동족의 피바다를 만드는 민족주의 망령인 악마의 손이 되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 지혜의 생명의 원리, 곧 이웃사랑의 길, 그 相生(상생)의 길을 버린 것이다. 다만 그들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길만 고집하는 선군정치로만 나섰다. 그들의 목표는 전쟁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인구 70%를 奇襲的(기습적)으로 죽이고, 그 나머지는 노예로 삼는 것에 있다.

그것이 저들이 내세우는 한반도통일이라는 명목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다. 그것으로 그 이익을 삼고 그것을 탐하는 것이다. 그 목표와 체제를 위해 북한주민을 고난의 행군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잡아먹는다. 평화 時에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 그야말로 飢餓(기아)학살이다. 그런 식으로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은 지가 60여년이 된다. 그들이 한 짓은 참혹한 생명 경시와 인권유린의 前代未聞(전대미문)한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행한 저들 체제의 足跡(족적)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살인착취의 손들을 꺾고 생명과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집단을 섬기는 살인자들과 반역자들의 동무가 되고 있다. 그들과 同居(동거)하는 정부 그들과 同寢(동침)하는 정부로 自任(자임) 自願(자원) 自薦(자천) 固執(고집)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에 경악하고 외치고 또 외쳤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자기들의 선택이 最善(최선) 最高(최고)의 지혜처럼 여기는 것 같다. 저들의 신념하는 그 얼굴은 중도실용이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그 손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거부한 것이 된다. 결국 한반도의 이 未曾有(미증유)의 살인집단을 제거하는 손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손은 나타날 것이다. 그 손이 김정일과 그 體制(체제)를 窮地(궁지)로 몰아 自滅(자멸)케 할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은 性格(성격)상 홀로 큰 奇事(기사)를 행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을 나오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손으로 드려지기를 自願(자원) 自薦(자천)하지 않는 이명박은 버려질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손이 되기를 이제라도 自願(자원) 自薦(자천)하고 구해야 한다.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방해가 되면, 찍어 버리실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헌법 제71조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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