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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이러하시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10-09-19 17:07:41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사람을 살리는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 最高(최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지혜를 인간에게 주어 서로 完全(완전)한 사랑을 행하는 인간으로 생명의 풍성함을 이루고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예수 이름으로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그 생명을 공급하는 인간으로 살라고 그 지혜를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더불어 사는 人類(인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자유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이는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로 가득할 것이다. 완전한 사랑을 행하는 인간들이 가득하다면 세상은 歡喜(환희)와 그 和暢(화창)함으로 가득할 텐데.

모든 침략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고착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류의 모든 나라가 하나같이 무기개발과 군사연습을 포기하는 세상을 연다면 더욱 좋을 텐데. 火藥(화약) 냄새 어리는 피바다는 없어지고, 모든 인류의 얼굴에 평화의 환한 미소가 마치도 맑은 물에 꽃처럼 어릴 텐데.

서로의 종교의 자유와 선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의 능력과 그 지혜의 경쟁력으로 그 종교의 存在(존재)가 유지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종교가 競爭力(경쟁력)을 가진다면, 거기서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쏟아져 나올 것인데.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꽃보다 아름다운 성품을 입은 자들이 쏟아져 나올 텐데.

排他的(배타적)인 민족주의를 버리고 이웃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로 善意(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인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마침내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살인집단이 不特定(불특정) 다수를 테러하여 죽이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 고착된다면, 비로소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의 미소가 세상을 밝게 할 것인데.

지구상 어디를 가더라도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이웃이기에 어색하거나 차별이나 텃새가 없는 세상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서로를 향해 진심으로 섬기고 조력하고 후원하고 서로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희생하며 웃어주는 세상이 되는데, 그 해맑은 웃음과 환희에 찬 친절한 웃음소리와 서로를 감사하는 唱和(창화)로 가득할 텐데.

各樣(각양) 언어와 문화와 습관의 차이로 서로에게 담을 쌓고 살거나 죽여서 자신들만 살려는 것이 없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서로가 사랑으로 빛이 되고 그 빛으로 세상이 환하게 빛나나니,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 나오는 힘이 모든 마음병들을 치료하는 광선이 되어 각기의 얼굴에서 나올 텐데.

정치행정의 모든 公僕(공복)들이 더불어 사는 섬김을 통해 不正腐敗(부정부패)가 없는 기득권이 없는 섬김을 통해 公正(공정) 公平(공평)하게 사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고통 받는 국민이나 不利益(불이익)을 받는 이웃이 없어진다는 것에서 진정한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을 보게 될 텐데.

가진 자들이 스스로 없는 자들의 짐을 보다 根本的(근본적)으로 져주고 없는 자들은 가진 자들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거기에 가득한 웃음소리가 세상의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의 소리를 무색하게 하고, 그 사랑의 진정성으로 행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세상의 모든 꽃들을 오히려 부끄럽게 할 텐데.

정신적인 육체적 핸디캡을 가진 분들을 섬기는 사랑이 넘쳐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거기에 치료가 넘쳐나는 힘이 얼굴에 가득하고 그것이 滿開(만개)되면 모든 어둠과 절망이 사라지고 기쁨과 행복이 거기에 어릴 텐데. 서로의 얼굴에 만개되는 아름다움이 어리는 세상에서 해맑게 웃음으로 화답하며 살게 될 텐데.

각종 공해물질과 환경오염 물질과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상하게 하는 重金屬(중금속)에 汚染(오염)된 식물들이나 식품을 없이 하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건강과 축복으로 인해 생명력이 넘쳐나고 그것으로 돈을 사랑함보다 더욱 이웃을 사랑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으로 살 것인데.

인격모독과 인신모독과 네거티브와 기타 남의 허물을 잡고 자신들의 이익을 만드는 무고와 그런 것들이 없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결코 응어리진 마음과 가슴이 없을 텐데. 復讐(복수)에 사무치는 怨恨(원한)과 고통스런 阿鼻叫喚(아비규환)은 없어지고 푸른 초원에 각양 아름다운 꽃 같은 인간들이 가득 滿發(만발)할 텐데.

남녀차별 빈부귀천 지위학력고하 유무에 따른 차별과 관계없는 세상, 그런 차별의 것으로 인간을 모독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없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누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요를 누려 하나님의 各樣(각양) 花冠(화관)을 쓰게 될 텐데. 그날이 오면 모든 천사들이 아름다운 和音(화음)으로 화답할 텐데.

거짓증인과 거짓말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과 착취와 약취와 갈취와 탈취와 강탈과 겁탈과 약탈과 수탈과 억탈이 없는 세상을 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살인의 피가 없어지고 생명의 감사와 찬송과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게 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의 그 善(선)함을 보게 될 텐데.

萬物(만물)을 섬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人類(인류)를 섬기고 지구를 宇宙(우주)를 보살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만물의 탄식을 그치고 비로소 회복의 국면으로 들어가게 될 것인데. 지구와 우주와 그 안에 만물이 진정 生命(생명)의 기쁨과 행복을 回復(회복)하여 진정으로 인류를 福(복)되게 섬겨 줄 텐데.

모든 지성인들이 그 권능으로 섬기는 진정성을 잃지 않고 사욕을 위해 살지 않는 것과 국민을 이웃을 인류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가 되면 거짓된 지성인은 부끄러워 물러갈 것이라, 살인악마 김정일을 옹호 비호 두호 미화하던 지성인들은 모두 숨어버릴 텐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 인간이 인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로 인해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만발한 세상을 살게 된다면 인류는 참으로 행복하고, 그 자유와 감사와 기쁨 중에 천국으로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그것이 곧 하나님의 꽃이 땅에 심겨지는 과정이겠지.

우리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힘입고 북한해방을 이루고 인류에게 자유를 확산시키는 지도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은 그런 대통령을 축복하시고 영원히 빛나는 면류관을 씌어 주시고 잘했다 칭찬하실 것인데. 그의 가문은 영원히 빛나는 축복 속에 살 것인데, 임기 몇 년과 그 어리석은 업적, 자기구현욕구를 위해 도리어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려는가?

우리 지도자들이 북한인권,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김정일과 그 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 그 일을 해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지도자들만이 이 땅에 참된 자유를 만들어내는 사람 꽃 중에 꽃이 될 텐데. 우리는 언제나 그런 꽃들 속에서 살아가나?

하지만 이 땅의 지도자들은 도리어 그들에게 조공을 주어 그 체제를 유지하여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 代價(대가)는 반드시 인간은 악마처럼 무섭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될 텐데. 악마의 독을 품은 꽃들이 세상을 현혹하는 것이 흐드러지면 그 세상은 망한다는 것을 체득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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