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아 오늘은 이 가사 생각나 네요.
Korea, Republic o 지명 0 401 2010-09-20 20:51:47
구름 넘어 멀리 있는곳
언제나 그리운 내고향
봄도 가고 가을도 가고
이 해도 꿈같이 지났네
언제 가랴 언제면 가랴
그리운 고향으로 언제면 가랴
꿈에 라도 꿈에 라도
내 정든 고향으로 가고싶구나


추석이네요 고향 그리는 이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다 알지요 외로움도 고통도 서러움도 시간이 약이라는것을...
시간만이 그대와 나의 상처를 서서히 아물게 할것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무산읍 2010-09-25 13:07:30
    그리운 고향..동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고향길 2010-09-25 21:54:47
    부모형제가 있고 함께 자란 친구들이 있는 고향으로 정말 가고 싶네요
    추석이 돌아오니 마음이 울적하네요~~~언제면 고향으로 갈수 있을가요???
    강냉이 밥이라도 배불리 먹을수만 있었으면 고향을 떠나오질 않았을건데...정말 보고싶고 가고싶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主敵表記抛棄중도실용은 以夷制夷 以毒制毒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먹으라고 진정 協力하는 것입니다.
다음글
김 위원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