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에서 제가 욕을 많이 하여 비난도 받는데....
또 욕이 나오는 것을 참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아무리 이당에서 오래 살아도 이해 못할 것이 딱 하나 있는데... 남쪽 분들에게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답을 좀 해 주세요.

금강산에서 박왕자씨가 그 무슨 이유도 없이 사살되고 ...그 후 김정일은 사죄한마디도 안했고..
그후 김정일은 금강산에 있던 남쪽의 부동산을 모두 강제 압수 했고,,,

이제 와서 이산자 상봉은 북한 놈들이 먼저 하자고 해서 나가니까 금강산관광 열라고 오히려 호통을 치는데....
남쪽 분들은 무슨 생각도 없는 분들입니까?

김정일이 요구 하는대로 <금강산을 열어야 한다> 는 저 박지원 같은 개새끼도 분명 남한 사람일진대.... 저런 것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합니까?

우리 탈북자들은 이해가안되서 그러니 ...왜 그러는지를 남한 분들이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고무님이등 샌드님이든 탈북자들이 좀 이해가 되게 설명을 해주시오다.

당사에 가서 데모 라두 하삼..최소한 님보단 똑똑 하고 깊은 생각이 있어서 구러겠쥐 .. 맹바기 처럼 아무 생각 업이 지꺼리 겠어

민주당의 더러운 졸개새끼 한마리가 들어 와서 냄새를 피우는구나.
근데 왜 냄새가 이렇게 더럽지?
박지원이새끼 냄새가 참 더럽군...

해방정국때 남한에서 일명 '정판사사건'이라는 것이 있었죠.

조선공산당 당원이던 박낙종등이 주측이 돼서,남쪽 사회와 경제를 교란할 목적으로 지금현재 경향신문자리에 있던 '정판사'라는 곳에서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유포하다 검거됀 사건이죠.

그 주도인물인 박낙종은 당시 목포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했고,나머지 가담자들도 무기징역에서 징역 15년이상의 중형을 선고 받은 사건입니다.

정말인지,아닌지는 확인 돼지 않았지만...김대중정부시절 장관을 하던 박지원 현 민주당대표 할아버지가 바로 박낙종이라는 설이 떠돌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 탈북동포들께서 보시기에는 참 이상한 나라랄 거란 생각이 들어요.^^